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북부,
바스크와
아스투리아스 사이에 위치한 자치주로,
대서양과 접해 있으며 주도는
산탄데르이다. 지형은 산악과 해안이 혼재하며,
피레네산맥의 남쪽 연장선상에 자리한다. 경제는 관광, 어업, 축산업이 중심이며, 특히 해안 관광과 전통적인 목축업이 발달했다. 기후는 해양성으로 비교적 온화하며 강수량이 풍부하다. 역사적으로 고대
칸타브로스 부족이 거주하였고,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문화적으로는 고유의 민속과 전통이 유지되며, 스페인 내에서도 독특한 지역색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