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키기 국민대회 | |
![]() | |
일시 | |
지역 | 광화문 광장 일대 |
유형 | 친정부 시위 |
원인 | |
목적 | |
참여 인원 | 약 600만 명 (주최 측 추산 누적 인원) 약 18만 명 (경찰 추산 누적 집결 인원) |
참가 세력 | |
1. 개요[편집]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에 대한 반대와 자유민주주의 수호, 그리고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옹호, 이에 반대하는 이들을 척결할 것을 목표로 자유통일당 등 강성 친윤 세력이 주도한 집회이다.
2. 전개[편집]
2024년 삼일절#,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에도 지속적으로 광화문에서 태극기 집회를 개최했지만 윤석열 대통령 탄핵론이 본격적으로 대두된 2024년 10월부터 윤석열 대통령 지키기 국민대회가 시작됐다.[4]
상술했듯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서 집회에 대한 규제가 본격적으로 해제된 2023년부터 2024년 초까지 거의 매 주 동안 태극기 집회를 개최하다가 2024년 10월부터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윤석열 탄핵론이 대두되자 주최측에서 집회 이름을 '윤석열 대통령 지키기 국민대회'로 명명하였다. 공수처가 윤석열 체포영장을 발행하자 한남동에서도 집회가 열렸다. 현재 광화문에서 매주 토요일 5시 쯤 집회를 시작하고 있다.
상술했듯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서 집회에 대한 규제가 본격적으로 해제된 2023년부터 2024년 초까지 거의 매 주 동안 태극기 집회를 개최하다가 2024년 10월부터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윤석열 탄핵론이 대두되자 주최측에서 집회 이름을 '윤석열 대통령 지키기 국민대회'로 명명하였다. 공수처가 윤석열 체포영장을 발행하자 한남동에서도 집회가 열렸다. 현재 광화문에서 매주 토요일 5시 쯤 집회를 시작하고 있다.
3. 여담[편집]
- 위에서도 언급하였듯, 주최 측에서 집회 참가 인원이 600만명이나 된다고 주장하였다. 관련 기사 이는 2024년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 당시 주최 측에서 주장하였던 인원인 300만명보다 2배가량 많으나, 경찰 추산 최대 집결 인원으로는 3.8만명, 누적 최대 인원으로는 40만 정도로 탄핵 촉구 집회보다 적다. 아무래도 2달동안 이어서 진행한 집회인 만큼, 중복 인원까지 포함하여 추산한 모양으로 보인다.
[1] 사랑제일교회 산하의 개신교 극우 정당.[2] 조국 전 법무부장관 규탄 집회를 주도적으로 개최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의 후신이며, 2020년 8.15 광복절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의 개최로 인해 여러 논란에 휩싸인 이력이 있다.[3] 국민의힘 비대위 마이너 갤러리 주딱인 박광배가 직접 집회 연단에 올라가 연설했다영상 4:30:43초부터[4] 파일:윤석열 대통령 지키기 국민대회 광고.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