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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Bonee
파일:PNC_Bonee.png
파일:PNC_Bonee_Evolution_1.png
기본
1차 각성
파일:PNC_Bonee_Evolution_2.png
2차 각성
클래스
파일:GF_PNC Guardian Symbol.png
기업
파일:GF_PNC_Ultilife Company Limited Logo.png
얼티라이프 홀딩스
레어도
★1
모델명
UL-OS
직업
정형외과 의사
생일
10월 17일
성우
일러스트
-

1. 개요2. 설정3. 성능
3.1. 능력치3.2. 스킬3.3. 평가
4. 캐릭터 상세 기록5. 스킨6. 대사7. 기타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인간의 골격은... 매우 연약해요. 하지만 어떤 상처를 입어도 복구와 재구성에선 제가 도와드릴 수 있어요! 부, 부디 믿어주세요!"

2. 설정[편집]

경력
UL-OS는 얼티라이프가 개발하고 생산한 의료 인형입니다. 사람들이 오랫동안 의료 인형에 대해 품고 있던 부정적인 인식을 바꾼다는 설계 사상으로, UL-OS의 소체는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모델링을 채용했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프로토타입 기체인 보니가 출고되어 깨어난 후에야, 얼티라이프는 그 디자인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견하였습니다. 보니의 키가 너무 작아서, 시중의 양산형 수술대 중에서는 높이가 맞는 것을 찾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후 UL-OS에는 대대적인 디자인 수정이 가해졌지만, 보니는 개량되지 않고 그대로 남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니는 병원에 배치된 후 의외로 큰 호평을 받아, 그 후 의료 종사자 인형의 대표로서 뉴럴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능력치(초기→5성 MAX)
최대 체력
1123→17770
전투 후 체력회복
47→637
공격력
29→329
연산력
44→489
방어력
63→702
연산 방어력
59→659
관통력
22→249
연산 관통력
23→250
치명률
0%→10%
치명상
50%
공격 속도
66→100
회피율
0%→4%

3.2. 스킬[편집]

패시브 스킬
파일:PNC_보니 패시브.png
전투 개시 시 연산력에 비례하여 보호막 획득. 치료를 받을 시 회복량에 비례해 보호막 추가 획득
레벨
보호막(%)
추가 보호막(%)
1
200%
10%
2
224%
10.8%
3
248%
11.6%
4
272%
12.4%
5
302%
13.4%
6
338%
14.6%
7
374%
15.8%
8
410%
17%
9
455%
18.5%
10
500%
20%
액티브 스킬
파일:PNC_보니 액티브.png
체력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에게 연산력에 비례한 보호막을 부여하고, 5초 동안 모든 를 200, 받는 치료 효과를 20% 상승
대상이 보니 자신일 경우 효과가 2배
레벨
예충전
쿨타임
보호막(%)
1
5초

★3: 6초

★5: 7초
12초
150%
2
162%
3
174%
4
186%
5
201%
6
219%
7
237%
8
255%
9
277.5%
10
300%
궁극기
파일:PNC_보니 궁극기.png
자신의 모든 체력 보호막을 소모하여, 기타 아군에게 보니 최대 체력 n% + 소모한 보호막 n%만큼의 체력 보호막을 부여
쿨타임 30초
레벨
최대 체력 비례
소모한 보호막 비례
1
10%
20%
2
12.5%
25%
3
15%
30%
4
17.5%
35%
5
20%
40%
【스킬 시전 애니메이션】
파일:보니 궁극기 애니메이션.gif

3.3. 평가[편집]


4. 캐릭터 상세 기록[편집]

문서 1 - 호감도 Lv.2에 개방
작업복을 입지 않는 한, 주변 사람들은 겨우 열 살밖에 안 돼 보이는, 수줍게 웃는 이 소녀가 경험이 풍부한 의학 전문가라는 사실을 상상도 하기 힘들 것이다.

실제로 보니의 외모는 적지 않은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보니의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직관적으로 볼 때 이런 어린 소녀가 수술을 집도할 능력이 있다고는 도저히 믿기 힘들기 때문이다. 특히 그녀가 메스를 댈 곳이 자신의 몸이라면 더더욱.

