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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석(r8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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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상세
2.1. 외모2.2. 설정2.3. 윳쿠리와의 비교
3. 평가 및 반응4. 한국에서의 실장석
4.1. 고대 시절(2006년 ~ 2008년)4.2. DC 유목민 시절(2008년 ~ 2014년)4.3. 카페 설립 및 황금기(2014년 ~ 2016년)4.4. 갈등과 쇠퇴기(2016년 ~ 2017년)4.5. 소멸기(2017년 ~ 2018년 5월)4.6. 재부흥 (2018년 5월 ~ 2020년 초)4.7. 또다시 찾아온 쇠퇴기(2020년 이후)
5. 동인 작가들
5.1. 일본 작가5.2. 한국 작가
6. 실장석/작품소개7. 기타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실장석(実装石, 짓소세키, jissouseki)은 만화 《로젠메이든》의 스이세이세키를 패러디한 인터넷 팬 캐릭터이다. 어중간하게 스이세이세키와 닮았다. 북미권 웹에서는 일본어를 음차해 jissou 혹은 jissouseki라 부르며 한국에서는 일본 문화에 익숙한 일부 계층 외에는 실장석보다는 참피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그 이유는 후술.

2. 상세[편집]

탄생 계기는 일본의 커뮤니티 사이트 2ch에 익명의 게시자가 올린 "희미한 기억으로 스이세이세키를 그려봤다"라는 제목의 그림이다. 그림이 기묘한 생김새로 인기를 끌던 중 다른 유저가 '2차원 뒤 게시판'에 '프로그래머 개그' 테마의 배리에이션[2]으로 스이세이세키를 응용한 이미지[3]를 올리면서 '実装された運用'[4]란에 그 캐릭터를 사용하면서 일약 2ch-후타바 채널[5]의 필수요소급 캐릭터가 되었다. 이름도 저 카테고리에서 따와 '실장석'이 되었다.

초창기 실장석은 그 기분나쁜 생김새에 호러 캐릭터로 사용되며 여러 장르가 파생되었으나[6] 그 중 대두된 '학대파'가 실장석에게 '분충(똥벌레)'이라는 학대의 당위성을 주는 설정을 붙이고는 잔혹하게 고문하거나 살해하는 그림을 그리고, 여러 게시판을 오가는 트롤러들이 그걸 다른 게시판을 공격하는 데 도배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반복된 결과, 학대 설정만이 남아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실장석이라는 개념이 생긴 초창기 시절의 대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실장석의 다양한 장르가 있었음에도 학대파가 큰 인기를 끌었던 사회적 배경은, 실장석이 탄생하기 시작한 2000년대 초반에 일본에서 버블 경제가 붕괴하고 홈리스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노숙자 문제가 심각해졌기 때문이다. 한국에 비해 일본에서는 노숙자와 일반인 간의 갈등이 굉장히 심각한 편인데, 공원이나 역앞[7]에서 골판지로 거처를 만들어 지내면서 쓰레기장을 뒤지거나 공원 기물을 파손해서 손해를 일으키는 일이 많았고, 지나가는 일반인에게 시비를 걸거나 불쌍하게 여겨져서 받은 호의를 권리인 줄 알고 적반하장으로 나서는 등, 일본은 노숙자에 대해 한국 이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있다. 그렇다고 노숙자에게 직접 폭력을 행사하면 범죄가 되기 때문에 이런 노숙자의 행태를 실장석으로 투사해 반영하기 시작하고 학대하는 작품이 카타르시스를 주어 인기를 끌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돌려까기. 현재 정립된 실장석의 설정을 보면 노숙자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대표적으로 골판지 상자와 신문지로 급조된 집.)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2.1. 외모[편집]

모에요소가 많은 미형 캐릭터 스이세이세키가 모티브인데다 토끼입[8], 아기와 비슷하게 머리통이 큰 SD 체형의 신체 비율, 작은 체구와 동글동글한 체형, 의존심 많은 성격 등 실장석 자체로 귀엽게 묘사할 요소가 있다. 다만 실장석에는 통일된 설정이 없기 때문에 작가마다 다양한 그림체와 표현으로 실장석을 묘사하며, 따라서 귀엽게 그려지는 경우도 있고 역겹고 못생겼다는 식으로 일그러뜨려서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9] 그러나 귀엽게 그리든 일그러지게 그리든 간에 대체로 설정상 실장석의 실질적 생태는 곤충으로 취급된다.
전체적인 형상은 두건이 달린 녹색의 긴팔 옷(원피스 형태)을 뒤집어 쓴 생물체. 태어날 때부터 머리카락이 나 있고 도 입고 신발도 신은 채로 나오며 '일단은 흰색인' 팬티도 입고 있다.

머리에는 옷의 두건 부분이 덮어씌워져 있고, 얼굴만이 둥글게 드러나 있다. 눈 색은 스이세이세키와 같은 오드아이로 왼쪽이 붉은색, 오른쪽이 녹색이다.[10] 단 눈에 흰자라 할 만한 것은 없다. 는 마치 고양이 귀처럼 생겼고[11], 두건에 가려져 있다. 는 없지만 콧구멍은 뚫려 있다. 은 삼각형(△) 혹은 토끼입(Y) / (Д) 그리고 팔자주름.[12] 이 때문에 옷과 털을 모두 빼앗은 상태의 실장은 이족보행을 하는 돼지와 같은 비주얼이 된다. 은 그저 길게 뻗은 의 끝부분이고, 도 마찬가지다. 즉, 발가락과 손가락이 없다. 이때문에 한 손으로 뭔가를 쥐는 것이 불가능하여 양손으로 들어야 한다는 설정이 간혹 있지만, 대부분은 편의성 때문에 그냥 한 손으로 뭔가를 쥘 수 있다고 묘사하는 쪽이 많다. 간혹 엄지손가락이 있다는 설정도 있다.

머리카락은 갈색으로 앞머리가 조금, 그리고 머리 뒤쪽으로 두 갈래가 길게 나 있다. 이것의 형상 역시 작가마다 다르지만 보통 스이세이세키와 유사한 긴 갈색 롤빵머리이다. 그 외에 몸에 붙은 털은 없거나 있어도 솜털 수준이다. 덤으로 후드로 가려지는 부분은 대머리다. 한마디로 멀쩡한 상태에서는 노출된 머리카락 말고는 털이 없다는 것.

의 가슴 부분에는 마치 아기용 턱받이 같은 흰 천이 붙어 있고 리본이 달려 있다. 리본의 형상이나 흰 천의 모습은 작가마다 다르다. 신발녹색 병뚜껑처럼 생긴 원통형이며 저실장 때의 옷(포대기) 끄트머리가 남아 신발이 되는 게 보통이다.

크기도 작가마다 다르고 일본에서는 성체의 크기가 손바닥만하기도 하고 1m 가까이 되기도 하는 등 편차가 컸으나, 한국에서는 대략 성인 무릎 정도 되는 30cm가 성체의 크기로 정착되어 있다. 체형은 마른 어린아이처럼 귀엽게 그려지는가 하면 살찌거나 통통하게 그리는 작가도 존재. 국내에서 참피물을 유행시킨 본좌로 취급받는 뉴턴의 그림체가 살찌거나 통통한 참피라서 국내엔 대부분 그렇게 정착된 편.

2.2. 설정[편집]

실장석/설정 문서 참고.

2.3. 윳쿠리와의 비교[편집]

동방프로젝트에서 파생된 윳쿠리의 대선배격이라 할 수 있으며 윳쿠리의 설정이 쌓아올려진 과정이나 윳쿠리의 여러가지 설정들은 대부분 실장석이 걸어온 길의 재탕에 지나지 않으므로 어떤 의미로는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학대강도는 실장석 쪽이 심해서 실장석계에서는 하급에 속하는 학대가 윳쿠리계에서는 초고도 학대일 정도. 실장석의 쓸데없이 높은 출산율과 더욱 쓸데 없이 강력한 힐링팩터 때문인지 어지간한 학대물을 살펴보면 팔다리는 날아가고 시작하고, 장기자랑은 옵션 축에 끼지도 않는다.

말하는 만쥬로서 요정적 혹은 익살적인 이미지가 있는 윳쿠리와는 달리 실장석은 인간과 흡사하지만 벌레 같은 생물로 묘사되기에 더욱더 충격적. 사실 윳쿠리는 살아있기만 할 뿐 속이 단팥으로 채워져 있는 만주이기 때문에 학대물도 따지고 보면 표현이 잔인하게 되어서 그렇지 고어함은 사실상 없는 편인데 실장석은 '생물'인데다가 신체 구조도 인간과 흡사하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학대물은 굉장히 고어해질 수 있다. 말하자면 윳쿠리는 칼로 토막내면 단팥소가 흘러나오지만 실장석은 피와 내장이 흘러나오는 차이. 게다가 옷, 머리카락, 사지에다 유사성기까지 있을 정도로 신체 구조가 인간과 굉장히 흡사하기 때문에 팔다리도 없는 둥근 모양이라 학대 방법이 제한적인 윳쿠리와는 달리 현실에서 인간에게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가학행위가 그대로 가능하다. 이 때문에 피나 내장의 등장 여부를 제치고 순전히 학대 방법으로만 따져도 실장석 학대물의 수위가 윳쿠리 쪽보다 훨씬 막장이다. 게다가 보통 적당히 귀엽게는 그려지는 윳쿠리와는 달리 실장석 쪽 작가들은 뭔 약을 빨았는지 안 그래도 스이세이세키를 일그러트린 실장석을 더욱 일그러지게 그리는 건 기본이다.

작품 내적으로 실장석의 성격이 윳쿠리보다 막장이기에 이렇게 대우가 더 나쁘다. 윳쿠리가 단순히 눈치없는 멍청한 꼬맹이 수준이지만(게스일 경우 더 막장이 되지만) 실장석은 마치 술취한듯한 노숙자같이 탐욕과 뻔뻔함이 있다. 이해가 안 된다면 예를 들어서
  • 윳쿠리: 오빠야! 귀여워서 미안하니 제발 맛나맛나를 달라구?
  • 실장석: 똥닝겐! 우주의 보배인 세레브한 와타시를 위해 콘페이토를 헌납하라는 테츙~

위의 예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성격이 더 개판인 것도 있지만 유아수준의 어휘력을 가진 윳쿠리와 달리 실장석은 의외로 어휘력이 이상한 곳으로 뛰어나서 인간과 얼핏 닮은 모습이 혐오감을 일으키거나 혹은 대놓고 도발하는 게 아닌가 할 정도로 어휘가 사람을 빡치게 만드는 스타일이다.

물론 윳쿠리 작품중에서도 실장석과 비슷한 말투를 쓰는 경우도 있다.
  • 윳쿠리: 노예 닝겐 또는 할아범! 세상의 보물인 레이무에게 달콤달콤을 빨리 내놓으라구~ 지금 당장이면 된다구~

사실 도시 해수 쯤 취급인 참피와는 달리, 윳쿠리는 원작 배경의 영향 때문인지 초기에는 숲 속에 서식하는 일종의 야생동물로 취급했기 때문에 인간을 도발하거나 민폐끼치는 모습이 반드시 나올 필요는 없었다. 클리셰도 밭 도둑이나 집선언 같이 야생돌물 피해로 겪을 만한 소재가 많았다. 도시에 흘러들어온 홈리스 윳쿠리라는 소재가 나왔을 당시에 각광받았을 정도였다. 실장석처럼 유전자 단위로 각인된 자아도취가 딱히 없다보니 대사들도 그냥 그 정도로 멍청하기 때문에 착각하고 내뱉는 뻔뻔한 말에 가깝게 묘사된다.

현 시점에서 보면 윳쿠리와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대우가 나쁘다. 윳쿠리만을 소재로 한 동인의 경우, 학대파가 70%나 되기는 하지만 본가 동인작에서는 간간히 카메오로 등장하는 윳쿠리의 경우 학대요소가 적은 수준이며, 많은 작품에 단역이나 마스코트 등으로 등장한다. 그에 비해 실장석은 학대요소가 없는 일반적인 로젠메이든 동인에는 웬만하면 얼굴도 들이밀지 못한다. 게다가 윳쿠리는 윳쿠리 보이스라는 신장르로 발전해 수많은 UCC에서 사이드 악세사리, 개그 캐릭터로 등장하면서 이미지가 일신된 반면, 실장석은 여전히 학대물로써의 이미지밖에 없다.

3. 평가 및 반응[편집]

실장석 콘텐츠는 한 작가가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제각기 여러 사람이 실장석 콘텐츠를 만들고 있고, 실장석 스크립트(텍스트, 略 스크.)나 만화에서 실장석의 생태에 대해서 이를 만드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설정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 실장석을 소재로 작품을 만드는 사람은 자기의 작품을 만드는 데 유리한 설정을 자의적으로 채용하거나 창조하여[13], 실장석 콘텐츠에 대한 일반론적인 평가는 어렵다는 것을 알아둬야 한다.

