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4세(Louis XIV (Le Grande), 1638년 9월 5일 ~ 1715년 9월 1일)
프랑스의 국왕으로, 1643년 즉위하여 72년간 재위한 유럽 최장기 재위 군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부르봉 왕조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로, 절대왕정의 상징적 존재였다. “짐이 곧 국가다”라는 표현으로 대표되듯 왕권신수설을 바탕으로 중앙집권 체제를 확립하였으며,
베르사유 궁전을 중심으로 한 궁정 문화와 예술의 후원으로 프랑스를 유럽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별명으로는 태양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