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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스포츠

1. 개요[편집]

오비에도(Oviedo, 아스투리아스어: Uviéu)

스페인 북서부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주도이자 문화적 중심지이다. 8세기 이슬람 세력의 침공을 피해 세워진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수도였으며, 유구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프리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축물들이 도시 곳곳에 남아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유적들과 함께 스페인에서 가장 깨끗하고 우아한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힌다.

2. 역사[편집]

761년 수도사들에 의해 세워진 이후, 알폰소 2세 시절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수도가 되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북쪽 길' 순례의 중요한 거점이기도 하다. 중세의 고풍스러운 골목과 현대적인 조각상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도시의 상징인 산 살바도르 대성당은 고딕 양식의 정수를 보여준다. 또한 아스투리아스의 전통 사과주인 '시드라(Sidra)' 문화가 매우 발달한 곳으로 유명하다. 매년 열리는 아스투리아스 공상(Premios Princesa de Asturias) 시상식의 개최지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소설가 레오폴도 알라스의 소설 《지위 높은 부인》의 배경이 된 도시이기도 하다.

3. 스포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