먼저 일반적인 실장석의 모든 설정은 유저들의 입맛대로 철저히 학대물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실장석 설정의 최우선 목표는 학대하기 좋게 어그로를 끌 것이고 현실성 확보는 그 다음이다.[14] 그 때문에 육체적인 스펙에 대한 설정, 그 지능과 정신 상태에 대한 설정 모두가 '언어를 쓰며 인간의 말을 알아들을 정도로 인간과 비슷한 지능을 가졌으면서도 지독할 정도로 오만방자하고 스스로 자기 앞가림도 못해 인간한테 빌붙어 살려고 하는 주제에 욕망만 한없이 넘쳐 흘러 스스로 재앙을 불러들이고 신체능력조차 생태계 최하 수준으로 열등하고, 저능하며, 쓸모없는 생물종'이라는 평가'를 강화하며, 다소 말도 안된다, 억지스럽다스러운 설정도 있는 편이다. 애초에 학대당하는 모습이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 만들어진 캐릭터이므로 그 학대를 정당성 있게 하기 위해, 그리고 학대를 더욱 재미있게 하기 위해[15] 여러 설정을 붙여서 탄생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설정들을 한번 살펴보면, "자신의 권리는 항상 주장하면서('와타치타치도 춥고 배고프지 않고 행복해질 권리가 있는 데스우!'), 그 권리에 따라오는 의무는 인간에게 떠넘기고 절대 자신이 지려고 하지 않는다('그런 의미에서 닌겐상이 와타시를 길러주는데스! 매일매일 아와아와한 목욕을 대접하고 밥은 우마우마한 스테이크로 주는 데스!'). 편의점 봉투에 들어가서 인간의 음식을 훔쳐 먹거나 인간의 집에 몰래 들어와서 여기저기에 똥을 싸놓고 이미 자신은 사육되는 존재라고 생각하면서 더 좋은 음식을 가져오라고 하는 것도 빈번하게 등장한다. 자신보다 못한 개체가 있으면 맹렬히 비웃으며 린치하고, 자신보다 나아보이는 개체가 있으면 시기 질투를 하며 심지어는 죽이고, 원하는 걸 빼앗기까지 한다. 식탐도 많아 배가 부르면 똥을 싸서 배를 비우고 다시 먹을 정도이며 그 똥도 싸는 양이 많다.[16]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웃기고 멍청하고 가끔 귀여운 생물로 볼 수 있다. 실제로도 현실에 이런 특징들을 보이는 동물들이 있다. 소형 동물 중에서 특히 설치류들이나 토끼 등이 그러한데, 그 중 애완동물으로 키워지는 종은 인간들에게 잘만 이쁨 받으며 키워진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실장석 학대의 카타르시스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설정은 바로 실장석이 '짜증이 폭발할 정도로 멍청하다'한 동시에 '언어를 구사할 정도의 지능은 있는' 뭔가 굉장히 모순된 설정을 보유한 캐릭터다. 실장석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을 정도의 지능과 특유의 어휘력은, 제 주제도 모르고 인간에게 어그로만 끌어 대는 특유의 그 '분충성'에서 나타난다. 차라리 말이라도 못하는 수준의 저열한 지능이라면 그냥 다른 짐승들과 비슷한 취급이라도 받고, 멍청하지 않은 대신 자신의 주제를 알고 인간에게 깍듯이 대하면 말이 통하는 애완동물로써 인기를 끌었을 것이다. 대신 학대물로써의 인기가 없어져서 듣보잡이 되었겠지만 말이지 하지만 실장석은 멍청하면서도 최소한의 지능은 보전한, 말 그대로 역설적인 모습을 보인다. 쓸모없는 생명체가 틈만 나면 인간에게 하등한 똥노예라는 둥, "인간에게 고귀한 이 몸을 기를 기회를 주겠다, 감사하는 게 좋다"고 지껄여대며 어그로를 끌어대는 특징을 갖추게 됐다. 의사소통이 통한다는 점 때문에 인간의 관심을 끌지만, 되려 그 때문에 실장석의 추악함이 되려 드러나 결국 학대&구제당한다는 점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4. 한국에서의 실장석[편집]

한국에서 실장석이 부흥하기 시작한 2010년 전후에서는 반대로 일본에서는 실장석 컨텐츠가 쇠퇴하기 시작하던 시기와 겹쳐, 오히려 현재는 한국에서의 활동이 일본에 비해 많다. 관련 내용을 접하기 어려운 최근 일본인 세대의 경우 실장석을 한국에서 스이세이세키를 패러디한 캐릭터로 아는 경우도 적지 않다.

4.1. 고대 시절(2006년 ~ 2008년)[편집]

2006년 6월 디시인사이드 카연갤의 '데스투더팔스엠페러'[17]라는 유저[18]가 일본의 실장석 그림들을 짜깁기 한 "귀여운 애완동물 참피[19] 기르기" 라는 문제작을 그렸다. * 이 만화는 힛갤에 올라가자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는데, 원본인 실장석 묘사 자체가 호불호가 갈리는데다 동물학대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논쟁, 그리고 혐덕 의도[20]라고 해석하는 경우까지 섞여서 만화 등재 초기의 반응은 혼돈스러웠다.

만화는 논란과는 별개로 확실히 유명세를 탔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이 만화에 등장하는 생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것을 다루는 커뮤니티까지 등장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일본에서 만든 창작물을 퍼오는 수준이었지만 자체적으로 창작물을 만드는 수준으로 발전하였다. 창작물은 만화는 드물었고 단편 소설이 많았다.

한편, 해당 만화는 현재 뒷 내용이 업로드가 되지 않고 있는데, 한 유저가 완전히 같은 대사, 같은 내용에 캐릭터만 바꾼 이카무스메 키우기 라는 만화를 그리면서 이 만화의 결말도 어느정도 같이 나오게 되었는데...[스포일러(?)]

같은 해 당시 최의민의 개인홈페이지 <인생막장 노히트노런>[22]내의 커뮤니티 게시판들중 참피 게시판이 개설되어 커뮤니티 형태의 스타트를 끊게 되었고, 이후 네이버 카페에 '실장석 보관고'가 개설되었다. 가입조건은 이 생물을 다루는 만화나 스크립트가 대부분 묘사가 잔혹하기에 성인 이상만 받거나 운영자나 회원이 추천해주어야만 가능했다. 이 카페의 경우 소설이 점점 실장석에 중점을 두지 않고 학대파를 다루는 소설이 자주 등장하게 되어 실장 제노사이드같은 괴작이 등장한 적도 있었다.

실장석 보관고의 경우, 2007년까지는 꽤 활발하게 운영되었으나, 점점 회원의 활동이 뜸해지며 2008년에는 거의 사장길로 접어들며 유령 카페가 되었다.

몇 년 후 실장석 보관고의 회원이었던 사람 한 명이 'JISSOUSEKI ACADEMY' 새로운 카페를 개설하며 다시금 실장석을 다루는 스크립트가 활발했다. 그 후 글이 가끔씩 올라오는 추세였으나, 2015년 10월 기준으로 유령 카페가 되었다. 가입조건이 없는 다음이 여러 모로 활동하기 편한 관계로, 현재 카페 매니저가 신규회원 가입을 받고 있긴 하지만 새 글은 거의 올라오지 않고 있다.

4.2. DC 유목민 시절(2008년 ~ 2014년)[편집]

기생충 갤러리에서 이 생물은 인간에게 빌어먹고 사는 모습이 기생충과 닮아있다며 기생충 갤러리에 어떤 유동닉이 실장석 관련글로 도배를 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기억속에 잊혀져가던 실장석을 되새기게 해줬다. 그 유동닉을 시작으로 여러 유동닉들이 뻘글을 쓰거나 양질의 소설을 게시하며 상당히 활성화가 되었다.

그러나 카페에 가입을 거절당한 어느 디시인의 열폭 신고로 인해 모든 글이 활성화 이전으로 롤백되었다.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일부 참피충들은 다시 뻘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알바 덕분에 실장 관련 글은 매번 지워지며 결국 실장석 관련 글을 쓰는 것을 포기하여 2014년 하반기부터 정상적인 기생충 갤러리로 돌아온 상태이다. 네이버 카페의 경우에는 블라인드 처리를 염려했으나 여전히 살아있다. 위의 기생충 갤러리 참피 탄압은 분탕 유동닉의 농간에 속아 기생충 갤러리만 탄압당한 것으로 사건은 끝났다.

기생충 갤러리에서 쫓겨난 참피충들은 고전게임 갤러리로 들어와 유동닉으로 실장석을 다루는 글들을 올리거나 말끝마다 ~데스우 ~테치 ~레후 등 참피어를 구사하는 뻘글을 싸질렀다. 동 시기에 일베 공포 미스터리 게시판에서도 참피 붐이 불었다.

4.3. 카페 설립 및 황금기(2014년 ~ 2016년)[편집]

기생충 갤러리가 원상복귀되자 갈 곳을 잃은 참피충들은 기생충 갤러리처럼 자유롭게 뻘글과 소설을 쓸 수 있고, 외부의 압력을 받지 않는 곳을 찾아야만 했다. 어떤 유동이 카카오 아지트를 만들어, 갈 곳을 잃은 참피를 안내했지만 카카오 아지트 특성상 새로운 글이 올라오게 되면 그 이전의 글을 찾기가 매우 힘들고 관리도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다. 결국 카카오 아지트는 새로운 공원을 찾겠다는 방장의 말에 따라 폐쇄되었고 그 이후, 다음 카페에서 실장석을 다루지만 겉은 두루마리 휴지를 애용하는 카페(전국 두루마리 휴지 연합회, 이하 두루마리)라는 위장 명칭[23]의 새로운 실장석 카페를 개설했고 유입이 몰려들었다.

처음에는 백 여명 남짓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기생충 갤러리 시절 양질의 소설들을 복원하고 일본 사이트 실장석 관련 자료들을 전부 가져오며 이전 실장석 관련 카페들보다 규모가 더 커지게 된다. 초기 시절 백여 명의 인원으로는 창작물의 생산량에 한계가 있었기에, 당시 일본에서 흥했던 스크립트를 위주로 번역하여 올리는 번역 스크립트가 대다수였다. 하지만 카페를 가입하는 인원이 늘기 시작하자 창작물의 업로드가 늘어나 스크립트는 물론, 양질의 만화까지 업로드 되며 회원수 만명을 넘는 현존 실장석 카페 중 가입 회원수가 가장 많은 카페가 되었다. 사실상 한국 실장석의 전성기라고 해도 무방. 일본에서 참피가 흥하던 2007~2010년은 커녕 뜬금없이 2015년~2016년에 전성기가 온 것도 아이러니 하다. 덕분에 일본 자료들은 다 옛날 자료라서 유저들은 마치 유적지를 파내는 고고학자가 된 것마냥 일본 실장석 보관고에서 자료를 캐오고 있다.

고갤에서도 다시 유행을 타며 많은 고갤러들의 반감을 샀으나 고갤에 동화되어 하나의 고갤 밈이 돼 버렸다. 고갤에서 왜 참피 이야기를 하느냐는 비난에 아예 참피 게임을 만들어서[24] 맘놓고 이야기하겠다는 사람까지 나온 상태.

결국 실장석을 즐기려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 실장석 관련 컨텐츠가 비로소 전 디씨로 퍼져나갔다.[25] 특히 고갤과 명맥을 이은 중갤 등에서 참피 말투와 뉴턴이 그린 참피 만화 레퍼토리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퍼져 있다. 구성원들이 인터넷이나 서브컬처 매니아라면 현실에서 참피 드립을 치는 경우도 있다. 2015년 디시콘이라는 시스템 도입된 이후 고전게임 갤러리를 중심으로 참피글을 싸던 유동닉들이 참피 관련 이미지를 사용한 참피콘을 만들었다. 그 결과 참피 디씨콘으로 댓글이 도배돼서 안구를 테러하는 지옥도가 펼쳐져 실장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흐뭇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때의 영향으로 현재 디씨 대다수의 갤러리에서는 참피를 못들어본 사람은 없을 정도이다.힛갤글 댓글을 점령한 참피충들 스타크래프트로 재현한 것도 있다.

파일:external/blog-imgs-90.fc2.com/3731600597_6b0b63a0.jpg
2016년 초엔 데스티니 차일드 마이너 갤러리를 참피 갤러리로 만드려는 움직임[26]이 일어났는데, 해당 갤러리에서 꾸엠1000번째 글 작성자에게 짤을 그려준다는 이벤트에서 1000번째 글을 작성한 갤러가 하필이면 참피충이었기 때문에 우지챠를 그리게 되었고 이 짤은 존잘이 그린 참피로 각 SNS에 퍼지게 된다…. 잘 보면 알겠지만 우지챠의 왕리본과 별모양 머리장식은 데스티니 차일드 유명 캐릭터인 다비의 그 것. 참고로 맨 아래 '우지챠…'라고 말하는 독라는 디시콘으로도 자주 이용되는 뉴턴의 '구더기 시종 이야기' 막짤을 패러디한 것이다. 패러디 한 것치고는 밈에 대한 사전조사를 철처히 한 것으로 보인다.

