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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부랴티야 공화국(러시아어: Бурятия)

러시아 시베리아 남동부에 위치한 공화국으로, 러시아 연방을 구성하는 연방 주체 중 하나이다. 수도는 울란우데이며, 면적은 약 351,300㎢로 광활한 산악과 평원이 혼재한다. 주민 구성은 부랴트인러시아인이 주를 이루며, 전통적으로 목축과 농업, 임업이 경제의 중심이다. 바이칼 호 남쪽에 위치하여 관광과 생태 연구도 활발하며, 부랴트 문화와 샤머니즘·불교 전통이 혼합된 독특한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다.

2. 역사[편집]

고대부터 몽골계 민족과 튀르크계 민족이 혼재하며 생활해 온 곳으로, 17세기 러시아 차르국의 동진 정책에 따라 러시아의 지배를 받기 시작하였다. 1923년에는 부랴트 자치주로 설립되었고, 1990년 소련 붕괴 직전 현재의 부랴티야 공화국으로 지위를 변경하였다. 역사적으로 몽골·부랴트·러시아 문화가 혼합되었으며, 소련 시기 산업화와 인구 이동으로 경제와 사회 구조에 큰 변화를 겪었다. 오늘날에는 러시아 연방 내 자치권을 가진 지역으로서 문화 보존과 경제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