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특징은 약 3.9시간이라는 자전 주기이다. 이 엄청난 원심력으로 인해 형태가 길게 늘어나 있으며, 표면은 대부분 순수한 얼음으로 덮여 있어 반사율이 매우 높다. 또한, 왜소행성 중에서는 드물게 고리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2017년에 확인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하우메아 주위에는 '히이아카(Hiʻiaka)'와 '나마카(Namaka)'라는 두 개의 위성이 공전하고 있는데, 이들은 과거 거대한 충돌로 인해 하우메아에서 떨어져 나간 파편들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