2016년 3월엔 고갤발 글로 참피 모양을 낸 요리를 만들어 먹었다… 이는 데스투더팔스엠페러의 실장석 짜깁기 만화들이 힛갤에 간 뒤로 근 10년만에 힛갤에 진출한 실장석 관련 밈이다.

위키 갤러리에서도 실장석 만화가 자주 올라오고 유행하고 있다. 리브레 위키 협동조합의 이사장까지 감염. 루리웹 유머게시판 등에서도 판을 치면서 비추를 수집해가고 있다.

같은 해 RPG 쯔꾸르를 이용한 고퀄리티의 RPG 국산 동인 게임 '버려진 실장석'이 공개되었고 2016년 5월 14일 열린 서울 코믹월드에서 실장석 동인지 부스가 개설되어 전권 완판되었다. 이제는 한국이 실장석 역수출국이 되어가는 상황. 일본에서는 기존 실장석 관련 컨텐츠 제작자와 이를 접했던 계층이 나이를 먹고 물갈이되면서 이르게 잡아도 90년대 중반생 이후의 세대교체된 일본 오타쿠들은 어느정도 후타바 사정에 빠삭한 후타바 채널 주민 정도의 예외가 아닌 이상 당시의 후타바 네타를 알 턱이 없었으니 한국의 실장석 콘텐츠를 접하고선 한국에서 로젠메이든 캐릭터를 보고 만들었냐는 반응이다. 역수입

2016년 8월 21일엔 서울 코믹월드에서 실장석 코스프레를 한 코스어를 중학생 몇 명이 폭행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었다. 당시 폭행을 당한 코스프레했던 회원은 룰렛을 맞추면 상품을 준다고 말하며 돌아다니던 중 어떤 놈들에게 뒷통수를 맞았다고 호소하였다. 당시 코스 사진.

4.4. 갈등과 쇠퇴기(2016년 ~ 2017년)[편집]

그렇게 유명해지며 예상치 못한 제2의 황금기를 누렸던 실장석이지만, 너무 유명해진 탓인지 회원수가 만 명을 돌파하고 그에 따라 낮은 연령층의 유저들의 비율도 높아지며 문제가 곳곳에서 발생하기 시작했다.

먼저 두루마리가 다음 측 카페다 보니 다음에서 카페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심의 기준에 걸려서 삭제되는 게시물들이 생겨났다. 이렇게 되자 카페 내의 어그로나 분탕들이 게시물들을 신고해서 삭제되는 경우도 생겨났다.

그 다음 문제는 소위 네덕이라고 불리는 저연령층이 커뮤니티로 들어와 정착하는 바람에 생긴 카페의 수준 저하이다. 댓글로 유치하고 역겨운 가족놀이나 역할놀이를 하는 유저들이나(이런 식으로)[27] 관심을 끌어보려 이상한 어미[28]를 달고 활동하는 컨셉충들의 범람, 그리고 퀄리티가 낮은 저질 작품들의 남발로 양질의 작품을 올려주던 작가들이 '도저히 공원 꼬라지 못 보겠다' 며 죄다 나가버리거나, 자신들의 창작물들을 삭제하기도 했다.

게다가 커뮤니티의 좋은 의미로 '취존'하자는 분위기가 점차 잘못된 방향으로 변질되었는지, 아무리 퀄리티 낮은 작품이 올라올지라도 카페 내에선 박수부대처럼 무조건적인 창작자들 칭찬만이 용인되고, 작품에 대해 지적이나 비평 한마디라도 하는 순간[29] "공짜로 보면서 무슨 말이 많냐", "고작 참피 작품에 엄근진 하는 새끼들 꼴보기 싫다", "감히 니가 뭔데 창작자들 작품에 태클을 거냐", "꼬우면 님이 써(그려) 보시던가" 라며 조리돌림 당하는 분위기가 만연해서 쉽사리 불만도 말하지 못하고 속으로 곪아터져가는 중. 금손들이 점점 짐싸고 떠나니 점점 초딩 낙서만도 못한 작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감상하던 유저들은 '볼만한 거 안 올라오네' 하며 흥미를 잃고 떠나게 되고, 사람들이 떠나니 최대한 남은 창작자들이라도 보존하기 위한답시고 무조건적인 칭찬과 우쭈쭈만 허용하는 분위기가 되는 악순환의 반복이다.

사실 운영진들도 이 문제를 인식 못하는 건 아니다. 운영진 중 한명은 디씨 출신이라 그런지[30] 네덕들을 향해 불편한 감정도 내보이기도 했고, 본인의 개인방송에서 '자기도 맘 같으면 확 다 짤라버리고 싶다'며 언급하기도 했으나, 진짜로 실행으로 옮기면 완장질로 보일까봐 두렵다는 말과 함께 일단 본인의 카페가 아니라 섣불리 손댈 수도 없다는 듯 하다. 운영진은 단순히 주인이 없는 동안 맡아서 관리만 할 뿐이고, 실질적인 카페장이 2016년 군입대를 하는 바람에 카페 운영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카페장이 전역을 하던가 해야 뭔가 좀 대규모 개편이라도 해보지, 그 전에는 요원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 전에 참피가 괴사하는 게 더 빠르겠다

이를 참지 못하고 나간 유저들은 디씨에 위장용으로 우지챠를 교묘하게 비튼 유자차 마이너 갤러리를 파고 참피질을 하기에 이른다.[31] 디씨에서 참피스탕스 활동을 하던 유저들이 더 이상의 유목민 생활은 지겹다며 정착한 곳이 카페인데, 그 정착지가 너무 커지는 바람에 오히려 카페를 세운 원주민들이 고향으로 쫒겨나는 아이러니한 상황. 그렇게 다시 디씨에 모인 그들은 그 동안 제재가 무서워 말하지 못하고 쌓아뒀던 갖은 말을 쏟아냈고, 그 과정에서 커뮤니티 운영진의 시선을 교묘하게 피하며 활동하던 유명한 악성 어그로 유저 '휴머○○'[32]의 얘기가 구설수에 올라, 유자차 갤을 눈팅하던 운영진의 눈에 띄어 활동 정지 당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고, 이후 유자차 갤러리의 후신격인 쿠쿠이 갤에서 댓글로 역겨운 역할놀이를 하던 네덕 두 명을 다시 잡아내는 업적#을 이뤄냈다. 네덕들 잡아내는 몽둥이 역할은 톡톡히 해냈던 셈.

하지만 좆목과 네덕질에 질린 이들의 피난처로 여겨졌던 디시인사이드 역시 사이트 특유의 문제점으로 인해 완벽한 대체제가 되진 못했다. 익명 위주의 오픈게시판 형식이라는 디씨 특성상 고질적인 뒷담화와 분탕질을 다 막을순 없었고, 매일 어느 작품은 퀄리티가 떨어진다며 뒷담을 까고, 타인의 취향을 비하하거나 심지어 잘나가는 작가까지 험담하느라 바쁘다. 물론 갤러리 쪽도 잘 쓰는 작가는 잘 쓴다고 모두들 입을 모아 칭찬하지만, 어딜 가나 100명의 사람이 모여있으면 한명의 어그로가 있기 마련. 아무리 100명이 칭찬을 해도 사람의 마음은 그 한명의 어그로에 상처를 입기 마련이다. 사실 이 관종들 처리 문제 때문에 하스스톤 → 돌 갤러리 / 고전게임 → 중세게임 갤러리 등 수많은 메이저 갤러리들이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한 것인데, 참피는 마이너 갤러리를 허용해주지 않기 때문에 메이저 갤에서는 어그로 관리가 안되고, 마이너 갤에선 툭하면 갤이 터져나가는 진퇴 양난에 빠져있다. 덕분에 정상적인 커뮤니티로써의 기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 게다가 유자차 마이너 갤러리도 결국 접근 제한에 걸려버렸다.

디씨와는 별개로 루리웹 유머 게시판에선 2017년 5월부터 실장석 팬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학대물이나 고어물은 금지이지만 일반 귀여운 짤이나 말투는 올려도 아무런 문제나 제재가 없고 모두가 참피체 드립을 쳐가며 즐기는 훈훈한 분위기. 과거에 참피글이 올라오면 반응이 좋지 않았고[33], 실장석을 댓글에서 언급만 하면 비추가 수두룩하게 달린 시절하곤 정반대이다. 이쪽은 어찌 된 게 빌리 때도 그렇고 디시발 드립을 많이 수입해 갔다.

2017년 중반 즈음 일본에서 자실장을 키우는 건 명분이고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괴롭히는 3D 게임이 만들어져서 실장석 커뮤니티의 갓겜 자리에 올랐다. 실장석 카페에 소개되자 게임 스크린샷이 자게를 도배할 정도로 대인기를 끌었지만, 이 게임도 '버려진 실장석'처럼 마지막 업데이트를 한 지 시간이 꽤나 지나서 열기가 사그라들었다.

4.5. 소멸기(2017년 ~ 2018년 5월)[편집]

2017년 말 한국의 실장석 붐이 주춤하면서 떡밥 역시 거의 거론되지 않고 있다. 실장석 팬덤(?)이 가장 많은 디시에서도 김유식의 대대적인 실장석 탄압으로 그 세가 매우 줄었다. 사실 캐릭터라는 것이 한철 상품이라 유행이 지나면 주줌했다가 사장되기 마련인데다, 이미 오와콘이었던 실장석이 이렇게 붐을 맞고 날아올랐다는 사실만으로도 용한 편. 사실 이미 10년전에 죽었던 컨텐츠가 DC 여러 갤에서 사람들의 눈총을 받아가며 참피 만화를 달리던 훌리건들 때문에 잠깐 반짝 떴던 거지, 애초부터 오래 못 갈 거라는 관측도 있었다. 일본 밈이라서 잘 이해가 안된다면, 한국으로 따져보면 싱하형, 개죽이가 아직까지 살아있는 셈. 유저들 대부분 '영원한 컨텐츠는 없다, 2년 버텼으면 오래 버텼다'는 반응.

2017년 11월 디시인사이드에서 쿠쿠이 갤러리 폐쇄 이후로 수 차례 갤러리 생성과 폐쇄를 반복하며 쇠퇴기를 겪다[34] 캐릭터 갤러리에 정착함으로써 작가들이 대거 유입되었다. 하지만 어느 날 실장석 유입 시점부터의 글들이 전부 삭제되는, 디시로서는 이례적인 조치가 취해졌고[35] 이로 인하여 주요 업로더와 작가들이 대부분 캐갤을 떠나면서 캐갤은 그저 소수의 인원들이 실장석 관련 잡담이나 나누는 한산한 갤러리가 되고 말았다.

디씨에서 참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갤러리들이 한적해지거나 폭파되고, 그나마 실장석을 끝까지 붙잡고 있던 실장석 카페에서도 18년 초엔 거의 하루에 글 10개 미만으로 올라올 정도로 리젠이 드문 상태다.그런 것 치고 카페 자체 실장석 창작물 대회 작품 수는 역대 최다이다.

다만 이는 참피 만화의 화제성과 관심도가 소멸기에 이른 것이지 참피 설정이나 참피 설정에서 파생된 용어들 자체는 여전히 전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언급되며 존재감을 뽐내고있다. 디씨에서 억지를 부리거나 떼를 쓰는 사람이나 찌질하게 구는 사람이 나오면 "쟤 참피 아니냐" 라는 식이나 행복회로 같은 단어 사용으로 알음알음 언급은 되는 중이고, 참피콘도 여전히 댓글에 자주 나오는 편이다. 실장석 자체는 마이너 소재가 그렇듯 끈질기게나마 수요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4.6. 재부흥 (2018년 5월 ~ 2020년 초)[편집]

그리고 5월에 뜬금없이 카툰연재 갤러리에서 참피물이 부활해서 인기를 잠깐 끌었다. 한 고정닉이 그린 참피 만화가 개념글에 올라간 걸 시작으로 많은 그림쟁이들이 꾸준히 참피물을 그려서 올렸다. 5월부터 6월 카연갤 개념글을 보면 참피를 다룬 만화들이 상당수 포진하고 있다. 댓글에서도 컨셉질과 실장콘 출연이 덩달아 늘어났다. 하지만 카연갤의 취지에 맞지 않게 자기가 그린 만화가 아닌, 다른 작가들이 그린 만화들을 명작선이라는 명목 아래 그대로 올린 것들이 개념글에 올라가는 경우가 늘어났다. 실장석 글들이 개념글 페이지의 절반을 차지하는데 그중 자기가 그린 것보다 남의 만화를 퍼온 게 더 많은 지경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두루마리 때처럼 대충 그린 퀄리티가 떨어지는 뻘만화들도 참피가 나온다는 이유로 덩달아 개념글에 올라가는 일도 생겼다. 그러자 원래 상주하고 있던 카연갤러들에게 반감을 사서 비판을 받기 시작했다. 참피충들을 비판하는 글들도 개념글에 올라가고, 참피물에 질린 사람들도 늘어나자 인기가 팍 줄어들었다. 6월 후반엔 참피물에 대한 열기가 식어버려 개념글에 올라가는 빈도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개념글에 올라간 참피물들도 반응이 적어졌다.

