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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소유주
namu(제 1대 : 2015 ~ 2016) · umanle S.R.L.(제 2대 : 2016 ~ )
관련 문서
1. 개요2. 논란
2.1. umanle는 namu와의 동일 인물인가?2.2. 민선 운영진 폐지 설계 의혹2.3. 탈세 의혹2.4. 혐한일뽕 논란
3. 비판
3.1. 알파위키를 비롯한 나무위키 외의 위키에 대한 과도한 견제3.2. 비판 거부와 독재로의 타락3.3. 검열3.4. 삭제주의자들에게 편파적인 처리3.5. 그 밖의 문제점
4. 별명
4.1. 부정적 별명
5. 관련 용어6. 기타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umanle나무위키의 소유주인 Umanle S.R.L.의 대표인이다. 나무위키가 2015년 여성시대 대란으로 유명세를 얻고 성장하고 있을 때 나무위키를 인수해 큰 이득을 얻는 중이다. 주로 우마늘, 우만레, 엘사장, umanle를 거꾸로 읽은 엘나무(elnamu) 등으로 불린다. 원래는 닉네임을 우마늘이라고 읽는게 맞으나, 현재까지 우만레라 불려 왔기 때문에 굳이 우마늘로 읽지는 않아도 된다. 나무위키 내에서는 umanle관리자[1]라는 계정으로 활동했다가 현재는 관리자라는 계정으로만 활동하고 있다.[2] umanle 계정은 임시조치나 의견 수렴 및 공지사항을 제외하면 별다른 활동이 없었다. 흥미로운 점은 어떤 사용자가 umanle와 관리자가 동일인인지 검사 요청한 적이 있었다는 것이다.

umanle 본인은 파라과이인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실제로 주로 활동하는 시간대도 대한민국 시간으로 오후, 새벽, 아침 시간대가 대부분이다. 우만레 본인이 돈 벌이용으로 만든 나무라이브의 관리자에 따르면 파라과이 교민이라고 한다.

2. 논란[편집]

2.1. umanle는 namu와의 동일 인물인가?[편집]

한때 umanle는 namu와 동일인 혹은 namu의 최측근 또는 namu와 동일인이라고 추측되었던 적이 있었다. 이유는 닉네임을 뒤에서 읽으면 elnamu(엘나무)가 되기 때문("나는 나무다."라는 뜻이다.). 하지만 후에 namu가 umanle의 독재로 민주주의가 쇠퇴한 나무위키를 대체하기 위해 알파위키를 만들게 되면서 사실상 다른 인물이라는 것이 확정되었다. 아직도 연극을 하는 것이라는 등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굳이 그런 짓까지 벌이진 않을 테니... namu는 해당 설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2.2. 민선 운영진 폐지 설계 의혹[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 민선 운영진 폐지 사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umanle는 나무위키 민선 운영진 폐지 사태의 표면상 총 책임자다.

2.3. 탈세 의혹[편집]

현재는 모든 원본 글이 삭제된 상태라 전부 아카이브로 대체되었다.

2017년 3월 1일에 나무라이브의 한 유저가 Hector Fabian Gonzalez Escobar가 실제 umanle인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였다. 그 후, 동일 유저가 umanle S.R.L.페이퍼 컴퍼니 가능성을 제기하였으며, Hector Fabian Gonzalez Escobar와 umanle S.R.L.에 합병된 회사인 Maria Basilia Gauto라는 회사의 설립자인 Maria Basilia Gauto를 파라과이 현지에서 이름만 빌려준 차명이사라고 추측하였다. 또한, umanle 본인은 사실 대한민국에 있고 탈세 등을 목적으로 파라과이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지속적으로 제기하였고, 이 추측이 나무라이브 헤드와 여러 사이트에 퍼지게 되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결국 파라과이 조세청의 자료를 조회하여 Hector Fabian Gonzalez Escobar가 파라과이인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Maria Basilia Gauto는 설립된 회사가 아니라 공증인이었으며 이 공증인의 사무실에 문의 메일을 보낸 결과 답변을 얻을 수 있었다.

