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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스페인 서부에 위치한 광역자치주로, 포르투갈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주도는 메리다이며, 인구는 비교적 적고 농업과 목축업이 중심이다. 지역은 평원과 산지가 혼합되어 있으며, 역사적으로 로마 제국무어인 지배의 흔적이 남아 있다. 또한, 콩키스타도르들의 출신지로 유명하며, 스페인 정복 시대의 문화유산과 유적이 다수 존재한다. 자연 환경은 도루강 유역과 산악 지대를 포함하며, 철저히 보존된 국립공원과 자연보호구역도 많다.

2. 역사[편집]

고대부터 이베리아 반도의 전략적 요충지로, 로마 제국 시대에는 바에티카루시타니아의 경계 지역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중세에는 서고트 왕국알모하드 지배를 거쳐 레콩키스타 과정에서 카스티야 왕국에 편입되었다. 15~16세기에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시대와 함께 많은 콩키스타도르들이 배출되었고, 신대륙 탐험과 식민지 건설에 크게 기여했다. 근대 이후 산업화가 늦게 진행되어 농업 중심 경제가 유지되었으며, 현재까지 전통 문화와 자연 경관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