7월 말 부터 8월 즈음엔 두루마리 카페에서 열린 참피 만화 경연대회에 맞춰[36] 고퀄리티 학대물들이 다시 활발하게 올라왔다. 하지만 카연갤이 참피 관련으로 논란이 일어난 전적 때문에 제목에 참피물이라고 명시되어 있고, 그에 따라 볼 사람만 보기때문에 댓글 수는 전성기 때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단, 국가안보실장[37]이나 굳건실장같이[38] 군대와 실장석을 접목시켜 한국인의 정서에 익숙한, 그리고 군대를 풍자하고 까는 참피물들은 유달리 반응이 좋은 편이다.

중갤에선 완장이 교체됨에 따라 참피 탄압이 상당히 완화되어서 참피콘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놀라는 참피콘'이라는 디시콘이 나타나 인기를 끌고 있는데, 참피콘 중 참피가 방구석에서 신문지를 덮고 놀란 표정을 짓는 것이[39] 꾸준글러들 덕분에 유명해진 것. 카연갤에서 움짤 버전까지 제작되었다. 이후 실로폰을 치는 참피[40]와 파리채로 맞는 우지챠[41] 등 다른 찰진 움짤들도 자매품으로 나왔다. 또 게임과 참피를 접목시킨 글들이 개념글에 많이 가는 편이다.

나중에는 참피의 설정과 비슷한 성격의 캐릭터를 ~참피라고 부르거나 그냥 약하거나 순식간에 죽는걸 뜻하는 대명사로 인터넷 각지에서 널리 쓰인다.

2018년 말부터 또 카연갤에 참피물이 빈번하게 올라오기 시작했고, 개중에는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작품도 많이 나왔다.

2019년 1월 15일 우지차 갤러리가 폐쇄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리자 디시 내의 참피 매니아들이 충격에 빠졌다. 레훼에에엥 우지챠는 끝내기 싫은레후! 그 후 뉴턴대학교 갤러리로 대다수가 이동하였다. 우지차 갤러리는 1월 15일을 기점으로 냉동되었으며[42] 공원에서 빠져나온 갤러들은 뉴턴대학교 갤러리 등으로 퍼졌으나 모두 폐쇄되었고, 다시 난민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관리를 잘 하고, 혐오감을 주는 글[43]들은 다 삭제한다는 조건으로 실장석 갤러리가 생겼다. 어찌보면 디씨가 내릴 수 있는 최선의 분리 조치였던 셈.

활동하던 작가들이 대부분 입대나 현실을 찾으러 자리를 비우게되고 독자에서 작가로 전향한 경우나 복귀한 작가도 있어 풀이 좀 작아지긴 했어도 유지는 되고 있다. 실마갤에서 작가를 비난하는 설정 나치에 대한 비판과 기존의 아종과 실장인을 다룬 작품에 대한 호불호 여론 조사가 진행됐고 대부분 비호감을 표한다는 문제가 대두되어 물고 뜯고 싸우는 토론이 벌어졌다. 결론은 재미만 있으면 어떤 설정이라도 용인되는 걸로 났으며 이에 따라 실장석에 대한 고정적인 설정 탈피를 위한 여러 아이디어들이 도출되고 있다.

검색량으로 비교하자면 2019년 4월이 한국 참피물의 최전성기, 그러나 이조차 일본 참피 전성기의 1/5밖에 되지 않는다.

2020년 현재 실장석 마이너 갤러리는(창작물 위주라는 갤러리 특성상) 글 리젠은 낮은 편이지만, 양질의 창작물들이 꾸준히 올라오며 그나마 안정적으로 운영중. 전성기의 화력에 비하면 약하지만 작가풀이 어찌저찌 유지되고 있다. 스크나 만화 등의 연재물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뉴턴 등 일본 작가들에 대한 창의적인 오마쥬 작품들도[44] 유행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작가들이 탈참했다 디씨의 갤러리 치고는 꽤 분탕도 없는 편이고 조용하게 돌아가는데, 이건 워낙 오랫동안 여기저기에서 유목민 시절을 해왔기에 비록 수용소 비슷한 목적이기는 하지만 어렵게 생긴 갤러리인지라 나름대로 스스로를 자제하는 편인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직스물이 올라왔다가 완장에 의해 잘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두루마리 카페는 이전부터 회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어온 네덕들의 유입과 창작자들의 지속적인 탈덕 문제로 인해 창작물의 질이 저하되는 경향을 보이다가[45], 인구수의 급격한 감소와 더불어 운영진의 부재로 인해 글 리젠은 역대 최악으로 적어진 시기인데 대놓고 좆목질하는 회원들이 팽배한 지경까지 와버려 위태한 상황이다. 현재 그나마 괜찮은 짤과 만화를 그리는 작가들은 대부분 디시에서도 자신의 게시물을 올리기에 순수 두루마리인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약 5~10명 정도의 양질의 스크활동을 지속하는 작가와 짤, 낮은 빈도의 만화가 카페의 글 리젠의 수십%를 담당할만큼 정말 심각한 상황이다. 분명 조회수를 보면 스크는 수백, 짤방이나 만화는 천명이 넘는데, 정작 그리기나 쓰기를 담당하는 사람은 20명 내외라서 그들이 알게 모르게 네임드화되는 충격적인 비율을 자랑한다. 이들까지 떠나면

결국 카페 관리자에 의해 친목질을 한 유저의 리더격인 사람이 제재를 당했으며 타 작품을 이용한 작품을 과도한 친목으로 보고 콜라보에 대한 기준을 세운 공지가 올라왔다. 이를 두고 카페는 물론 실장석 갤러리도 긍정적인 반응이다. 같은날 친목팸의 주요 멤버 둘의 사과글이 올라왔다. 하지만 친목팸의 리더격 인물이 이후에도 분탕짓을 벌이다가 자신이 쓴 모든 글을 지우고 새로운 아이디를 팠는데, 이 계정마저 분탕짓을 하다가 제재를 당했다.

게임인 버려진 실장석은 수정자(카페닉 ㄻㄹㅋ)가 열의를 가지고, 빠른 피드백과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하여 호평받고 있다. 수정자가 2018년 12월로 군대에 갔지만 여전히 사지방을 통해서 수정 중에 있다. 이외에도 이따금씩 다른 수정자들이 출몰하기도 하는 등, 국내 실장석 게임 중에서 가장 활성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애초에 실장석 게임 자체가 거의 없다는 게 함정

또한 실장석 갤러리에서 실장크래프트라는 마인크래프트의 한 모드서버로 개발되어 운영까지 했었지만 2020년 2월 23일자로 현재 서버 운영이 종료 되었다.[46] 서버를 열기 전부터 상당히 마이너한 실장석을 다뤘다는 점에서 서버가 흥하기 힘들어 오래가기 힘들 것이라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결국 서버를 닫으면서 우려는 현실이 됐다.

4.7. 또다시 찾아온 쇠퇴기(2020년 이후)[편집]

2020년 이후로 카연갤에 실장석 만화가 상당히 뜸해졌을뿐더러 실장석 갤러리와 두루마리 카페의 글 리젠율도 떨어지고 있어 다시금 쇠퇴기를 맞이하고 있다.

꽤 오랫동안 지속된 밈인 만큼 서브컬쳐 계열 갤러리에서는 여전히 디시콘과 일명 참피체라고 하는 특유의 말투를 따라하는 모습은 여전히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예전만큼의 극성 실장석 유저들은 거의 전멸한 상태.

2021년 현재엔 다시 부활하는 조짐이 있는데 참피 자체보다는 '논란일자 몰라레후' 짤과 대사를 많이 쓰고 있다.

5. 동인 작가들[편집]

실장석 용어집을 참조

참고로 여기 써 있는 작가명들은 대부분 팬들이 지은 가명일 뿐이며 제대로 된 닉네임이나 필명이 아니다. 자충, UNO, 학시, 주디레이크 등 픽시브 계정이 있는 작가들은 픽시브 닉네임이 작가명이 되지만, 뉴턴, 보틀, 브리프 등의 작가들은 익명 실장석 창작물 투고 스레드 위주로 활동하던 작가들이라 닉네임이 없다. 이 경우 대부분 팬들이 작품에서 힌트를 얻어 별명을 붙인 경우가 대부분. 예를 들어 뉴턴은 과학잡지 뉴턴을 패러디한 실장석 잡지 위를 저실장이 기어가는 그림을 그려서 별명이 뉴턴이 된 것이고, 보틀은 실장석들이 병뚜껑(보틀캡) 위에 있는 그림을 그려서 보틀캡(보틀)이 별명이 되었다는 식.

과거 일부 국내 작가도 게시되어 있었으나 '등재 기준이 불분명하다' 는 등의 수정 분쟁을 거치며 현재 명단은 삭제된 상태. 자칫하면 친목문제로 비춰질수 있기에 나무위키에서의 한국작가의 언급/기재는 암묵적으로 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본토에서도 위키에 직접 작가목록을 쓰는 경우는 별로 없고, 보통 개인 사이트나 스레드에 명단목록을 갱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무위키에는 한국작가도 적었으나 사실 나무위키가 남 잘되는꼴 못볼려고 지웠을 가능성이 크다.

5.1. 일본 작가[편집]

