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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스페인 북부, 바스크아스투리아스 사이에 위치한 자치주로, 대서양과 접해 있으며 주도는 산탄데르이다. 지형은 산악과 해안이 혼재하며, 피레네산맥의 남쪽 연장선상에 자리한다. 경제는 관광, 어업, 축산업이 중심이며, 특히 해안 관광과 전통적인 목축업이 발달했다. 기후는 해양성으로 비교적 온화하며 강수량이 풍부하다. 역사적으로 고대 칸타브로스 부족이 거주하였고,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문화적으로는 고유의 민속과 전통이 유지되며, 스페인 내에서도 독특한 지역색을 가진다.

2. 역사[편집]

고대에는 칸타브로스 부족이 거주하였고, 기원전 29~19년 로마 제국과의 칸타브리아 전쟁을 겪으며 점차 로마의 지배를 받았다. 중세에는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일부로 편입되었으며, 이후 카스티야 왕국과의 합병을 통해 현재 스페인 국가 형성 과정에 포함되었다. 근대에는 농업과 목축업 중심의 경제를 유지하다가, 19세기 산업화와 함께 해안 도시를 중심으로 상업과 관광이 발달하였다. 1981년에는 스페인의 자치제 시행에 따라 칸타브리아주로 공식 지정되며 현대적 자치정부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