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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Aki
파일:PNC_Aki.png
파일:PNC_Aki_Evolution_1.png
기본
1차 각성
파일:PNC_Aki_Evolution_2.png
2차 각성
클래스
파일:GF_PNC Fighter Symbol.png
기업
파일:GF_PNC_Universal Anything Service Logo.png
유니버셜 애니씽 서비스
레어도
★3
모델명
BODYGUARD SP
직업
밀착 경호원
생일
8월 10일
성우
일러스트
虎三

1. 개요2. 설정3. 성능
3.1. 능력치3.2. 스킬3.3. 평가
4. 캐릭터 상세 기록5. 스킨6. 대사7. 기타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도검은 협의의 도리를 관철할 수 있으면서도, 죄행의 흉기가 될 수도 있지. 그 선악을 정하는 것은 칼을 쥔 자의 품행이다."

2. 설정[편집]

경력
Bodyguard, 유니버셜 애니띵 서비스 사에서 소수의 부유층을 겨냥하여 특별히 공급하는 개인 보안 서비스 인형입니다. 탁월한 품질에 걸맞게 가격도 매우 높으며, 수많은 복잡한 업무 환경에 적응하여 고용주에게 최고 수준의 안전을 보장합니다.

아키는 Bodyguard 기종의 특수 모델로, 생산 당시 고용주의 주문으로 일부 민감한 기능 제한을 풀었습니다.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고용주와 생산자측 모두 아키에게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아키는 고용주의 개인적인 희망으로 뉴럴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참여했지만, 그도 고용주의 진의가 무엇인지는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능력치(초기→5성 MAX)
최대 체력
1967→16474
전투 후 체력회복
264→588
공격력
82→549
연산력
67→436
방어력
53→368
연산 방어력
53→368
관통력
56→391
연산 관통력
52→359
치명률
0.5%→10%
치명상
50%
공격 속도
73→110
회피율
0.2%→5%

3.2. 스킬[편집]

패시브 스킬
파일:PNC_아키 패시브.png
치명타 피해가 상승, 평타로 치명타가 발생하지 않으면, 평타로 치명타가 발생할 때까지 치명률이 상승
레벨
치명타 상승(%)
치명룰 상승(%)
1
20%
10%
2
20.8%
11.6%
3
21.6%
13.2%
4
22.4%
14.8%
5
23.4%
16.8%
6
24.6%
19.2%
7
25.8%
21.6%
8
27%
24%
9
28.5%
27%
10
30%
30%
액티브 스킬
파일:PNC_아키 액티브.png
현재 목표를 연속 5회 베어 공격력에 비례한 피해를 준다, 각 공격에는 치명타가 적용
레벨
예충전
쿨타임
피해량(%)
1
4.4초

★5: 5.4초
9초
60%
2
63.2%
3
66.4%
4
69.6%
5
73.6%
6
78.4%
7
83.2%
8
88%
9
94%
10
100%
궁극기
파일:PNC_아키 궁극기.png
적을 하나 선택해 공격력에 비례한 피해를 준다. 목표 처치 시, 체력 비율이 가장 낮은 적에게 다시 시전한다. 목표가 잃은 체력 1%마다 피해량이 0.4% 상승
쿨타임 30초
레벨
피해량(%)
1
600%
2
700%
3
800%
4
900%
5
1000%
【스킬 시전 애니메이션】
파일:아키 궁극기 애니메이션.gif

3.3. 평가[편집]


4. 캐릭터 상세 기록[편집]

문서 1 - 호감도 Lv.2에 개방
경호원보다는 붙임성 좋은 부잣집 한량 같은 느낌을 주는 아키. 그의 독특한 성품은 아마 많든 적든 고용주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아키의 고용주는 검술의 대가로, 도검의 달인이다. 그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아키 역시 타치(太刀)를 주무기로 쓰도록 제작되었다.

그리고 아키와의 생활 속에서 고용주 역시 적극적으로 아키에게 수많은 독자적인 검술을 전수했다. 인형의 학습은 자료 입력 방식이 훨씬 효율이 높지만, 스승이나 아키 모두 이런 수련 과정을 아주 마음에 들어했다.
문서 2 - 호감도 Lv.3에 개방
겉모습과 달리 아키는 몇몇 면에서는 의외로 어린아이 같은 기질이 있다. 예를 들면 곰돌이 열쇠고리를 달고 다닌다든가, 식사할 때 어떤 덮밥을 먹을지로 오랫동안 고민한다든가 하는 것 말이다.

