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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미드레인지 주술사 |
주요 카드 |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 폭발적인 킬각
주술사의 높은 하수인 소환 능력으로 필드를 장악하고 하수인 하나당 공격력 +3을 부여하는 피의 욕망으로 폭발적인 피해를 주거나 둠해머 + 대지의 무기,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등으로 한 턴에 10 이상의 버스트 피해를 주는 등. 폭발적인 킬각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2.2. 단점[편집]
- 부실한 드로우 능력
과부하 카드들의 장점인 저렴한 비용 대비 효율 좋은 카드들을 펑펑 쓰다보니, 그만큼 손패가 빠르게 비어지기 쉬운 덱 중 하나다. 그런데 이를 뒷받침쳐줄 드로우 카드가 매우 빈약해 금방 손패가 말라 미드레인지 덱인데 중반이 빈약한 괴이한 약점을 지녔다.
3. 역사[편집]
- 고블린 대 노움에서 부족 했던 힐 부분을 낡은 치유로봇이 채워주었고 당시 주술사는 강력한 초중반 필드 장악 능력에 비해 후반으로 갈수록 손패가 마르는 고질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넵튤론은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주었다. 7/7이라는 강력한 하수인을 내면서 동시에 4장의 카드를 보충하는 능력은, 드루이드의 지식의 고대정령과 비교될 만큼 강력한 뒷심을 제공했다. 실제로 11point5ft와 같은 플레이어는 넵튤론을 채용한 미드레인지 주술사 덱으로 유럽 서버 전설 1위를 달성하며 카드의 실전 가치를 증명했다. 이 덱에서 넵튤론은 멀록 시너지를 위한 카드가 아니라, 게임 후반에 지친 싸움을 승리로 이끄는 강력한 자원 보충 수단이자 피니셔로 활용되었다. 파지직은 상대의 중반 하수인을 효율적으로 제거하여 필드 우위를 유지하거나, 게임 후반에 다른 주문들과 함께 상대 영웅의 생명력을 직접 타격하여 게임을 끝내는 용도로 널리 쓰였다. 강화로봇 또한 필드를 많이 까는 주술사랑 잘 어울려 조커 카드로 채용되기 시작했다. 11point5ft’s #1 EU 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