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역사

몽골의 역사에 대해 다루는 문서.

오늘날의 몽골족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몽골 땅에서는 여러 유목민들이 유목국가를 형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몽골 제국 문서 참고하십시오.

1206년 칭기즈 칸에 의해 건국된 대몽골국(예케 몽골 올로스), 통칭 몽골 제국은 여러 유목민족이 난립하던 몽골 땅에서 처음으로 하나의 몽골 정체성을 확립한 국가로, 단순히 몽골을 통일하는데 그치지 않고 유라시아 각지로 팽창하여 세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육상제국이자 황제국, 그리고 19세기의 대영제국과 역대 영토 순위 1~2위를 다툴만한 대제국으로 성장했다.[1]

  자세한 내용은 원나라 문서 참고하십시오.

칭기즈 칸의 손자 쿠빌라이 칸이 중국식 황제 칭호를 사용하며 수립된 국가로, 1368년까지 몽골과 중국 대륙을 아우르는 국가로 존재했다.

  자세한 내용은 북원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복드 칸국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몽골 인민공화국 문서 참고하십시오.

1990년 몽골 혁명이라는 무혈혁명을 거쳐 1992년 개헌을 통한 국호 변경을 통해 몽골 인민공화국은 몽골국으로 전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