이 표의 DENOMINACION RAZON SOCIAL 리스트들 중 21715번에 "UMANLE SOCIEDAD DE RESPONSABILIDAD LIMITADA"가 확실하게 표시되어 있다. 파라과이 재무부 사이트에 있는 공식 자료에 따르면 확실하게 회사 자체는 실존한다. 다만 해당 자료는 어디까지나 회사의 존재만을 증명하는 "리스트"일 뿐이기 때문에 직원 수나 실 소유주, 회사 규모 등의 자세한 사항이 전혀 없으며, 후술하겠지만 논란에 대해 잘 해명하기보다는 뭔가를 숨기려는 듯한 사측 관리자의 행동 또한 탈세 의혹을 가질 수 있는 또 다른 근거가 된다.[3]

나무위키에 후이즈를 조회해 본 결과 도메인 주소가 조세 피난처로 소문난 파나마로 나와 있다. 관련 자료. 이 때문에 나무위키에선 해당 증거를 악용해서 반달을 하는 나무위키 혁명본부와 이 논란에 편승한 탈세 반달 등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나무위키에서는 이 탈세 논란 문단이 지워져 있는데, 이 문단은 사측 관리자가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무단으로 삭제한 것이다.

관련 민원도 국세청외교부에 들어간 적이 있다. 관련 글.[4] 다만, 나무위키가 umanle S.R.L.의 명의로 EV-SSL을 적용하면서, 페이퍼 컴퍼니 설은 설득력을 잃게 되었다.

2.4. 혐한일뽕 논란[편집]

나무위키의 독도 문서닫힌 편집 요청 목록일본이 멸종 당한 독도 강치의 모형까지 전시해 놓는 뻔뻔함까지 보이고 있다는 내용을 추가하려는 편집 요청,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일본에서는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교육한다는 내용을 추가하려는 편집 요청, 일본이 아무리 우겨도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내용을 추가하려는 편집 요청이 있다. 세 편집 요청 모두 별다른 이상이 없고 생성 후 48시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모두 사측에 의해 닫기 처리되었다. 또 사측에 의해 라레나 당한 사용자들은 대부분 또는 모두 한국인이다. 또한 great_korea[5]라는 기여 내역이 사실상 전혀 없는 사용자는 어느 다중계정 검사 요청 글의 신고 대상이 아니었는데 사측 관리자는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은근슬쩍 신고 대상들과 great_korea가 동일인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umanle는 단순히 독재를 할 뿐 아니라 대한민국에 반감이 있거나 일뽕 성향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실제로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한 사용자가 사측 관리자가 일뽕 성향이 있다는 것이 맞다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대한민국 문서가 사측에 의해 작성금지되면 umanle가 혐한 성향이 있다는 것이 확정된다.

3. 비판[편집]

umanle는 나무위키의 각종 사건 사고에 관한 문서를 읽지 못하게 모두 휴지통 처리했으며, 인터넷 독재를 펼치고 있다. 디시위키의 근육조차도 양반으로 보일 정도.현실 세계에 탈레반이나 ISIL이 있다면 인터넷에는 umanle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1. 알파위키를 비롯한 나무위키 외의 위키에 대한 과도한 견제[편집]

리그베다 위키가 몰락한 것을 의식한 듯 나무위키 외의 위키(특히 알파위키)에 유저가 활동하는 걸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다. 물론 본인의 재산과 직결된 문제니 두려워하고 약간의 견제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긴 하다. 문제는 사이트 입지도 탄탄하니 그냥 잘만 운영하면 타 위키로 유저가 빠져나갈 일도 없을텐데[6]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타 위키를 견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치졸하고 비겁한 작태를 너무 많이 보인다는 것이다. 사실 umanle가 라레나만 안 해도 나무위키 활동을 그만 두는 사용자는 줄어들 것이다.

위키 등재 기준을 과거 형식으로 되돌려 알파위키[7]를 등재하지 못하게 하려 함은 물론 이 과정에서 새문위키, 오리위키, 바다위키 같은 기존에 나무위키에 이미 등재되어 있었던 위키들이나 그런 위키에서 일어난 사건사고와 관련된 문서들도 삭제해 버렸다. 심지어 그 변경된 등재 기준을 후에 알파위키가 충족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한 번 등재 거부된 적이 있다는 이유로 의견을 일방적으로 묵살하며 등재하지 않았다.

