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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스페인 남부에 위치한 광역자치주로, 이베리아반도의 최남단을 차지한다. 세비야, 말라가, 코르도바, 그라나다 등 역사적 도시들을 포함하며, 지중해와 대서양에 동시에 접한 지리적 특징을 지닌다. 면적과 인구 모두 스페인 최대 규모의 자치 지역 중 하나로, 올리브유 생산과 농업, 관광 산업이 경제의 중심을 이룬다. 플라멩코, 투우, 백색 마을 등으로 대표되는 독자적인 문화 전통은 스페인 문화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2. 역사[편집]

안달루시아 지역은 페니키아로마 제국의 지배를 거쳐 고대부터 중요한 거점으로 기능하였다. 8세기 이후에는 이슬람 세력이 진출해 알안달루스라 불리며 학문과 문화의 황금기를 맞았다. 이후 레콩키스타 과정에서 기독교 세력에 의해 점차 정복되었고, 1492년 그라나다 술탄국의 함락으로 이슬람 통치는 종식되었다. 근대에는 신대륙 교역의 중심지로 번영했으나, 이후 경제적 침체를 겪으며 현대에 이르러 광역자치주로서 재정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