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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머리(Head)

동물의 몸에서 가장 윗부분 또는 앞부분에 위치한 신체 부위이다. 뇌를 비롯한 중추신경계와 시각, 청각, 후각, 미각을 담당하는 주요 감각 기관이 집중되어 있어 생명 유지와 인지 활동에 절대적인 역할을 한다. 인간의 경우, 단단한 두개골이 내부의 연약한 를 보호하고 있으며, 겉면은 대개 머리카락으로 덮여 있다. 비유적으로는 집단의 지도자나 사물의 윗부분, 혹은 개인의 지능이나 사고 능력을 지칭하는 용어로도 널리 쓰인다.

2. 상세[편집]

인간의 머리는 태아기 발생 과정에서 가장 먼저 비대해지는 부위 중 하나로, 출생 시 신체 비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영유아기에는 두개골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숨구멍] 상태로 태어나 성장을 거듭하며 골화된다. 아동기를 지나 성인이 되면 머리의 골격 성장은 멈추지만, 노화에 따라 탈모백발 등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머리는 외부의 충격에 매우 취약하여 인류는 역사적으로 투구헬멧 등을 통해 이를 보호해 왔으며, 현대 의학에서는 뇌사 판정을 통해 생물학적 사망의 기준을 정하는 핵심 부위로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