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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스페인 북부 칸타브리아해에 면한 광역자치주로, 주도는 오비에도이다. 서쪽으로는 갈리시아, 동쪽으로는 칸타브리아, 남쪽으로는 카스티야이레온과 접한다. 해안과 산악 지형이 공존하며 칸타브리아 산맥이 내륙을 가로지른다. 전통적으로 아스투리아스어가 사용되었고, 광업과 조선, 어업이 경제의 기반이었으나 최근에는 관광과 서비스업의 비중이 커졌다. 산티아고 순례길의 북부 노선이 지나 문화적 존재감도 크다.

2. 역사[편집]

로마 제국 이전부터 켈트계 부족의 거주지였으며, 로마 지배 이후에도 산악 지형으로 인해 자치성이 강했다. 8세기 초 코바동가 전투를 계기로 아스투리아스 왕국이 성립되었고, 이는 레콩키스타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이후 왕국의 중심은 남쪽으로 이동해 레온 왕국으로 발전했다. 근대에는 석탄 채굴과 공업화로 성장했으나, 20세기 후반 산업 구조 전환을 겪으며 현재의 자치주 체제가 확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