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코발트 수호자 Cobalt Guardian | ![]() | |
등급 | ||
세트 | ||
직업 | ||
종류 | ||
5 | ||
효과 | 내가 기계를 소환할 때마다 천상의 보호막을 얻습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이제 천상의 보호막에 종교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건 아무런 의미도 없을 것 같습니다. (Guardians used to be built out of Adamantium, but production got moved to Gadgetzan and Cobalt was cheap.) | |
제작 또는 카드 팩 | ||
소환: 지원군 요청 완료. (Reinforcements requested.)
공격: 지시 확인. (Order received.)
죽음: 에러 37, 발생... (Error 37...)
2. 평가[편집]
코발트 수호자는 기계 시너지를 통해 강력한 필드 유지력을 발휘할 잠재력을 지녔지만, 여러 치명적인 약점 때문에 실전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못한 하수인이다.
이 카드의 가장 큰 강점은 기계 하수인을 소환할 때마다 천상의 보호막을 얻는 능력이다. 6이라는 높은 공격력 덕분에 천상의 보호막이 유지되는 상태에서는 상대에게 매우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 있었다. 이론상으로는 기계 하수인을 계속 소환하며 천상의 보호막을 재충전하는 까다로운 하수인이 될 잠재력이 있었다.
반면, 약점은 너무나도 명확했다. 5마나에 6/3이라는 능력치는 매우 취약하여, 소환된 턴에 바로 천상의 보호막을 얻지 못하면 저비용 하수인이나 주문에 쉽게 제압당했다. 5마나라는 높은 비용 때문에 다른 기계 하수인을 같은 턴에 내기 어려워 즉시 효과를 보기가 힘들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였다. 또한, 소환 시에는 천상의 보호막이 없는 상태라는 점도 생존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이었다.
이 카드의 가장 큰 강점은 기계 하수인을 소환할 때마다 천상의 보호막을 얻는 능력이다. 6이라는 높은 공격력 덕분에 천상의 보호막이 유지되는 상태에서는 상대에게 매우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 있었다. 이론상으로는 기계 하수인을 계속 소환하며 천상의 보호막을 재충전하는 까다로운 하수인이 될 잠재력이 있었다.
반면, 약점은 너무나도 명확했다. 5마나에 6/3이라는 능력치는 매우 취약하여, 소환된 턴에 바로 천상의 보호막을 얻지 못하면 저비용 하수인이나 주문에 쉽게 제압당했다. 5마나라는 높은 비용 때문에 다른 기계 하수인을 같은 턴에 내기 어려워 즉시 효과를 보기가 힘들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였다. 또한, 소환 시에는 천상의 보호막이 없는 상태라는 점도 생존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이었다.
3. 역사[편집]
4. 기타[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모구샨 금고 공격대에 코발트 수호자라는 이름의 우두머리가 등장하지만, 기계가 아닌 돌 사자(퀼렌)의 모습을 하고 있어 이 카드와는 이름만 같을 뿐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
- 플레이버 텍스트는 마블 코믹스의 가상 금속인 아다만티움을 언급하며, 이 하수인이 원가 절감으로 만들어진 보급형이라는 유머러스한 설정을 담고 있다.
- 죽을 때 내는 효과음인 "에러 37(Error 37)"은 블리자드의 다른 게임인 디아블로 3 출시 초기에 악명 높았던 접속 오류 코드에서 따온 이스터 에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