2018년 7월부터는 아예 나무위키에게 위협이 될 법한 대안 위키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사이트들의 링크를 삭제해야겠다고 생각했는지 엔하계 위키 문서에 적힌 알파위키의 간단한 설명조차 삭제하고, 사용자 문서에조차 '알파위키'라는 단어를 지웠으며, 이를 복구하는 사용자를 운영 방해 명목으로 차단시켰다. 심지어, 선출된 관리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영구 차단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관련 피해자.[8] 게다가 알파위키와 마찬가지로 등재 기준을 충족해도 등재를 거부할 생각인지 큰숲백과, ExitWiki 등의 군소 위키 사이트 문서들도 더미화를 거쳐 삭제해 버리고 관리자 편집 제한을 설정해 버렸다. 이전에는 4주 차단을 주로 시행하거나 문서 삭제만 했던 걸 보면 더 심각해진 모양. 자세한 내용은 알파위키와 나무위키의 관계 문서 참조.

사실 나무위키의 견제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짜 문제는 청동의 존재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다만, 현재는 아예 언급조차 금지된 알파위키 리다이렉트를 사측이 직접 복구한 상태다. 알파위키 특성상 위키 기능만 하고 있고 고인물만 편집하는 곳이나...

3.2. 비판 거부와 독재로의 타락[편집]

이 문제는 현재 나무위키의 가장 큰 문제점들 중 하나이기도 한데, 나무위키를 인수할 당시에만 해도 umanle는 namu가 나무위키를 소유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운영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여러 민선 관리자들이 일으킨 사건사고로 인해 민선 제도로는 제대로 된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는 2017년 9월부터 민선 제도를 폐지하고 직접적인 운영에 나서게 되었다. 그런데 민선제 폐지에 대해 제기되는 음모론대로 정말로 나무위키를 사유화하기 위해 일부러 사태를 꾸민 것인지, 직접 운영에 나서면서 점차 권력의 맛을 알게 된 건지는 몰라도 현재는 리그베다 위키의 청동 못지 않은 독재자로 완벽하게 타락하고 말았다.

자신한테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유저에게는 죄다 라레나를 해 버린다는 사실이 이미 수 차례 드러났다. 또한 제대로 된 검증도 없이 다중계정 의혹, 신고, 분쟁 처리를 옳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끝내려는 것이 아니라 편하게 끝내기 위해 대충 차단을 남발해 무고한 유저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도 빈번하다. 누군가의 신고나 선출된 관리자가 처리한 것이 아닌 사측에서 직접 처리한 건의 경우 피해자가 억울함을 호소하거나 사측의 실수로 인한 오인 차단이라 하더라도 어지간해서는 검사 결과를 절대 번복하지 않는다.

사측 관리자의 무차별 차단으로 인한 최초의 피해자이자 단어의 유래가 된 사용자인 rarena가 차단된 시기는 민선제가 폐지되기 전인 2017년 6월이었으므로 umanle는 사실상 나무위키를 인수할 때부터 여러 문서들과 사용자들을 손아귀에 넣고 독재를 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던 셈이다. 자신도 찔리는 건 있는지 알파위키리브레 위키에서는 개별 문서로 작성되어 있는 라레나 문서는 나무위키에선 일반 사용자가 편집은 물론 읽기조차 불가능하다.