그래서 보니의 커리어 초기에, 병원에서는 그녀를 위해 따로 배상 각서까지 만들어가면서 환자들이 보니에게 신뢰감을 갖게 하려고 애를 썼다.
문서 2 - 호감도 Lv.3에 개방
사실 환자뿐 아니라 적지 않은 의사들도 보니의 투입에 우려를 제기했다. 그들은 의료 인형의 능력을 의심하지는 않았지만, 대신 보니의 쉽게 긴장하는 성격이 수술 과정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보니는 실제 성과로 모든 사람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일상생활에서도, 심지어 수술준비실에서도 그렇게 긴장하고 초조해하던 보니는, 수술대에 다가간 순간 마치 사람이 바뀐 듯 정밀한 기술과 과감한 결단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하지만 수술실을 벗어나면 보니는 다시 물렁하고 낯을 가리는 어린아이가 된다. 뜻밖에도 그녀는 이런 모습 덕분에 오히려 몇몇 나이 든 의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은퇴해서 메스를 놓은 베테랑 의사들 중, 보니를 알게 된 후 그녀를 손녀로 삼아 제자로 키우려 드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문서 3 - 호감도 Lv.7에 개방
병원 같은 곳에서는 언제나 괴상한 전설이 탄생하기 쉽다. 이런 이야기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지루한 업무에 심심풀이 땅콩이 되는 것이다. 보니는 병원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동료로부터 늑대이빨 동자귀신이라는 새로 생긴 전설을 전해들었다.

죽은 여자아이, 한을 풀지 못한 원혼. 어딜 가나 귀신 이야기라는 건 거기서 거기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보니는 그 이야기를 듣고 잔뜩 겁을 먹었다. 왜냐하면 그 무시무시한 늑대이빨 몽둥이를 든 귀신이 자주 출몰하는 곳이 바로 보니의 사무실이 있는 층이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보니는 해가 지고 나면 밖에 나갈 때마다 친한 동료에게 같이 가 달라고 부탁해야만 했다. 이런 공포의 나날은 전설의 실체가 밝혀질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것은 한 장의 흐릿한 CCTV 사진이었다. 사진 속에서, 갓 입사한 보니는 사람의 정강이뼈를 둘러메고 폴짝폴짝 잰걸음으로 복도를 걷고 있었다.
문서 4 - 호감도 Lv.10에 개방
병원에서 보니와 가장 연이 깊은 병동은 소아과였다. 그녀는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친화력이 있어서, 아무리 말썽꾸러기 어린이라도 보니를 보면 조용해지더니 고분고분 말을 잘 듣게 된다. 심지어 자기 집 아이를 어떻게 하면 철이 들게 만들 수 있을지를 보니에게 상담하는 학부모들도 있었다.

보니의 등장이 소아과의 복음이라면, 보니의 퇴장은 가히 재앙이나 다름없었다. 보니가 자리를 비워야 할 때마다, 옆에 있던 의사와 환자들은 수많은 아이들이 보니를 둘러싸고 여기 남아있으면 안 되냐며 소란을 피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런 상황이 되면 보니는 아무리 긴장하고 겁먹어도 꿋꿋이 참으면서, 그들을 하나하나 안심시키고 가능한 빨리 돌아오겠다고 약속한 후에야 빠져나올 수 있었다.
문서 5 - 호감도 Lv.13에 개방
보니가 오아시스로 건너와 의료 부서에 들어가기 전, 페르시카는 그녀와 개인적으로 한 차례 대화를 나누었다. 그녀의 개인 문서에는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의사에게 특히 치명적인 평가인,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문학 작품에서 의사의 일을 화려하게 포장해도, 의사란 결국 일 년 내내 피를 보며 생사를 다뤄야 하는 직업이다. 고통에 찬 비명을 마주하고도 냉정, 더 나아가 무감각해지는 것은 모든 의사가 원하지 않아도 반드시 배워야 하는 능력이었다.

페르시카는 보니가 과연 이곳의 의료 활동을 견뎌낼 수 있을지 걱정했다. 제로 복귀 사건 이후의 마그라세아는 전장의 최전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보니가 원래 있던 병원은 상대적으로 평화롭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이었기 때문에 그녀도 그런 성과를 올릴 수 있던 것 아닐까? 이 의문이 해소되기 전까지 페르시카는 그녀를 오아시스의 의료 부서에 배치할 수 없었다.

그녀들의 대화내용은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는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그 다음날부터 보니는 의료 부서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5. 스킨[편집]

이미지
파일:보니 스킨_02.jpg

6. 대사[편집]


7. 기타[편집]


8. 둘러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