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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발견 및 역사3. 특징

1. 개요[편집]

에리스(136199 Eris)

태양계왜행성이자, 해왕성 궤도 바깥에 위치한 카이퍼 벨트의 천체이다.

2. 발견 및 역사[편집]

2003년 1월 5일, 마이클 브라운 교수팀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당시 발견된 천체 중 명왕성보다 질량이 더 큰 것으로 확인되어 천문학계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 발견은 결과적으로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고 왜행성으로 재분류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이름 또한 불화와 분쟁의 여신인 '에리스'에서 따오게 되었다.

3. 특징[편집]

태양계의 왜행성 중 질량이 가장 크며, 지름은 약 2,326km로 명왕성과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작다. 표면은 메탄 얼음으로 덮여 있어 매우 높은 반사율을 보이며, 이로 인해 태양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밝게 빛난다. 에리스는 극단적인 타원 궤도를 그리며 태양을 공전하는데, 근일점은 약 38AU(천문단위)지만 원일점은 약 97AU에 달해 공전 주기가 무려 557년이나 된다. 또한 '디스노미아(Dysnomia)'라는 위성을 하나 거느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에리스의 질량과 밀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