  • 가짜 파스텔: 소프트한 학대와 애호 사이 성향, 주로 짤과 스크립트 중심으로 작품을 냈는데 인형같이 귀엽게 그리며 고어한 표현은 거의 안 보인다. 현역 시절엔 여성으로 추정되기도 했으나 정확한 성별은 불명. 애봉액 실장석 그림 그리기 게시판에서 활동했으며 미려한 그림체 덕분에 등장과 동시에 애호파들의 신성으로 등극했으나[47] 후술할 브론티아를 비롯한 학대파 작가들의 집요한 성희롱, 카운터 등으로 인해 한 달을 버티지 못하고 2006년 11월 즈음에 애봉액 게시판에 올린 송별 그림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 게루: 실장석을 굉장히 투실투실하고 눈을 크게 그려 보기에 따라 상당히 징그러운 외모로 그리지만, 성격은 정반대로 분충성은 커녕 굉장히 착하고 인간에게 충성스럽게 그리는 것이 특징인 작가. 주로 학대물을 그리며, 별 이유도 없이 주인에게 학대당하면서도 원망은 커녕 오히려 주인을 여전히 좋아하는 실장석 등의 아이러니한 스토리가 많다.
  • 기로메(ギロ目)(픽시브): 직스충. 로리캐를 그려놓고 참피라고 우기는 작품이 많다. 실장석 말고도 픽시브에 올라온 야짤의 대부분이 로리캐인 것을 보면 진성 로리콘인듯. 물론 평범하게 생긴 실장석도 가끔 그리는데, 이때는 대부분 학대물이다. 특이하게도 머리카락을 갈색이 아닌 빨간색으로 그린다.
  • 뉴턴: 학대 + 코믹 성향. 디시를 비롯한 한국 커뮤니티에서 '참피'하면 가장 먼저 떠올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가. 아닌 게 아니라 한국에서 뉴턴의 인지도는 여기 나와있는 다른 작가들을 다 합친 것보다도 훨씬 높다.[48] 이는 고어나 혐오스러운 묘사 위주인 타 학대물과는 다른 코믹한 내용, 특히 블랙 코미디+ 병맛스러운 시추에이션 묘사가 한국 네티즌들의 개그코드에 맞아떨어진 덕이 크다.[49] 특히 한국에 퍼진 뉴턴 작품들 중 상당수는 번역기 돌린 듯한 대사 처리로 인하여 안 그래도 아스트랄한 내용에 병맛이 한껏 업그레이드된 느낌. '나의 마음을 도려내는 분충은 용서하지 않아요' 나 '갈아입어 오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어요', '붕쯔붕쯔'[50], '쿠이쿠이'[51], '뭇치뭇치'[52] 같은 이상한 의성어들이 만화에 맛을 더해준다. 그림 실력 또한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순 없지만, 특유의 찰진 참피 생김새와[53] 역동적인 표현 덕에 중독성이 뛰어나며, 기승전병이 쏠쏠하게 뼈대가 갖춰진 스토리도 장점. 특히 대표작 '실장권법'[54]은 온갖 패러디물과 리메이크가 나돌 정도고[55], 국내에서 참피 관련 유행어/네타 지분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있는 작가. 현재까지도 디시에서 뉴턴 패러디물은 여타 참피물들을 능가하는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의 만화에서 따온 짤방들로 만들어진 참피콘들은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디시콘들 가운데 하나다. 실제 활동 시기는 2008년 후반~2011년 초까지로, 일본 내에서 실장석 컨텐츠의 수명이 끝나가던 시기에 활동했기에 국내의 유명세에 비해 일본에선 크게 주목 받지는 못했다. 때문에 한국 팬덤에선 "뜬금없이 몇년 지나서 옆나라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다는걸 알았을 때 뉴턴의 반응이 궁금하다", "움짤 등의 고퀄 팬아트를 뉴턴에게 보여주고싶다"라는 반응이 많은 편.
    대표작은 실장권법, 꽃꽂이 실장, 우주가족실장, 행복지원제도, 실장제트 등등.
  • 닝교(인형, 人形): 애호파로 착하고 똑똑한 실장석들이 하하호호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주로 그린다. 귀엽고 미려한 그림체가 특징으로 일본 팬덤에서 여성작가로 추정되었던 작가 중 하나. 하지만 정확한 성별은 밝혀지지 않았다.
  • 당돌(唐突): 잘 그린다고 말하기 힘든 단순한 그림체의 소유자지만, 실장석을 상당히 귀엽게 묘사한 편이다. 그러나 성향은 학대파로, 그것도 순진하고 붙임성 있는 실장석을 이유 없이 학대하는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초기 작가라서 그런지 별다른 스토리 없이 뜬금없는 학대로 시작해 다짜고짜 끔살시키는 작품들이 대부분. 하지만 애완동물 유기 문제를 비판하는 밤하늘의 별사탕[56] 같은 여운 있는 작품도 그린 바 있다. 국내에 알려진 '참피 키우기'의 초반 부분은 이 사람의 그림에서 짜집기한 것. 따라 그리기 쉬운 그림체와 작가의 높은 인기 때문에 당돌을 사칭한 사람들도 있었고, 작품을 모방하거나 짜집기해서 재창조한 작품들도 많았기에 현재로선 남아있는 작품들이 정말로 당돌 본인 작품이 맞는지 확인할 길이 없다.[57] 때문에 자세한 활동 시기는 불명이지만 현재까지 남은 당돌의 작품들은 거의 대부분 2006년도에 나온 작품들이기에 2006년에 폭발적으로 활동하다 2007년부터 급격히 활동이 뜸해지고 이후 조용히 떠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에 최초로 소개된 작가들 중 한 명으로[58], 개념실장을 이유불문하고 학대한다는 잔혹한 성향 탓에 당시 참피물을 처음 접한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줬지만 많은 작품을 쏟아낸데다 신박한 내용 때문에 그만큼 당시엔 인기가 좋았던 편.
  • 로하스(ロハス)(픽시브): 실장석의 세세한 설정을 그림으로 잘 풀어내는 작가이다. 실장석 집 도해나 해부 그림, 생태 관찰, 실장석을 갈아넣은 각종 기계장치 등 도감 형식의 짤들을 위주로 그렸는데 보면 마치 실제 생물을 관찰해서 스케치한 게 아닌가 싶은 착각까지 들 정도. 설정이 세밀할 뿐만 아니라 그림 실력 또한 참피물 작가 중에는 최상급을 달리며, 채색은 안 되어있는 그림들이 대부분이지만 선이 깔끔하고 데생 실력이 프로급이라 일러스트쪽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도 나돌 정도.
  • 모: 애호물도 학대물도 그리는 작가. 실장석의 머리칼 묘사가 섬세한 편이고 색감도 화사하고 깔끔한 편. 아동용 만화에 나올법한 귀여운 그림체가 특징이며 실장석도 분충끼가 없지는 않지만 실장석치고는 굉장히 순수한 성격으로 그려진다. 학대물의 경우 주로 저실장(구더기실장)이 주인이나 가족의 부주의로 죽어나가는 내용이 많다. 여담이지만 모의 작품으로 알려진 엄지실장 키우기#는 참피 기르기처럼 모의 스크에 등장하는 다른 짤들을 짜집기 한 것이다. 첫 짤과 두번째 짤은 막 엄지로 변태중인 저실장을 키우면서 꼬리를 집고 그 상태로 자실장까지 키우는 내용이다. 공원으로 산책 보낼 때에도 다른 들실장들에게 비웃음 당하는 걸 못 견딘 자실장이 결국 꼬리를 잘라달라 부탁해서 잘라내는 것으로 끝나는 내용.
  • 브론티아( + ロンティア): 초기엔 파스텔의 애봉액 실장석 그림 그리기 게시판에서 활동했으며 후에 자신이 만든 실장석 왕국이라는 사이트에 많은 작품을 업로드했으나 현재는 폐쇄했다. 초기 작품들은 굉장히 조잡하지만 실력이 향상된 후기 작품들은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참피 그리려고 미술공부를 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더욱 놀라운 건 단기간에 퀄리티 상승이 눈에 보일 정도로 실력이 향상된 것.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엄청난 발전이 있었던데다 그 후로도 꾸준히 실력이 늘었기에 시기별로 작품의 그림체의 변화폭이 굉장히 큰 편이다. 초기 작품들의 실장석들은 다른 작가들이 그린 것과 딱히 구분이 가지 않는[59], 전형적으로 눈이 크고 다소 징글징글한 생김새를 하고 있는데, 후반 작품들의 실장석들은 눈이 좀 더 작아지고 동글동글하니 굉장히 귀엽게 그린다.
    다만 인성 자체는 별로 좋지 않았는지 여러 추문과 불화가 있었던 모양. 일례로 상술한 실장석 왕국이라는 사이트에서 스스로를 실장석의 왕이라고 칭하면서 완장질을 한다던가[60], 애호파 작가 가짜파스텔에게 집요하게 달라붙어서 본인의 속옷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등 성희롱을 했고[61], 가짜파스텔 쪽에서 그만해달라고 하니까 그 후로 가짜파스텔이 그림을 올릴 때마다 다른 학대파 작가 '파쿠킨'[62]과 함께 카운터로 학대 그림, 스크립트를 올리며 괴롭히다가 결국 쫓아내기도 했다고 한다. 이후 여세를 몰아 온갖 추문을 벌이다가 실장인파도 다 쫓아내며 자칭 '축제'를 벌이기도 했다고.[63] 그 뒤에 이어진 코미케에서 브론티아, 플래시 등의 학대파 작품 판매가 재고까지 쌓일 정도로 완전히 망해버리면서[64] 활동이 뜸해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실장석 작가들 사이에선 그리 평판이 나쁘지 않았던 모양이지만, 일본 내 독자들이나 한국 커뮤니티에서 브론티아의 이미지는 인분충 그 자체로, 과도한 친목질을 혐오하는 디시계열의 유저가 많은 국내 실장석 커뮤니티에선 브론티아와 일련의 사건들을 철저한 반면교사로 삼고있다. 활동시기는 2006년부터 2011년 초까지로, 왕성한 활동과 좋은 퀄리티의 작품들로 실장석 컨텐츠의 중흥기를 이끌었으나 상기한 구설수로 인해 일본 내 실장석 컨텐츠의 몰락을 앞당긴 이면이 공존한 작가.[65] 의외로 실장석 외의 바닥에서는 만화를 그린 흔적이 없는데 1권도 팔리지 못한 경력으로는 만화가 입문조차 불가능했던 모양이다.
  • 브리프: 기본적으로 학대파이지만, 실장석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이 의도치 않게 학대하게 되는 이야기부터 밑도 끝도 없이 일단 때려잡고 보는 이야기까지 정도가 다양하다. 그림체는 귀여운 편. 특징이 있다면, 작품에 등장하는 실장석들의 팬티를 본인의 닉네임처럼 브리프로 그린다는 것이다. 2017년 5월 2일 그림과 함께 생존사실을 알렸다! 2019년 1월 31일에 다시 그림과 함께 생존신고.
  • 보틀(ボトル)(블로그): 귀여운 그림체로 코믹한 내용을 주로 그린다.[66] 이 때문에 애호 성향 작가로 꼽히는 일이 잦지만 사실 가볍게 괴롭히거나 훈육하는 이야기를 더 자주 그린 편.[67] 그러나 실장석 창작물치곤 이례적일 정도로 더럽거나 잔인한 묘사가 배제되어 있으며, 실장석이 죽는 묘사도 전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학대 축에 끼지도 못할 정도로 라이트하다. 게다가 전반적으로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깔려있어 실장석에 익숙치 않은 사람도 별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작가. 실장석도 멍청하고 좀 건방지긴 해도 근본은 나쁘지 않은 성격으로 그려진다. 그림 실력 역시 참피물 작가들 가운데선 가장 뛰어난 축에 드는 인물로, 깔끔하고 귀여워서 팬시 일러스트같은 느낌마저 든다. 특히 실장석용 집이나 각종 상품을 카탈로그 형식[68]으로 그린 것들이 많은데 그야말로 쓸데없이 고퀄리티. 2015년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접었다가 최근들어 다시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는 등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모양. 여담으로 국내 참피 팬덤에 유행하던 "작은 레후" 만화는 이 사람의 작품.
  • 자충(仔蟲)(픽시브): 기본적으로 학대, 관찰 위주지만 애호 성향도 조금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당히 독특한 그림체의 소유자로, 실장석을 그릴 때 투실투실한 볼살과 강아지마냥 혓바닥을 축 내밀고 있는 모습을 유독 강조해서 그린다. 이 때문에 징그러우면서도 사람에 따라서는 묘하게 귀엽게도 보이는 기묘한 생김새가 특징. 실장석의 귀를 그릴 때 흔히 보이는 뾰족한 '고양이 귀'가 아닌, 둥글둥글하고 아래로 처진 '강아지 귀'로 그리는 작가의 대표주자이기도 하다. 그림 실력은 상당한 편으로 실장석을 실제 동물처럼 묘사한 디테일한 표현력이 특징. 국내 인터넷에서 떠도는 "가족의 보배" 짤방[69]은 이 사람의 작품. 어느 시점부터 손그림을 그만두고 3D 모델링 툴을 이용한 짤방 제작으로 갈아탔는데, 상당한 고퀄리티를 자랑한다. 마지막 활동 시기는 2016년으로 일본 작가들 가운데선 매우 늦게까지 활동한 작가. 국내의 팬덤에서는 특유의 그림체 때문에 은근히 인기가 있는 작가 중 하나로, 자충의 그림체를 그대로 본딴 국내 작가들도 꽤 찾아볼 수 있었다.
  • 적평(赤平)(픽시브): 애호파. 생김새는 기묘하지만 착하고 선량한 실장석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주로 그린다.
  • 차분: 차분은 실장석이 인간을 학대합니다 다른 실장석 작가들이 그리는 실장석은 행동은 그렇다 해도 외모는 어느 정도 귀엽다고 할 수 있는 정도지만, 차분의 실장석은 정말 역겨운 외모로 그려진다. 학대는 커녕 당장 눈앞에서 치워버리고 싶을 정도. 초반에는 귀여운 참피도 많이 그렸는데 어쩌다가 그런 그림체가 나왔는지는 의문이다.
  • 코없음(鼻なし): 학대파. 학대물 초창기 작가로 여기 소개된 작가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작가다. 성체실장의 울음소리 중 하나인 '오로롱'이란 의성어를 처음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코없음의 실장석은 외모 자체는 귀엽게 그려지나, 분충 특유의 건방짐과 더불어 성적으로 문란하고 저질스러운 습성이 부각된 전형적인 분충 이상의 분충으로 묘사되기 때문에 괴리감이 엄청나다. 이 문단에 소개된 작가들 중, 작품 속에서 마라 실장을 가장 자주 등장시키는 작가이며, 직스 소재도 타 작가에 비해 훨씬 자주 사용하는 편.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이름은 타케시란 남자아이로 초등학생인데도 불구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실장석 학살파다. 국내에 알려진 '참피 키우기'의 대부분 장면들은 이 작가의 작품에서 짜깁기해서 만들어졌다. 당돌과 그림체가 묘하게 비슷한데 활동 시기를 고려해보면 당돌쪽이 코없음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06년도에 활동을 중단했다.
  • 통근(通勤)(픽시브)[70]: 학대 성향. 만화라기보단 일러스트가 첨부된 스크립트를 창작했던 작가로, 자주 사용한 도구는 비툴. 분충들이 응징당하는 작품들보다는 선량한 실장석들이 인간이나 동족에게 안타깝게 끔살당하는 내용 위주의 작품들을 그렸으며, 학대파가 악의를 가지고 직접 학대하는 내용을 그린 경우도 있지만 상대의 악의 없는 실수나 오해로 인해 실장석들이 끔찍한 상황에 처하는 내용의 작품들이 대부분이다.[71][72] 단순히 학대 후 끔살만이 아닌 자신만의 뼈있는 스토리를 토대로 작품을 만드는 작가로, 웃음기를 싹 뺀 슬픈 내용이 많은데다 작품마다 기승전결이 명확해 읽고 나면 여운이 남는다는 감상이 많다. 국내 참피 팬덤에 널리 알려진 "레후쨩"이나 "언니 구더기" 등은 대표적인 참피물 명작으로 꼽힐 정도이며, 디시의 참피 붐 초장기에 많은 인기를 구가하였다. 하지만 고어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안 그래도 잔인한 참피물 가운데서도 수위가 높은 축에 드는 작품들이 대다수이며, 작가가 그림에 상당히 조예가 있는 덕택에 잔인한 묘사가 굉장히 리얼해 내성이 낮으면 보기 힘들다. 특히 얼굴표정 묘사가 참 인상적인데, 울먹이는 표정도 표정이지만 화가 났을때의 모습이 그야말로 악귀 같다. 상어 이빨은 기본에 일그러진 표정의 갭이 상당한 편. 하지만 그런 만큼 실제로 관찰하고 그린 것마냥 세밀한 묘사력이 장점.
  • 파스텔: 학대파. 위의 가짜 파스텔과는 다른 사람으로, 미간이 넒고 1.5등신의 왕대두 체형 그림체가 특징. 애봉액 실장석 그림 그리기 게시판을 운영했던 운영자였으며, 꽤 규모가 큰 커뮤니티였으나 개인적인 사정과 학대 작가들의 도를 넘은 횡포에 게시판을 폐쇄시켰다. 아마 파스텔 작가도 그와 동시에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추정. 그 후 애봉액 게시판의 학대 작가들은 대부분 브론티아 작가의 실장석 왕국으로 이주했다. 이때부터 일본 실장석 컨텐츠는 전성기가 끝나고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다.
  • 파쿠킨: 《테치》 의 삽화를 맡은 일러레로 성향은 불명. 볼 묘사를 할 때 늘 볼터치와 하이라이트를 기본적으로 그리고, 실장석의 얼굴을 불쾌한 골짜기가 연상되게 만드는 투실투실한 형태에 왕방울눈 + 언청이입 + 큰 콧구멍 조합으로 그려놔서 괭장히 학대욕구를 야기시키게 그린다는 평이 많다.[73] 예시 그리고 우는 묘사나 실장석 특유의 욕심부리는 묘사가 탁월하다. 작화풍 자체는 자충과 좀 유사한데 자충의 실장석이 보기에 따라 귀엽게 느껴질 수도 있는 화풍인데 반해 파쿠킨 쪽은 정말 보는 사람 기분나쁘게 만드는 화풍이란 평도 있다.
    작품 자체가 몇 점 되지 않아 한국엔 정보가 많이 안 풀린 작가.
  • 플래시(Flash): 학대+관찰 성향. 필명의 유래는 어도비 플래시로 그림을 그리기 때문(때문에 어도비 플래시로 만든 작품들을 자주 본 사람이라면 플래시의 작품들에서 어도비 플래시 특유의 색감이 느껴지기도 한다).[74] 귀엽다가도 표정이 일그러지면 급격히 징그러워지는 그림체의 소유자로, 겉으로는 안 그래보이지만 옷을 벗기면 파오후 수준으로 살이 찐 몸매도 그가 그리는 실장석들의 특징. 작품에 꽤나 공을 들인 작가들 중 한 명으로, 손에 꼽힐 정도로 왕성하게 다작을 했는데도 대부분의 작품들이 컬러인 것은 물론 고퀄리티의 움짤이나 장편 만화도 꽤 창작했으며, 단순히 그림 뿐만 아니라 조형에도 어느 정도 조예가 있었는지 실장석 클레이 모형도 상당수 제작한 바 있다. 대표작은 백엔샵 시리즈와 공원관찰일기로, 다른 작품들에서도 '그것'을 완성시키겠다며 공원관찰일기를 완결짓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으나 결국 은퇴할 때까지 완성되지 않았다. 언젠가 코미케에서 본인을 포함한 학대파 작품이 재고까지 남을 정도로 망하자(상기한 부론티아의 깽판의 여파 때문) 자괴감이 든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으며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은 실장석도 분충이지만 학대파 쪽도 맨정신이 아닌 또라이로 나오는 작품이 많다. 활동기간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옛날부터 오랜기간 잠수 → 활동 재개 → 다시 잠수를 반복한데다 2012년까지 실장석 동인지도 냈던 작가라 2014 ~ 2016년 국내 부흥기 때 플래시 작가의 복귀를 기대하던 사람들도 몇몇 있었으나 끝내 복귀하지 않고 활동을 중단했다.
  • 학시(虐侍)(픽시브): 한국에서는 "(학시 짤을 올려놓고) 이 작가 누구에요?" 라고 물었다가 누군가가 "학시요"라고 대답한걸 "학시 + 요"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이름을 "학시요"로 받아들이는 바람에 한동안 학시가 아니라 학시요로 더 많이 알려졌던 웃지못할 촌극이 있었다. 픽시브와 일반 동인에서는 瑞紀悠라는 명의를 쓰고있다."탁아 기계"로 잘 알려진 작가로 특유의 커다란 눈과 벌어진 입이 특징인 작가. 실장인에도 관심이 많은 편으로 실장인과 인간을 그리는 실력을 보면 꽤 수준이 좋은 편이다. 주로 소설과 삽화를 그렸다. 실장인 작품에서 종종 보이는, 먼 미래에 인간들이 사라지고 실장석에서 진화한 실장인들이 과거의 인류의 지위를 차지한 세계관을 묘사하는 대표적인 작가이기도 하다. 먼 미래에 인간들이 모두 우주로 떠나고 지구에 남은 실장종들 중 일부가 긴 시간이 흐르고 점차 진화해서 실장인으로 변해 실장석들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SF적인 내용의 세계관을 주로 그린다. 그리고 직스애호자 실장석 관련 창작 활동을 그만둔 후엔 동인 작가로 활동 중인듯 하다. 그래도 아직 실장석을 잊거나 흑역사로 묻을 생각은 없는지 가끔씩 개인 홈페이지나 커뮤니티 등에 실장석 관련 짤을 만들어 올리곤한다.
  • 형광(蛍光)(픽시브): 학대파이지만 개그 요소를 자주 쓴다. 실장석이 굉장히 멍청한데 욕심만 많은, 유아용 만화에 나오는 악역 같은 못난 이미지로 그려진다. 물론 보통 그런 캐릭터는 유아용 만화의 한계 때문에 잘해봐야 어른에게 혼쭐나는 정도로 끝날테지만 실장석 컨텐츠답게 잔인하게 끔살당하거나 죽는 것만도 못한 고통에 시달리는 배드 엔딩으로 마무리 지어진다. 특이하게도 형광의 작품에선 일반적인 작품들과 달리 아종도 멍청이로 묘사되는 특징이 있다(물론 실장석보단 여러 모로 취급이 좋다만). 후에는 직스를 포함한 실장인 작품을 주로 그리게 된 듯. 별명 그대로 채색이 천연색보다 형광색조에 가깝고 그라데이션 등을 주로 사용한다. 무려 2006년 2월부터 활동을 시작해서 2019년까지도 현역 활동 중인 참피계의 원로 중의 원로다.
  • judylake(픽시브): 일명 주디레이크. 얼핏 보면 예쁜 그림체를 지녔지만, 보다 보면 뭔가 기묘하거나 몽환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그의 작품 속 내용들도 애호물이든 학대물이든 아스트랄함을 넘어서, 때로는 광기가 느껴질 정도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냥 한마디로 보다보면 무서워진다[75]게다가 직스물도 존재한다. 상당한 중에서도 저실장(구더기 실장, 우지챠)에 대한 표현에 대해 호평이 많은 편인데, 특히 그의 작품 중 "우지챠보다 OO레후? 모르는 레후. 우지챠 절대로 지지 않는 레후!"는 한국의 몇몇 참피러들의 작품에서 패러디 되기까지 했다.
  • UNO: 귀여운 그림체가 특징인 작가. 주로 저실장(구더기 실장, 우지챠)에 관련된 만화를 그리며, 순수한 그림체의 실장석이 식용으로 이용되는 등 식용실장을 필두로 한 학대물이 많다. 각종 명절이나 기념일(크리스마스, 칠석, 발렌타인 데이, 만우절 등)에 맞춰 그림을 올리는 편이다. 대표작으론 할로윈 구더기가 있다. 일본 실장석판이 완전히 멸망한 뒤인 2016년에 갑자기 등장한 신예인데다 작품의 퀄리티도 대단히 훌륭해서 일본 및 한국에서는 기념일마다 UNO 작가의 작품이 올라오길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 T(픽시브): 학대파. 그림체는 깔끔한 편이지만, 별다른 이유 없는 학대물을 주로 그린다. 학대의 수준은 단순한 올렸다 떨어뜨리기부터 정신과 육체를 완전히 붕괴시키는 하드코어까지 다양하다. 홈페이지 덤으로 보틀, 모처럼 실장석(특히 자실장)을 제법 귀엽게 그리는 편.

