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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브라질 제국1. 개요[편집]
1824년부터 1889년까지 존재했던 브라질 제국의 군주 칭호.
1889년 제국 멸망 이후에는 모계를 통해 황실의 혈통이 이어졌는데, 현재 구 브라질 황실은 두 계통으로 갈라져서 각자 브라질 황제위를 요구하고 있다.
1889년 제국 멸망 이후에는 모계를 통해 황실의 혈통이 이어졌는데, 현재 구 브라질 황실은 두 계통으로 갈라져서 각자 브라질 황제위를 요구하고 있다.
2. 역대 황제[편집]
3. 역대 황위 계승자[편집]
4. 제위 요구자(멸망 이후)[편집]
[1] 일시적으로 포르투갈 국왕 페드루 4세로 재위하기도 했다.[추정상속인] 2.1 2.2 2.3 2.4 2.5 여성이라서 황제의 아들이 태어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만 계승 서열 1위를 유지하고, 황제의 아들이 태어나는 즉시 계승 서열이 2위 이하로 내려가는 신분이었다.[A] 3.1 3.2 페드루 1세의 장녀이자 페드루 2세의 누나, 그리고 포르투갈 여왕 마리아 2세.[4] 황제 페드루 2세로 즉위.[8] 페드루 1세의 차녀이자 마리아 다 글로리아(마리아 2세)의 여동생, 그리고 페드루 2세의 누나.[9] 페드루 2세의 장남이었으나 요절했다.[11] 아폰수 사망 이후부터 페드루 아폰수 탄생 이전까지 추정상속인 지위를 유지했다.[12] 출생 직후에 누나이자 추정상속인이던 이자베우 공주를 제치고 황태자가 되었으나 요절했다.[14] 페드루 아폰수 황태자가 사망한 이후부터는 페드루 2세가 새로운 아들을 얻을 가망이 없었기에, 명목상으로만 추정상속인일 뿐 사실상 제위 계승이 확정된 황태녀로 여겨졌는데, 제위 계승 이전에 제국이 멸망하는 바람에 실제 여제로 즉위하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