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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하얀별.webp태양계
Solar System
| 太陽系
왜행성
Dwarf Planet
| 矮行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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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U 공식 왜행성
2006년 8월 24일 재분류·분류
IAU 비공식 왜행성
50000
콰오아q
225088
공공d
90377
세드나d
307261
마니
55565
아야
174567
바르다
90568
고이브뉴
55637
우니
145452
리토나
각주
q: IAU2022년-2023년 연례보고서에서 왜행성으로 분류되었다.
d: 왜행성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세레스
穀神星 | 1 Ceres
촬영: Dawn (NASA, 2015)
기호
임시 명칭
A801 AA
발견
물리적 특징
구분
크기
966.2×962.0×891.8 km
지름
939.4 km
질량
9.3839×1020 kg
부피
434,000,000 km3
표면적
2,772,368 km2
분광형
평균 밀도
2.1616(±0.0025) g/cm3
표면 중력
0.284 m/s2
자전축
자전 주기
9.07417시간
자전 속도
92.61 m/s
탈출 속도
0.516 km/s
평균 온도
172.5 K (−100.65 °C)
겉보기 등급
7.6
절대 등급
3.34
반사율
0.0900±0.0033 (기하학적)
궤도적 특징
궤도 장반경
2.77 AU (4억 1439만 km)
원일점
2.98 AU (4억 4580만 km)
근일점
2.55 AU (3억 8147만 km)
궤도 경사각
10.6°
공전 속도
17.9 km/s
이심률
0.0785
공전 주기
4.60년
모천체
베스타와 세레스, 의 크기 비교

1. 개요2. 발견

1. 개요[편집]

세레스(Ceres)는 화성목성 사이에 위치한 태양계왜행성이다.[1] 소행성대 천체들 중에서 가장 거대한 천체로, 소행성대 전체 질량의 31%, 거의 3분의 1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2]

2. 발견[편집]

세레스는 1801년 1월 1일, 이탈리아천문학자주세페 피아치가 발견했다. 가장 처음 발견된 소행성체이므로 식별 번호가 1번으로 붙었다.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에는 행성으로 분류되었는데, 1845년 아스트라이아의 발견 이후 새로운 소행성들이 수두룩하게 보고되면서 소행성으로 분류되었다. 이후 명왕성의 행성 퇴출 사건으로 인해 왜행성 개념이 창안되었을 때는 또 다시 왜행성으로 분류되는 등 꽤나 기구한 사연을 가진 천체이다. 즉, 지금은 소행성이 아니라 엄연히 왜행성의 지위를 가진 천체이지만, 어쨌든 가장 먼저 발견된 소행성으로서 분류 번호는 여전히 1번을 가지고 있다.

발견 비화 또한 다소 독특하다. 태양계의 행성 위치에 대해 티티우스-보데 법칙을 적용하면 화성목성 사이에 자리가 하나 비게 된다. 이는 티티우스-보데 법칙의 허점으로 간주되었지만, 천왕성의 발견으로 이 법칙의 신뢰도가 갑자기 높아지면서 화성과 목성 사이에도 행성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사람이 많아졌고, 이때 올베르스의 역설로 유명한 하인리히 빌헬름 올베르스[3] 등의 24명의 천문학자들이 황도면을 여러 구역으로 잘게 쪼갠 후 각자 한 구역씩을 맡아서 모든 영역을 빠짐없이 관측하는 방식으로 이 미지의 행성을 찾아내기로 했다.한마디로 생노가다

그러나 독일 학자들이 이렇게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동안 이탈리아의 주세페 피아치[4]가 우연히 세레스를 발견해버렸다. 저 24명의 천문학자 그룹도 나중에 다른 소행성들을 추가로 발견하기는 했지만, 현재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실은 피아치도 저 그룹의 일원이 될 예정이었으나, 초청장이 미처 도착하기도 전에 세레스를 발견해버렸다고 한다. 문제는 발견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 사정이 겹쳐 관측을 하지 못하는 기간이 생겼고, 그 탓에 아직 궤도에 대한 계산을 하기 위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놓쳐버리게 된다.

당시 수학자와 천문학자들이 당시까지 알려진 천체계산용 기법을 사용했음에도 추적에 실패하지만, 당시 24세였던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가 그 얼마 되지 않은 22개의 자료만을 토대로 최소제곱법을 이용하여 궤도를 계산해내는데 성공, 가우스가 지정한 날짜와 장소에서 세레스가 재발견되어 천문학계에서 이름을 날리게 된다.
[1] 최초의 왜행성이라는 타이틀과 가장 작은 왜행성,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왜행성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다.[2] 다음 가는 베스타팔라스의 경우 각각 8.6%, 6.7%를 차지한다.[3] 소행성 베스타의 발견자이기도 하다.[4] 당시에는 남부 이탈리아를 장악하고 있던 시칠리아 왕국의 국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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