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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4세 르 그랑에서 넘어옴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루이 14세(Louis XIV (Le Grande), 1638년 9월 5일 ~ 1715년 9월 1일)

프랑스의 국왕으로, 1643년 5월 14일 즉위하였고, 1654년 6월 7일 대관식을 가진 72년간 재위한 유럽 최장기 재위 군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부르봉 왕조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로, 절대왕정의 상징적 존재였다. “짐이 곧 국가다”라는 표현으로 대표되듯 왕권신수설을 바탕으로 중앙집권 체제를 확립하였으며, 베르사유 궁전을 중심으로 한 궁정 문화와 예술의 후원으로 프랑스를 유럽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별명으로는 태양왕 (Le Roi Soleil)이 있다.

2. 생애[편집]

루이 13세안 도트리슈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유년기에는 마자랭 추기경이 섭정으로 국정을 운영하였다. 이 시기 귀족 반란인 프롱드의 난을 겪으며 왕권 강화를 결심하게 되었고, 1654년 6월 7일, 대관식 거행 후 친정을 시작한 그는 재정·군사·행정을 국왕 중심으로 재편하고, 콜베르의 중상주의 정책을 통해 국력을 신장시켰다. 대외적으로는 여러 전쟁을 통해 영토를 확장했으나 말년에는 전쟁과 재정 악화로 국력이 소모되었으며, 1715년 사망 후 증손자인 루이 15세가 왕위를 계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