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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일생

1. 개요[편집]

Ulysses S. Grant

율리시스 S. 그랜트 미국군인 출신 정치인으로, 본명은 율리시스 심슨 그랜트(Ulysses Simpson grant)[1], 남북전쟁 당시 북군(미군) 총사령관과 제18대 미국 대통령을 역임한 인물이다.

2. 일생[편집]

그랜트는 남북전쟁 이전까지는 훗날 남군 총사령관을 맡게 되는 로버트 E. 리 장군에 비해 주목받는 인물은 아니었기에 장성까지 진급하지 못하고 퇴역하여 농장을 경영하기도 했으나, 남북전쟁 발발 이후 대령으로서 군에 복귀하여 세운 군공을 바탕으로 대장까지 진급히여 1864년 미군 총사령관에 올랐고, 1865년 남북전쟁을 북부의 승리와 미국의 재통일로 종결지었다.

그리고 전후에는 이러한 군공으로 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186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어 1869년 제18대 대통령에 취임했고, 187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승리하여 재선 임기까지 마치고 1877년 퇴임했다.

대통령 퇴임 이후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회고록을 집필했는데, 그가 저술한 회고록은 지금도 남북전쟁 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사료가 되고 있다.
[1] 출생 당시 이름은 '하이럼 율리시스 그랜트(Hyrum Ulysses Grant)'였으나, 육군사관학교 입학 당시 추천서를 써준 상원의원 토머스 L. 헤이머가 율리시스 심슨 그랜트로 잘못 쓴 것이 그대로 사관학교 공식 문서에 반영되어 '율리시스 심슨 그랜트'로 개명하게 되었는데, 그랜트 본인은 개명 자체는 받아들였어도 심슨(Simpson)이라는 중간 이름은 선호하지 않아서 축약형인 율리시스 S. 그랜트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