5.2. 한국 작가[편집]

  • taiga : 다음 두루마리 카페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애호파 작가. 파스텔톤의 그림체가 특징으로 정말 인형 같은 모양의 그림체와 훈훈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한국 스크에서 엄지가 분충이거나 사고의 원흉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이 작가는 주로 엄지와 우지챠 중심으로 그리는 편으로 단순히 훈훈하게만 끝나지 않고 배경 스토리가 꽤 깊이 있는 경우도 꽤 된다. 특히 들이건 사육이건 엄지와 우지챠는 날때부터 미숙아이기 때문에 수명이 그리 길지 않다는 내용이 자주 언급된다. 성체까지 자라는 경우가 없는건 아니지만 이 경우는 친에게 후계자로 선택된 엄지가 젖을 먹고 성장해서 가능한거고, 친과 대화하던 관찰파도 자신이 엄지 출신이라는 친의 말에 적잖이 당황한걸 보면 굉장히 드문 일인 모양. 우지챠의 경우는 고치를 트는 일이 어렵기도 하지만 튼다 해도 살아서 우화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언급한다. 위에서 말한 엄지 출신 친실장은 집안 대대로 버려지는 우지챠들을 모아서 고치를 틀게 하고 죽은 고치에서 실과 번데기를 모으는 것으로 식량을 모은다고 언급하며, 여름에 고치 틀기를 했다가 전부 전멸해버리자 자매 엄지가 충격을 못버티고 파킨했다는 이야기와 삽화가 있다. 이밖에도 사육자실장이 끈 달린 보드 같은 것에 우지챠를 태우고 노는 것을 본 엄지가 자기도 그렇게 놀고 싶다고 친에게 말하자, 우지챠의 코에서 고치실을 빼서 나뭇잎에 묶고는 놀게 해주는 모습도 있다. 옆의 자실장이 한번뿐인데 저래도 되냐고 묻자 함께 있을 날이 길지 않을테니 이렇게라도 해주는거라는 씁쓸한 말을 하기도 한다. 그림체의 특징으로는 색이 화사한 것도 있지만 머리가 상당히 크게 묘사된다. 원래 대부분의 스크에서 실장석의 머리가 체형에 비해 크게 묘사되긴 하지만 이 작가의 그림체는 머리에 손이 안올라갈 정도로 큰 편. 그러면서도 인형 같은 귀여움은 유지되고 있다.

6. 실장석/작품소개[편집]

7. 기타[편집]

로젠메이든 작가인 PEACH-PIT도 알고있으며 무개념 조선족 팬에게 그것에 대한 짤을 받는 테러까지 당했다. 정작 작가들은 한일 양쪽에 큰 죄를 지은적이 없는 평범한 작가들이라 더 원통할 지경이다. 이것에 신경은 쓰지않는다지만 그래도 정신충격은 남을 가능성이 높다. 해당 팬은 커뮤니티에서 주로 '철웅씨'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후타바 채널에서 익명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자체제작한 M.U.G.E.N.팩인 니지우라 격투게임에서 플레이어블로 나온다는 듯 하다.

자체적으로 제작된 무료 인디게임들도 있다. 일본 작품으로는 쿠소하나비, 사랑스러운 자실장쨩[76]가 있고 한국 작품으로는 버려진 실장석이 있다. 앞의 두 작품은 3D 모델링을 적용하고 별 스토리 없이 실장석을 괴롭히거나 기르는 류의 게임이고[77] 후자는 RPG마냥 스토리가 있는 도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캐릭터 우르프(리그 오브 레전드)의 피규어 생김새가 상당히 기묘하여 실장석 드립과 엮이기도.

라스트 제다이에서 등장한 포그의 생김새가 기묘해서 한국 인터넷 한정으로 실장석과 엮이다보니 디시인사이드 스타워즈 갤러리를 비롯한 한국의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포그가 본 명칭 대신 아예 참피로 불리고 있으며 더 나아가 우주참피 또는 헐리웃 참피라 불리고 있다.[78] 참고로 참피는 한국에서 실장석을 지칭하는 명칭이다.

소녀전선Mk23은 적녹 오드아이라는 것과 머리 장식 때문에 별명이 참피가 되어버렸다. 이외 기관 참피 등 파생어가 있으며, 실제로 망갤인 소녀전선 갤에 참피러들에게 점검 당했다는 걸 생각하면 의미심장하다.

