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에 속하는 날지 못하는 해양성 조류로, 남반구의 극지방과 온대 해역에서 주로 서식한다. 몸이 유선형으로 발달해 수영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날개는 날기에 적합하지 않고 지느러미처럼 변형되어 수중 활동에 활용된다. 외형적으로는 검은 등과 흰 배를 가진 특유의 색소 배치가 있어 위장과 체온 조절에 도움을 준다.
펭귄은 남극 대륙과 그 주변 섬,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남부,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지에서 다양한 종이 발견된다. 먹이는 주로 물고기, 크릴, 오징어 등 해양 생물이며, 무리 지어 사는 사회적 습성을 가진다. 번식기는 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대부분의 펭귄은 육지나 얼음 위에 둥지를 만들어 알을 낳는다. 인간 활동과 기후 변화로 인해 일부 종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며, 보호 활동과 생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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