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발견 및 역사[편집]
3. 특징[편집]
태양계의 왜행성 중 질량이 가장 크며, 지름은 약 2,326km로 명왕성과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작다. 표면은 메탄 얼음으로 덮여 있어 매우 높은 반사율을 보이며, 이로 인해 태양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밝게 빛난다. 에리스는 극단적인 타원 궤도를 그리며 태양을 공전하는데, 근일점은 약 38AU(천문단위)지만 원일점은 약 97AU에 달해 공전 주기가 무려 557년이나 된다. 또한 '디스노미아(Dysnomia)'라는 위성을 하나 거느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에리스의 질량과 밀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