맛없는 밥 엘프와 유목생활이라는 일본만화에서 작중 엘프라는 종족의 막장스러운 설정에 실장석과 비교되었다. 엘프의 1패 맛없는 밥 엘프와 유목생활/비판의 기타 문단 잠조.

악마 메무메무짱이라는 일본만화의 악마 메무메무가 초반에는 그냥 좀 왜소한 사람 체형이라는 느낌이었지만, 전개가 계속될수록 참피화가 진행되었고 지금은 독자들이 평하길 뿔달린 참피다.
작중 묘사되는 바를 보면 실장석 속성 캐릭터 중에 민폐력과 자만심으로는 상위권이다. 다만 평소에는 두부멘탈에 찌질이다. 주로 자기가 주도권을 잡는 상황이 되니까 지나치게 기어오르다가 역관광당하는게 대부분이다

죠죠 5부 애니에서 원작에 없던 킹 크림슨카오게이가 꽤나 많이 추가되었는데, 이 표정이 참피랑 상당히 비슷해서 참피랑 엮이고 있다.

Warhammer 40,000의 한국 팬덤 사이에선 배반자 군단 중 하나인 나이트 로드가 실장석 군단 취급을 받는다. 이들을 이끌었던 프라이마크인 콘라드 커즈부터 눈뜨고 보기 힘들 끔찍한 만행들을 저질렀고 스페이스 마린 중에서 규모와 정면 힘싸움이 약한 주제에 약자에게 지나치게 잔혹했고 커즈가 죽으면서 남은 군단원들은 실장석 마냥 서로끼리 싸우는 별볼일없는 모습으로 전락해 참피 군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무엇보다 겐도르 스크라이복이라는 네임드 캐릭터의 삽질이 컸다. 국내 워해머 팬덤에 참피같은 캐릭터가 누구냐 물으면 대부분 스크라이복을 말할 정도. 데스 가드도 질병과 부패로 인해 불쾌한 골짜기를 연상시키는 생김새 때문에 실장석과 엮이는 경우가 없지 않으며 너글계 악마인 너글링 역시 불쾨한 골짜기를 연상시키는 생김새와 개체수 때문에 실장석과 엮이는 경우가 있다. 그게 아니더라도 실장석을 아는 미니어쳐게임쪽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름에 데스 붙는 것들을 실장석스러운 데스웅가드(데스가드)나 데스웅(데스윙), 레이붕가드(레이븐 가드), 데스웅치(데스워치), 킹덤데스웅등으로 바꿔부르길 즐긴다고 한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데스웅티니라 부르기도 한다.

레고로도 나왔으며, 한국인이 제작했다.[79] 가격은 달러화로 $3이다. 참고로 구입하면 직접 조립해야 한다. 제품링크

한국 네티즌들 중에서도 툭하면 엄청 잘 죽는 존재 혹은 의무와 책임은 뒷전으로 한 채 권리만을 요구하는 사람이나 집단을 실장석(=참피)에 비유하여 까는 경우도 있다.

8. 관련 문서[편집]