그래도 일단 위기가 닥치면 아키는 일상에서와 전혀 다른 기세를 보인다. 게다가 아키의 심층 마인드맵은 제한 코드의 트리거가 제거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과 인형을 가리지 않고 상대할 수 있다. 이 역시 아키가 폭발했을 때의 위압감을 동일 모델의 다른 인형들보다 훨씬 강렬하게 느끼게 한다.
문서 3 - 호감도 Lv.7에 개방
아키는 명목상으로는 스승의 호위이긴 했지만 솜씨를 뽐낼 일이 거의 없었다. 그들은 깊은 산중에 은거하여 시비나 혼란으로부터 떨어져 있었고, 가끔 악인이 찾아오기도 했지만 대부분 평범한 문지기들 선에서 해결되었다.

아키가 딱 한 번 실력을 보인 것은 한 중년의 인간에게였다. 상대는 날도 세우지 않은 장검을 들고 외곽의 호위들을 격파한 뒤 정원으로 뛰어들었다가 아키에게 순식간에 제압당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중년은 스승의 자식이었다. 이는 아키가 처음으로 접한 스승의 과거였다. 그에겐 수많은 자손들이 있었고, 오랜 은거에도 여전히 외부에서는 명망이 높았던 것이다.

"영감님, 자식들도 그렇게 많은데 왜 이런 곳에 혼자 사세요?"

"넌 질문이 너무 많아."

"칫, 말하기 싫으면 말하지 마십쇼."

"말해도 넌 몰라."

"어련하겠어요? 인간들은 맨날 뭘 이렇게 빙빙 돌려서 말하는 건지."

"이놈아, 무슨 놈의 경호원이 이렇게 주인 집에서 탱자탱자 놀구만 있냐? 일이 너무 없는 거 아니야? 내가 더 추가해 주랴?"

"아 됐어요 됐어. 저 정원 순찰하러 갑니다."

"......켈켈켈, 저 녀석 저거."

──뉴럴 클라우드 특수 고객 레지스트리 녹화 영상.
문서 4 - 호감도 Lv.10에 개방
아키는 스승이 자신을 뉴럴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참여시킨 이유는 몰랐지만, 그게 그렇게 대수로운 일은 아니었다. 어차피 자신은 인형이니까, 고용주가 무슨 명령을 하든 그걸 잘 수행하기만 하면 되는 거다──아키는 언제나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떠날 시간이 다가오자, 아키는 자신에게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이 많아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계속해서 스승에게 주의사항을 당부하기 시작했으며, 다른 하인들이 스승에게 배려가 부족하다는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고, 초조해하며 남은 시간을 스승과 둘이서 보내려 하기 시작했다.

"저 아무래도 뉴럴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참가 못 할 것 같아요. 마인드맵 시스템에 버그가 생겼어요."

"버드? 무슨 새? 너 새 키우냐?"

"......아뇨, 그 뭐냐, 영감님, 제 마인드맵 시스템에 약간 오류가 있는 것 같아요. 요 며칠간 보셨잖아요, 제가 좀...... 그 뭐라고 하더라? 아, 안절부절 못 해서."

"뭐? 하하하하하, 그거 얘기였구만. 누가 알았을꼬, 설마 네가 집에서 멀리 나가보는 게 처음이라고 무서워서 벌벌 떨다니."

"뭐요? 내가 언제......"

"됐다. 쓸데없이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거라. 그럴 시간에 검술 연습이나 더 하는 게 낫겠다. 일어나라, 이틀 전에 가르쳐 준 거 얼마나 연습했나 보자. 아 뭐 해, 뛰어! 멀뚱히 서 있지 말고."

──뉴럴 클라우드 특수 고객 레지스트리 녹화 영상.
문서 5 - 호감도 Lv.13에 개방
클라우드 안에 갇히고 난 후에도 아키는 그다지 초조함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는 아주 담담하게 현재 상태를 받아들이고는 언제 이곳을 벗어날 수 있냐는 질문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임무가 없을 때면 아키는 늘 혼자 오아시스 부근 공터로 가서 검술을 연습하곤 했다. 비록 인간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그는, 스승으로부터 칼을 선물받았을 때 이미 모든 것을 깨달았다.

"나의 손자 아키에게."

──명도 '슈텐기리(酒吞切)' 도명(刀銘).

"영감님은 순 엉터리야. 어떻게 스승이 제자를 속일 수 있지?"

──아키와 교수의 밤중의 대화 기록에서.

5. 스킨[편집]

이미지
파일:아키 스킨_1.jpg
이미지
파일:아키 출고 스킨.png

6. 대사[편집]


7. 기타[편집]


8. 둘러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