이 뿐만이 아니라 같은 규칙 위반을 범해도 누구는 경고만 받고 끝나고, 누구는 1~3일 단기 차단을 받으며 누구는 몇 주 차단, 또 누구는 영구차단을 받는 것을 넘어 소명권까지 박탈당하는 등 차단 기간과 제재 수위에도 일관성 따윈 없다. 한 마디로 평소 얼마나 자신의 심기를 건드렸냐 안 건드렸냐를 기준으로 처벌 수위가 결정된다. 이 부분에 대해 유저들이 항의해도 성의도 없는 단답형 대답[9]으로 묵살해 버린다. 이 때문에 차단 정책에 대해 말이 많아지자, 차단 내역과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기는 커녕 되려 2018년 8월 15일부터는 차단 조치에 대해 다른 이용자들의 이의 제기조차 불가능하게 차소게를 차단 소명에 나서는 당사자와 관리자만 볼 수 있도록 만드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러한 독재가 가능한 것은 나무위키의 주 이용자들의 대다수가 직접적으로 기여나 토론, 운영에 관심을 갖지 않고 눈팅만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독재로 인해 여러 유저들이 떠나가는 등 나무위키가 망하는 일이 벌어진다 해도 마땅한 대안 위키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도 작용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기형적으로 거대해진 사측의 권한 때문이다. 나무위키 민선 운영진 폐지 사태를 전후로 일반 이용자들의 규정 제정 권한을 박탈하고, 규정 소급 적용, 토론 결과 강제도출 권한을 넘어서 사측은 저명성이나 이용자들의 토론 결과와 무관하게 정당한 이유 없이도 특정 문서, 내용의 등재를 거부할 수 있다는 권한을 신설하는 등 이미 수많은 지침이 사측을 폭군, 아돌프 히틀러, 김정은, 시진핑처럼 만드는 쪽으로 바뀌었고 현재도 지속적으로 그러한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당연히 지침 개정에 있어서도 사측 권한을 축소하는 논의는 일체 허용되지 않으며, 규정 실수 지적이 아닌 이상 umanle를 포함한 관리자, 독재 체제에 대한 그 어떤 비판도 수용하지 않는다. 그 규정 실수조차도 한 번 지적되면 재빠르게 규정을 수정해 소급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독재 혹은 독재적이다라는 뉘앙스가 아니더라도 사측의 심기를 흐릴 수 있는 비판이나 이의를 제기하는 그 즉시 라레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것은 곧 자신 스스로 생각해도 지저분한 부분이 많다는 뜻. 이 때문에 어느 유저가 어떤 식으로 비판을 해야 수용이 가능하냐고 질문하자, 그냥 비판 자체를 하지 말라는 식의 막장 발언을 했다. 현재는 삭제된 해당 글.

2018년 9월에 접어들면서 umanle의 독재 문제는 더더욱 심각해졌다. 자신들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문서예시들, 나무위키에서 벌어졌던 운영과 관련된 사건사고 문서들까지도 죄다 삭제하는가 하면 이를 언급하거나 복구하는 사용자들을 곧바로 라레나 시키고, 회원들에게 특정 커뮤니티의 이용을 금지하고 적발 시 영구 차단을 하겠다고 협박하기까지 했다. 심지어 운영비 조달을 명목으로 나무위키에 광고를 삽입하면서도 수익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공개하지 않겠고, 불편하면 차라리 광고 차단 앱을 쓰라고 이야기하면서 위키 사유화에 이은 영리, 탈세 논란까지 재점화되었다.

3.3. 검열[편집]

파일:사측 검열.gif
알파위키에는 존재하는 나무위키 영리 논란 문서가 나무위키에서는 관리자만 편집할 수 있게 제한되어 있다. 라레나 문서도 나무위키에서는 관리자만 편집이 가능하다.

3.4. 삭제주의자들에게 편파적인 처리[편집]

umanle는 나무위키의 사측 관리자인 만큼 중립적인 관점으로 사용자 간의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문서의 특정 내용이나 문서 전체에 대해 존치를 원하는 사용자와 삭제를 원하는 사용자 간에 의견 갈등이 발생했을 때, umanle를 포함한 사측 관리자는 삭제 측의 편을 들어 주는 경우가 많다.[10][11][12] 사측 관리자가 삭제충이라서 그렇다.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편파판정과 매우 비슷하다.

3.5. 그 밖의 문제점[편집]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에는 각각 댓글로 보는 사측 관리자의 인성, 기각 단어 도배 댓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라는 제목의 글들이 있다. 전형적인 인터넷 사이트를 독재적으로 운영하는 관리자인데 부주의한 태도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위의 위키 갤러리에 박제된 사례들만 봐도 사측 관리자가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장난성 글을 올리는 등 가벼운 언행으로 인해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차단 소명/해제 요청 게시판에 토론에서 부정 접속을 안 했는데 오리 실험으로 억울하게 영구차단된 사용자의 소명 글이 있었다. 그러나 해당 글에는 아이피 위치 추적을 통해 차단된 아이피들이 동일인이 아님이 확실히 증명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측에서는 아무 이유 없이 기각하기만 했다. 이 정도면 기각충이다.