[1] 원본이 아닌 니코니코 대백과에서 올라온 비슷하게 묘사된 일러스트.[2] 원본은 ‘How Projects Really Work’라는 웹 카툰. 참조[3] 왼쪽 상단의 그림부터 우측 방향 순서로, 고객이 설명했던 것 / 프로젝트 리더가 이해한 것 / 애널리스트가 디자인한 것 / 프로그래머가 코딩한 것 / 영업상 표현, 약속된 것 / 프로젝트 서류 / 실제로 구현된 것 / 고객에게 청구된 금액 / 지원받은 정도 / 고객이 진짜로 필요로 했던 것, 정도의 의미이다.[4] '짓소(実装)'는 프로그램의 구현을 의미하는 일본어이다. 즉 고객은 스이세이세키를 원했는데 실제 구현된 것은 기괴한 실장석이라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다.[5] 발상은 2ch(현 5ch)가 맞지만, 확산은 후타바에서 주도적으로 한 것으로 여겨짐.[6] 실장석이 원전 로젠메이든을 따라 인형으로 묘사되거나 호러 캐릭터로 등장하는 초창기 실장석 창작물들도 소수지만 번역된 작품이 있다. 학대 캐릭터로만 알려진 현재와 비교해보면 상전벽해 수준.[7] 일례로 도쿄의 경우, 우에노 공원과 근린한 우에노역의 경우, 밤이 깊어지면 어디선가 나타난 노숙자들이 골판지를 세워서 잠을 청하기 시작한다.[8] 이는 일본에서 흔히 쓰이는 아스키 아트 이모티콘 유형인 º∀º내지는 ºдº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는데, ∀(혹은 д)의 형태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9] 그림 작가들 중 실장석을 귀엽게 묘사하는 작가들로는 T나 닝교 등을, 추하게 묘사하는 작가로는 파쿠킨이나 뉴턴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사실 차분 빼고는 다 그냥저냥 귀여운 맛이 있다. 글로 표현되는 경우 외모를 긍정적으로 볼 때에는 앙증맞은 소인, 인간을 빼닮은(亞人) 생명체 등으로 묘사되고, 추하게 묘사되는 경우 끔찍하게 못생겼다, 씹다 뱉은 찐빵같이 생겼다, 예술적으로 추하게 생겼다, 천박함을 생물로 나타내면 이런 모습일까 등의 표현이 나타난다. 사족이지만 외형을 귀엽게 묘사한다고 학대를 안 하는 건 아니며 못생겼다는 첫 인상을 주고도 학대 없이 훈훈하게 전개되는 작품도 있다. 핵심은 실장석은 작가 마음이라는 것.[10] 이때문인지 일부에서는 실장석-스이세이세키가 아닌 다른 오드아이 캐릭터들을 참피같다고 여긴다.(특히 이와 같은 녹-적 오드아이라면) 일부에 한해서 상표의 보통명사화 취급하는 셈.[11] 작가에 따라 비글마냥 처진 귀로 그리기도 하고 귀가 진짜 고양이처럼 감정 상태에 따라 서있거나 누워있거나 한다는 식으로 변하기도 한다. 두건을 벗었을 때도 귀를 사람 귀마냥 귓바퀴를 리얼하게 그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양이 귀마냥 속에서 털이 나온 것처럼 그리는 작가도 있고 그냥 모양만 내놓고 자세한 묘사는 안 하는 등 가지각색이다.[12] 스크립트 등에서는 언청이입이라 자주 묘사된다.[13]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설정들이라고 해도 굳이 꼭 지켜야 할 필요가 없고 자신의 입맛에 바꿔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14] 애초에 실장석이라는 캐릭터는 당연히 인터넷에서 만들어진 것이며 실존하는 생물종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장석의 설정을 만들어낸 불특정 다수도 생물학 전공자들이 아닌 이상 실장석이라는 가공의 생물종의 생물학적 리얼리티 고증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고, 애초에 그것을 고증하려고 만든 컨텐츠도 아니다. 그리고 실장석은 가공의 캐릭터이므로 그 설정은 동인작가들이 이렇다라고 지정해버리면 그만인 것이다. 보통 배에 아무 곳에나 링거를 꽂고 방치했더니 완치되었다는 등의 현실성 없는 일이 일어나면 "뭐 실장석인데 상식쯤이야!" 정도로 가볍게 넘어가는 게 대부분. 작중에서는 이러한 상식 밖의 능력을 카오스 파워라는 불가사의한 능력 정도로 반 공식적으로 부르고 있다.[15] 실장석의 '위석' 설정을 보면, 실장석의 생명줄을 더욱 질기게 만들어 = 더 오래 살려놓고 더 오래 고통받는 모습을 그리기 위해 생물종으로서의 리얼리티도 완전히 무시하고 탄생한 것으로 보인다. 일단 모티브는 로자 미스티카인 것으로 보이지만.[16] 현실에서 이와 비슷한 이유로 학대되는 동물이 있다. 모기진드기가 이런 학대를 당하는데 다만 이쪽은 고통을 느끼기에는 너무 뇌가 단순한 구조라서 실장석 특유의 통쾌함을 느끼기 힘들다.[17] 영국보드 게임 제작사 GW의 작품 Warhammer 40,000의 등장 진영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의 전투구호 "거짓 황제에게 죽음을!"이기 때문에 워해머에 대해 아는 유저로 보이나 진상은 불명이다.[18] 짜집기 작풍 때문에 문제작이며 카연갤에서 대작으로 칭송되는 "모정돼지"의 작가와 동일인이라는 설이 있다. 이후 2세대 실장석 향유층 사이에서는 일명 '참익점'이라 불리며 추앙받았다.[19] 상관없는 일이지만, ‘참피’(CHAMPI)는 라오스어로는 꽃의 한 종류를 가리킨다. 때문에 25호 태풍의 이름이 참피가 되면서, 일부 고갤러들이 이 태풍을 떡밥으로 실장석 드립을 하기 시작했다. 어째서 최초 글에서 실장석이라는 멀쩡한 이름을 놔두고 독음과도 큰 관련 없는 참피라는 이름으로 불렸는 지는 아직도 불명이나,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의 등장 사이드킥 생물체인 참프루와 외형이 비슷해서 따왔다는 설, 1994년경 한국에 발간된 남국소년 파푸와군의 해적판 만화에서 주인공 중 하나인 멍멍이 '차피(チャッピー)'를 한국 해적판에서는 '참피' 라고 번역한 것을 따왔다는 설, 이탈리아의 정치인 카를로 아첼리오 참피가 실장석이 한국에 상륙하던 시절에 적그리스도설로 구설수에 오르자 따왔다는 설 등이 있다.[20] 만화가 등재된 2000년대 중반은 디씨에 혐덕열풍이 불고, 혐덕 컨텐츠의 인디 만화(ex. 이름없는병사의 만화들)들이 인기를 끌던 시절이다. 작품 내에서도 참피의 원주인을 참피 오타쿠라는 설정으로 매우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스포일러(?)] 주인공은 계속해서 참피를 괴롭히다가 참피의 비명소리로 인한 이웃주민들의 신고로 집주인에게 주의를 듣게 되었는데, 집주인에게는 게임 소리라고 둘러댔다. 그리고 계속해서 괴롭히다가 결국 참피가 죽게 되었는데 휴가 나온 친구가 이걸 보고 주인공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흉기로 주인공을 살해하게 되고,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참피는 점차 유기하는 사람이 늘면서 유해생물이 되었다.[22] 커뮤니티 부분은 야구공닷컴의 전신.[23] 대놓고 쓰면 눈총받을 게 뻔하므로. 왜 두루마리 휴지인지는 불명이나, 실장석의 습성중 실장석이 보금자리를 지을때 휴지도 활용하는것에서 따온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24] 게임으로 만들어 버리면 어쨌든 그것도 게임이야기가 되어 버리므로. 일본발 플래시 게임들은 지금도 많이 나와있기는 하다.[25] 데스투더팔스엠퍼러의 짜집기 만화는 충격만 줬을 뿐 오래가지는 못했다.[26] 갤 이름을 줄이면 데차 갤러리인데, 참피충들이 여기서 자실장의 비명소리 "테챠앗"을 연상했기 때문.[27] 현재는 쿠쿠이 마이너 갤러리가 폭파되었기 때문에 볼 수가 없다. 대략 설명하면 데X우, X챠아아아 라는 2명의 유저가 서로 물고 빨며 당당하게 댓글로 친목질을 했고, 그 중에 내 마라액을 받는데스웅 이라며 보기에 역겨운 말들을 하는 박제짤이었다.[28] 카페에서 말끝마다 데스를 붙이는 정도야 실장석 커뮤니티니까 암묵의 룰처럼 보편화 되있는 편이지만, 이들은 관심종자답게 한술 더 떠서 ~다와 / ~나노 / ~카시라 같은 마이너한 아종의 어미를 빤다거나 심지어는 실장석과 전혀 관련없는 '~우라'이거?를 달면서 관심을 끌어보려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이들은 높은 확률로 낮은 연령대의 유저거나 사고를 치는 유저들이다.[29] 물론 창작자들이 따로 고료를 받는 것도 아니고 순전히 취미로 작품활동을 하는 것이니 지나친 비판은 지양하는 것이 맞지만, 실제로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아주거나 개연성이 없는 스토리에 이러이러한 점을 고치면 좋을 것 같다는 댓글들도 전부 조리돌림의 대상이 된다.[30] 애초에 이 카페부터가 기생충갤, 고갤 등 디씨에서 참피스탕스 활동을 하던 사람들이 모여 설립한 카페인지라.[31] 저실장이 자신을 뜻하는 말이 유자차와 발음이 비슷한 우지챠이다[32] 고어하고 거부감 드는, 제정신이 아닌 듯한 게시물을 작성해 어그로를 끈 후 운영진이 오기 전에 자삭, 그 후 반성문을 올려 반성하는 '척' 하다 잠잠할 때쯤 되면 다시 어그로를 끄는 식으로 유명했던 유저. 게다가 말끝마다 ~다와 ~다와 를 붙이며 튀어보이려는 컨셉충 + '쿨하고 똑똑한 학대파가 법의 마수를 피해 애호파의 사육실장을 죽이고 유유히 빠져나가는' 식의 법에 대한 상식과 개연성이 요만큼도 없는 중2병 똥스크들을 뿌려댔으니, 그야말로 두루마리가 망한 3대 원인을 한데 모아놓은 듯한 유저였다. 이처럼 유저들 사이에서는 매우 유명한 악성 유저였으나, 운영진들도 본업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24시간 상주할 수 없으니, 운영진이 없는 틈을 타 교묘하게 치고 빠지기를 하는 통에 오래 살아남은 것. 실제로 유저들이 전부 이를 가는 와중에도 운영진들은 모두 유자차 갤러리에서 이야기가 나올 때까진 이런 유저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누군가 총대 메고 공론화시켰으면 알 수 있었을 테지만, 분쟁이 발생하면 누가 원인 제공을 했던 불문곡직하고 두 사람 모두 다 목을 치는 운영방침 덕에 '혹시라도 총대 메고 지적했다가 싸웠다고 강퇴당하면 어떻게 하지?' 란 두려움에 나서는 사람이 없어 방치되고 있었다. 덕분에 강퇴를 알리는 글의 댓글에는 만세를 부르는 유저들이 한가득.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유자차 갤러리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유일한 업적으로 취급 받고 있다.[33] 동물학대나 고어, 가학성 논란으로 호불호가 극명히 갈렸다. 그래서 참피 그 자체를 금지한 게시판도 있었다. 두루마리에선 루리웹의 이런 태도를 이중잣대라며 비웃었다.[34] 쿠쿠이 마이너갤러리→참빗 마이너갤러리→우지차 마이너갤러리→골판지 마이너갤러리. 워낙 갤러리 폐쇄가 심해 8chan에 백업보드를 만들었다.[35] 우습게도 정작 실장석 유입 이전의 메갈 성향 글들은 그대로 두었다.[36] 두루마리 운영자가 카연갤에 홍보글을 올렸다.[37] 한국 징병제도의 부조리함을 참피 학대에 비유한 수작. 뉴턴의 그림체를 연상시키는 찰진 그림체와 "텟츄웅성!"이라는 명대사 덕분에 인기를 끌었다.[38] 실장석을 개량시켜 만들어낸 굳건이의 외모를 한 실장석의 아종을 학대하는 내용. 똥노예들은 조국의 부름에 응답하는 데스! [39] '행복지원제도' 라고 알려진 뉴턴의 만화에서 나온 것으로, 어느 학대파의 집에 간 참피가 하룻빔동안 극진한 애호를 받고나서, 다음날 일어나보니 하룻밤 사이에 독라가 되어버린 상황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상황이다.[40] 앞서 언급된 뉴턴 만화에서 나온 것으로, 참피가 학대파 주인공의 애호 서비스(?)로 준비된 실로폰을 엉터리로 연주하며 갈채를 받는 상황. 여담으로 이 실로폰은 다른 참피들의 위석으로 만들어져 있고, 세게 가격 당하자 하나가 파킨한다. 영혼의 절규 데샤앗!! [41] '우지챠...' 짤방으로 유명한 뉴턴의 '구더기 시종' 편에서 우지챠를 학대하는 장면 이런 아픈 놀이는 그만두길 바라는 레후! [42] 현재 냉동은 해제됐다.[43] 잔인하거나 성적인 요소가 있는 글[44] 대표적인 것이 실장권법을 실사 합성해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카연갤에서 참피만화치고 이례적일 정도의 호의적인 반응을 얻었다.[45] 대표적으로 지금은 없어진 이전의 장편 게시판에 올라갈만한 실력의 작가는 끽해봐야 한손가락에 꼽으며 그마저도 이전의 명작 스크를 따라갈 수준은 아니다.[46]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었으나 접속자가 너무 적은 것이 가장 컸던 듯.[47] 당시엔 아이러니하게도 애호파들보다 학대파들의 실장석이 더 귀여웠기에 애호파들은 그림도 못 그린다고 조롱당하곤 했으니 엄청난 실력을 가진 가짜 파스텔의 등장에 애호작가들이 얼마나 환호했는지 모를 일이다.[48] 실제로 본토인 일본에서는 작가에 따라 실장석이 생각보다 슬림하고 귀엽게 그려지는 경우(주디레이크, 형광, 우노, 모, T 등)도 많지만, 한국에서는 뉴턴의 영향을 받아서 죄다 못해도 통통, 심하면 뚱뚱하게 나오는게 스탠다드가 되어버렸다.[49] 물론 기본적으로 학대 성향 작가인지라 실장석은 분충에 인간은 학대파로 등장하는 학대물을 위주로 그리긴 했지만, 개그스러운 분위기와 특유의 그림체 때문에 고어 묘사가 나와도 학대물치곤 수위가 높지 않은 편이다. 또한 실장석이 악질적이기보단 해학적인 이미지로 그려지는데다 인간닌겐상 쪽도 나사빠진 인물로 나와서 실장석이 험한 꼴을 당하는 시추에이션도 잔인하기보단 병맛 개그처럼 그려진다.[50] <밤의 편의점>이란 작품에 나오는 대사로, 자실장 두 마리가 야근하는 알바생이 잠든 사이 편의점을 터는 도중에 알바생이 깨버리자 밖에서 지켜보던 친실장이 자실장들이 들키지 않도록 알바생의 주의를 끌려고 춘 괴상한 춤의 의태어다. 여기서 붕쯔붕쯔는 오역으로 정확한 번역은 "붕붕"이라는 평범한 팔 흔드는 소리의 의태어다. 오역이 네타가 되어버린 예.[51] 유명한 <실장권법>에 나오는 대사로, 무술을 연마한 친실장이 지나가던 인간에게 도발하며 쓴 대사다. 여담으로 이 인간은 통판 공수복까지 챙겨입고 와서 친실장의 도전을 받아들인다.[52] <행복 지원 제도>에서 나오는 의성어로 한국어로 번역하면 '우걱우걱'이란 뜻이다. 애호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인간의 유혹에 속아넘어간 실장석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인간이 선물로 준 꽃을 씹으면서 나오는 소리. 정확히는 무샤무샤(ムシャムシャ)인데, 샤(シ)를 -ㅅ(ッ)로 잘못 읽기라도 한 것인지 뭇치뭇치로 번역되었다.[53] 뉴턴 만화의 참피들은 통통하다 못해 뚱뚱할 정도로 살이 쪘으며, 보통 엄청난 대두로 그려지는 다른 작가들의 참피에 비하면 3~4등신으로 머리가 좀 작게 그려진 편이다. 눈도 작은 편이라 덜 징글징글하게 생겼고 전반적으로 돼지 비슷한 생김새에 얼빵한 인상. 이 때문에 뉴턴 만화에서 등장하는 참피들은 못생겼음에도 불구하고 불쾌함보다는 우스꽝스러움이 강조되는 편이다. 대개 참피는 입을 완전히 못 닫는 것으로 그려지지만, 엄근진하게 입을 완전히 다문 표정도 그가 그리는 참피들만의 특징.[54] 실장권법은 한국에서 통용되는 비공식 명칭이고 원문 제목은 단순히 "그래플러"다.[55] 서든권법, 용검권법, WWE로 재현한 실장권법, 실사 합성 리메이크[56] 사실 원제는 コンペイトウの夜空(별사탕의 밤하늘)이다. 초기에 오역된 제목이 그대로 굳어진 듯하다.[57] 이 작가도 브론티아만큼이나 짧은 기간에 그림체가 역변한 작가라 더더욱 짝퉁을 구분하기 힘들다.[58] 이 때문에 한국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당돌 만화들은 울음소리가 일괄적으로 데치로 번역되어있는 등 참피가 잘 알려지지 않은 시절에 어설프게 번역한 티가 난다.[59] 특히 데부나 당돌의 그림체와 많이 비슷했다[60] 그래서 다른 학대및 직스파 작가인 기로메(ギロ目)가 이를 비꼬는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61] 가짜파스텔 외에도 상술한 닝교나 누누쨩처럼 여성으로 밝혀지거나 추정되었던 대부분의 작가들에게 집적거렸다.[62] 소설 '테치'의 삽화로 유명한 작가. 이 사람도 브론티아처럼 실력은 있는데 인성이 더러운 걸로 악명 높았다. 특히 애호그림들을 원작자 허락 없이 징그럽게 변형시켜 카운터 치는 짓을 상습적으로 하면서 원작자를 도발해서 욕을 많이 먹었고, 파쿠킨이라는 별명도 본인이 지은 것이 아니라(원래는 따로 닉네임이 없는 유동닉이었다.) 다른 회원들이 '파쿠리 금지'라는 뜻으로 붙였던 멸칭이 그대로 필명처럼 굳어진 것.[63] 이 때문에 초반에는 어떤 불의에도 꺾이지 않고 학대를 가하는 당당한 이들로 그려지던 학대파 묘사가, 이러한 사건들이 터진 이후로는 방구석여포 찌질이들이라는 자학개그식 묘사가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고.[64] 이 때문에 플래시가 자괴감이 들었다는 글을 올린 적도 있으며, 반면 실장인이나 애호파 쪽은 학대파보다는 좀 더 팔렸다고 한다.[65] 목록들을 보면 알겠지만 실장석을 취급하는 작가들은 대부분 익명 활동을 위주로 했는데 그런 익명 작가들이 서식하던 실장석 왕국이 브론티아의 뻘짓으로 폭파하면서 익명 작가들이 실장석 자체에 학을 떼어버린 게 실장석 몰락의 가장 큰 원인이다. 현재 남아있는 작가들은 대부분 픽시브 등에서 자기 이름을 공개적으로 걸고 활동하는 작가들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애초에 자기 계정이 있어서 실장석 왕국이 폭파하든 말든 영향이 없었으니까.[66] 그래서 간단하게 입덕 또는 접하게 된다면 보틀의 작품도 나쁘지 않다(학대 성향이 맞지 않을 경우)[67] 분충을 교육하기 위해 몸에 원통을 끼우고 굴리고 높은 곳에 방치해 사과할 때까지 벌주는 등.[68] 실장석을 훈육하는 도구부터 실장석용 딜도와 실장석모양 마라용 오나홀까지 있다.[69] 자충이 분충을 그린 몇 안되는 작품 중 하나. 이외의 작품은 의외로 착하고 평화롭게 사는 일상을 묘사한 작품이 많다. 참고로 해당 작품의 내용은 실장석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던 막내 자실장이 독라가 되어버리자 태세전환한 가족 실장석들에게 폭언을 들으며 무시받는 내용이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아기펭귄 짤방의 패러디.[70] 2018년 말에 개인 홈페이지와 픽시브를 전부 폐쇄했다.[71] 주인공이 실장석에 대해 전혀 악의가 없는 순수한 아이고, 실장석들도 전원 비교적 양충으로 나오지만 이런저런 오해와 실수가 겹치는 바람에 실장석들이 전부 끔살당하며 끝나는 "레후쨩", 그리고 애호파 주인이 딸의 알레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키우던 저실장을 죽이고 마는 "안녕 구더기쨩" 등이 대표적.[72] 소통 부재의 원인으로 파멸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레후쨩 같은 경우 링갈이 없던 시대가 배경이며, 자원봉사 라는 작품의 경우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기 때문에 정들지 않으려고 일부러 링갈을 안 쓴다는 내용이 나온다.[73] 몸매 묘사도 살이 투실투실 오른 고도비만에 가깝게 그려서 더 기분나쁘다 [74] 포토샵을 썼던 적이 있었지만 바로 그만뒀다.[75] 대놓고 호러 컨셉 작품도 몇 개 있다.[76] 한국에선 실장석 키우기/자실장 키우기란 이름으로 알려져있다.[77] 두 게임에선 자실장밖에 구현 안 되고 할 수 있는건 괴롭히거나 쓰다듬거나 밥주거나 하는 류의, 아주 단순한 조작 정도이다. 사랑스러운 자실장쨩의 경우는 개발자가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모습을 보여주던 도중 갑자기 업데이트를 멈춰버렸다. 몇 년이 지나도 갱신이 없는 것을 보면 개발중단이 확실한 듯.[78] 그런데 실장석과 포그를 비교할 때 오히려 억울한 쪽은 포그이다. 실장석은 모성애는 가식인 경우가 대부분인 반면 포그의 경우 새끼에 대한 애정은 진심이며, 포그는 실장석과 달리 탐욕적이지 않고 이기적이지 않으며 성격이 나쁘지 않은데다가 지능이 높고 자신들의 동료가 (츄바카에 의해 바베큐가 된 경우를 포함해서) 죽는 것에 대해 슬퍼하는 것도 진심이며 동족포식이 벌어지지 않는다. 포그가 한국 인터넷에서 실장석과 엮이고 참피라고 불리는 것은 단지 외모가 실장석과 비슷하기 때문이므로 성격은 실장석과 딴판이고 먹이사슬에서 실장석과 달리 최하층까지 아니다.[79] 미국계 한국인일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