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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역사3. 군인과 전쟁

1. 개요[편집]

군인은 나라의 치안을 유지하고, 다른 나라의 침략을 막고, 다른 나라를 점령할때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직업이다.

2. 역사[편집]

근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전투 자체가 하나의 명예이다 보니 당시 군인은 귀족 그 자체에 가까웠다. 하지만 고대국가에서는 군인이라는 계급의 개념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우선 헬레니즘 제국은 필리포스 2세 때 상비군을 도입하였고 후신 제국들까지 그 상비군 개념을 이어받아 사용했다. 로마는 마리우스 개혁으로 무산계급에 국가가 봉급과 장비를 제공해주는 형식의 상비군을 도입했고, 인도의 크샤트리아 또한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서양에 한정된 일이긴 하지만, 중세가 시작되며 상비군의 개념은 사라졌고 그때그때 병을 징집해쓰거나 용병을 고용하는 풍토가 생기게 되었다. 유럽에서 '군인'이라는 것이 하나의 독립된 직책 개념으로 자리잡은 것은 14세기부터라 볼 수 있다. 연속된 십자군의 실패로 교황의 권위가 추락하고 국가체제가 발전되며 중앙집권이 시작된 이때 '다른 일에는 종사하지 않고 오로지 무력만을 위해 존재하는 집단'인 상비군이란 개념이 다시 한 번 생기면서 그 군대에 소속된 이를 지칭하는 '군인'이란 용어가 생겨났다. 하지만 군대의 출범과 장비와 훈련을 통한 군인들의 전체적인 전투력 상승으로 오히려 군인 개개인의 가치는 더더욱 떨어져버리곤 했다. 사람을 강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 보니 인간 강화 약물이라도 등장하지 않는 이상 각국은 인간보다는 무기에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며, 군인은 그저 그 무기를 사용해주는 도구 취급까지 인식이 떨어졌던 경우도 있었다. 특히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총알값보다도 목숨값이 싼 수모를 당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민주주의와 언론의 발달로, 참호전 등 전장에서 나올 수 있는 헬게이트의 모습이 민간인들에게도 적나라하게 알려졌다. 더군다나 2차 세계대전과 냉전을 거치면서 세계는 평화노선을 추구하는 쪽으로 기울고 이에 각국은 군대 규모를 축소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 국가가 강제로 징집하는 징병제의 철폐를 비롯하여 무기 개발 사업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하면서 불가피하게 군대 역시 인적 자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한다. 더군다나 2차 세계대전까지 거치면서 더 이상 군인을 우대하기보단 기피하는 풍조가 생겨나자 군인의 수는 더더욱 줄어들게 되었으며, 그리하여 군인 개개인의 가치는 다시금 올라가게 되었다.

3. 군인과 전쟁[편집]

사실 전쟁은 군인이 일으키는 것이 아닌 정치가와 같은 윗사람들윗대가리이 대부분 일으킨다.

대표적인 예시로 제 2차 세계대전과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있다.
제 2차 세계대전의 경우에는 히틀러가 지시하고 계획한 전쟁이고,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푸틴이 지시하고 계획한 전쟁이다.이 두 예시는 독재자가 계획한 전쟁이라는 공통점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