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5급 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후 차관, 장관, 부총리를 거쳐 참여정부(노무현 정부)에서 제38대 국무총리를 지냈고[1],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는 제48 국무총리로 입각하여 민주당계 정부와 보수 정부에서 모두 총리를 역임했다.
2024년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했다가 탄핵당한 이후에는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게 되었고, 본인 역시 탄핵당해서 직무가 정지되었다가, 본인의 탄핵 심판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한 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인용됨에 따라 권한대행으로 복귀했는데,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여 정계 입문과 동시에 대권에 도전하여 본래 국민의힘 후보였던 김문수를 밀어내려 했으나 당원투표에서 기각되어 대권 도전이 무산되었다.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5급 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후 차관, 장관, 부총리를 거쳐 참여정부(노무현 정부)에서 제38대 국무총리를 지냈고[1],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는 제48 국무총리로 입각하여 민주당계 정부와 보수 정부에서 모두 총리를 역임했다.
2024년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했다가 탄핵당한 이후에는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게 되었고, 본인 역시 탄핵당해서 직무가 정지되었다가, 본인의 탄핵 심판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한 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인용됨에 따라 권한대행으로 복귀했는데,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여 정계 입문과 동시에 대권에 도전하여 본래 국민의힘 후보였던 김문수를 밀어내려 했으나 당원투표에서 기각되어 대권 도전이 무산되었다.
2. 약력[편집]
3. 생애[편집]
3.1. 공무원 시절[편집]
3.2. 참여정부의 총리[편집]
3.3. 윤석열 정부의 총리[편집]
3.4. 대통령 권한대행[편집]
3.5.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시도[편집]
[1] 참여정부의 마지막 총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