4. 별명[편집]

4.1. 부정적 별명[편집]

5. 관련 용어[편집]

6. 기타[편집]

umanle는 마음에 들지 않는 사용자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라레나를 하지만, 반대로 맘에 드는 사용자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보호시켜 주기도 한다. 이 글에서 해당 건으로 인해 사측은 이의 제기를 20건 가까이 받았으나, 전혀 개의치 않고 이의 제기들을 거의 다 기각시켰으며, 처벌 수위도 더 높이지 않았다.

위키 갤러리 등지에서는 종종 사판때기[A] 또는 판장온천 등으로 불린다. 다만, 통용되는 단어는 아니고 나무위키에 불만이 있는 일부 이용자들이 나무위키의 사측 관리자를 멸칭으로 부르는 말이다. 사실 아무리 강한 힘을 가진 우만레라도 잠재적 적대세력이 뭉치면 큰 일을 당할 수가 있으나 청동 한 명의 고소 가능성이 우만레의 독주를 막고 있다.

6.1. umanle에 의해 삭제된 문서 목록[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삭제된 문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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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문서[편집]

[1] umanle를 포함한 나무위키의 사측 관리자들의 공용 계정이다.[2] umanle 계정의 가장 최근 활동2019년 6월 6일 11시 40분 15초다.[3] 해당 표에 명기된 날짜는 회사 설립일과 관련이 없다.[4]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5] 이름에 한국을 의미하는 'korea'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다.[6] 실제로 namu는 나무위키가 망하거나 나무위키에서 활동하던 유저들이 이 곳으로 몰려올 시 알파위키를 폐쇄하겠다고 말했으며 실제로 한 번 알파위키를 폐쇄한 적도 있다.[7] 문서가 아예 삭제 당해 작성 금지 상태가 되기 전까지도 로그인 유저의 편집 요청마저도 막아놓은 상태였었다.[8] 참고로 해당 차단은 선출된 관리자가 한 것이지만, 선출된 관리자가 권한 남용을 한 것이 아니냐는 문의 글에 정당한 조치라는 유권해석을 내려버렸다.[9] 주로 "기각합니다.".[10] 사례 1: 배틀그라운드 모바일/팀 데스매치 문서에서 특정 내용에 대해 존치를 원한 비로그인 사용자와 삭제를 원한 사용자 간에 편집 분쟁이 발생한 적이 있었다. 결국 삭제를 원하던 사용자가 신고 게시판에 을 썼다. 당시 존치를 원하던 비로그인 사용자와 삭제를 원하던 사용자 모두 신규 서술을 3회 이상 시도했다. 하지만 사측 관리자는 삭제 측의 편을 들었는지 존치를 주장하던 비로그인 사용자만 제재했고, 삭제를 원하던 사용자는 제재하지 않았으며, 서술 시점도 삭제된 상태로 고정함으로써 중립적이지 않고 편파적으로 처리했다.[11] 사례 2: Dottovu 문서에서 특정 내용에 대해 존치를 원한 사용자들과 삭제를 원한 사용자 간에 편집 분쟁이 발생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사측 관리자는 별도의 신고도 받지 않고 존치를 주장하던 사용자들만 차단했다.[12] 사례 3: 이근 우크라이나 의용군 참전 논란 문서에서 정당한 사유가 없이 특정 내용을 삭제하는 편집 요청이 있었다. 그리고 한 사용자가 이 편집 요청을 닫기 요청하는 글을 썼다. 그러나 사측 관리자는 아무 사유 없이 해당 글을 기각했고 보라는 듯이 해당 편집 요청을 승인했다.[13] umanle를 거꾸로하면 elnamu가 된다. 그래서 한동안 umanle는 namu와 동일인이라는 설이 제기되었다![14] 나무와 사장이 합쳐진 단어이다.[15] umanle에서 u ma nle로 끊어 발음한것. 원래는 u man le로 발음해야한다.[A] 16.1 16.2 (관)리자와 상판때기가 합쳐진 단어이다.[17] 측 관리자와 판장온천이 합쳐진 단어이다.[18] 만레와 아돌프 히틀러가 합쳐진 단어이다.[19] 다만, 제2의 아돌프 히틀러라는 별명은 현재 umanle보다는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더 많이 쓰인다. 그렇다면 umanle는 제3의 아돌프 히틀러이다.[20] 가리가 져도 만레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