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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독립 과정2.2. 페드루 1세 시대2.3. 페드루 2세 시대
3. 정치
3.1. 황제3.2. 총리3.3. 헌법3.4. 의회
4. 인문 환경
4.1. 민족4.2. 언어4.3. 종교
5. 군사6. 경제

1. 개요[편집]

1824년부터 1889년까지 브라질을 지배한 황제국[1].

포르투갈 왕국에 맞서 독립을 선포하면서 건국되었지만, 독립을 주도한 황제 페드루 1세가 본래 포르투갈 왕세자 출신이었기에[2], 포르투갈과 마찬가지로 브라간사 왕조가 군림하는 나라였다.

2. 역사[편집]

2.1. 독립 과정[편집]

2.2. 페드루 1세 시대[편집]

2.3. 페드루 2세 시대[편집]

3. 정치[편집]

3.1. 황제[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브라질 황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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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총리[편집]

3.3. 헌법[편집]

3.4. 의회[편집]

4. 인문 환경[편집]

4.1. 민족[편집]

정치적 주도권을 장악한 건 포르투갈계 백인이었지만, 백인 인구를 늘리기 위해 여러 유럽 국가에서 이민자를 수용했으며, 남유럽 백인과 흡사한 외모를 가진 레반트[3] 아랍인 이민자도 유입되었다.

흑인들은 대부분 백인 농장주의 노예로 살다가 파라과이 전쟁(삼국동맹전쟁)에 참전한 흑인들이 대거 해방되어 자유민 신분을 얻은 후 제국 멸망 직전인 1888년에 노예제가 완전히 폐지되어 모든 흑인이 법적으로 자유를 얻게 되었다.

원주민들 가운데 일찍이 백인과 접촉한 이들은 상당수가 혼혈화되거나 문화적으로 백인들의 생활양식에 영향을 받았지만, 정부의 행정력이 닫지 않은 아마조니아 밀림에선 여전히 전통적인 생활양식을 고수하는 원주민들이 존재했는데, 이는 원주민 대다수가 현대 문명을 접한 21세기에도 일부 오지에서는 유지되고 있다.

4.2. 언어[편집]

공용어는 포르투갈어였지만, 이외에도 이탈리아어, 독일어 등 다른 유럽계 이민자들의 언어나 원주민 언어,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노예로 흑인들의 언어 등이 있었다.

4.3. 종교[편집]

브라질 황실을 비롯한 포르투갈계 백인들은 대부분 가톨릭을 믿었고, 다른 유럽계 이민자와 아랍계 이민자들[4] 역시 상당수가 가톨릭 신자였다.

노예로 끌려온 흑인들 가운데 토착신앙을 믿던 이들은 가톨릭 신앙을 비교적 쉽게 수용하는 편이었지만, 가톨릭과 마찬가지로 경전과 체계적인 교리를 갖춘 종교이슬람을 믿다가 끌려온 이들은 종교 문제로 주인과 갈등을 빚다가 노예 반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5. 군사[편집]

6. 경제[편집]

[1] 초창기에는 지금의 우루과이까지 지배했다.[2] 일시적으로 포르투갈 국왕 페드루 4세로 즉위하여 포르투갈 왕위와 브라질 황제위를 겸임하기도 했다.[3]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팔레스타인 등.[4] 흔히 아랍인 하면 무슬림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19세기 남아메리카로 이주한 아랍인은 대부분 아랍계 기독교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