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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몬스터/외계인
1.1. 예시
1.1.1. 실제로 존재했던 혹은 지금 실존하는 생물1.1.2. 창작물에서 나오는 생물
1.1.2.1. 눈알 그 자체가 생물체인 경우
2. 눈을 비정상적으로 크게 그리는 그림체를 비꼬는 용어
2.1. 개념2.2. 백괴적 정의2.3. 3D 그래픽과의 상성2.4. 눈깔괴물이 노골적으로 패러디된 사례2.5. 눈깔괴물로 분류하기 좀 애매한 것들2.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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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몬스터/외계인[편집]


파일:attachment/5th_beholder.jpg

몸통이 없는 대표 케이스는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영향을 받은 휘하 쟝르에서 유명한 눈깔괴물의 일례로 비홀더 등이 있다.[2] 이 쪽의 스핀오프로 넷핵에서 열화된 Floating eye[3] 라든지, 액션 비디오 게임 에 나오는 카코데몬 등도 있다.

말 그대로 전신의 대부분이 눈깔로 구성되어있거나, 외눈박이라던가, 혹은 눈알탱이 들이 아주아주 많이 달려있다거나, 신체에서도 유난히 눈이 두드러진다거나 하는 그런 류의 괴물. 외관에 걸맞게 마안 기믹이 있으며 비홀더 등이 대표적인 예.

꼭 눈에 마력 따위가 있지 않다 하더라도, 거대한 눈깔 하나만 존재하거나 수십 개의 눈깔이 달려있는 모습 자체만으로도 매우 그로테스크한지라 상당히 섬뜩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메카쪽은 대표적으로 모노아이가 있다. 물론 정반대의 케이스도 있긴 하다.

1.1. 예시[편집]

1.1.1. 실제로 존재했던 혹은 지금 실존하는 생물[편집]

  • 가리비 - 껍데기 가장자리에 눈이 여러 개 있다.
  • 거미 - 아마 실존하는 생물 중에서 가장 떠올리기 쉬운 녀석일 듯. 대체로 눈이 8개다.
  • 검물벼룩 - 2개의 눈이 하나로 융합.
  • 과라나 - 진짜 눈은 아니지만, 열매 다발이 익어서 제각기 씨앗을 노출한 모습이 더도 덜도 말고 눈깔괴물.
  • 단안기형을 지닌 생물
  • 대왕오징어 - 축구공 만한 눈을 가지고 있다. 지팡이 휘두르는 곳의 호수에 있다
  • 도끼고기 - 옆에서 본 모습은 평범하지만 앞에서 본 모습은...
  • 딸기오징어 - 두 눈이 서로 비대칭인데 한쪽눈은 수면에서 오는 빛을 받도록 크게 발달했지만 반대편 눈은 심해의 명암만을 구분하는 정도로 퇴화되어 있다.
  • 망원경고기 -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망원경처럼 눈이 툭 튀어나와 있으며 위에 거울같은 반사체가 씌여져 있다.
  • 사목어 - 눈이 4개!
  • 블랙드래곤피시 - 성어의 눈은 평범하지만 치어의 눈은 마치 실에 달린 풍선 마냥 돌출되어 있다.
  • 안경원숭이 - 포유동물 중 몸크기에 비례해 가장 큰 눈을 가지고 있다.
  • 어룡 - 지구상에 지금껏 존재했던 척추동물 중 가장 큰 눈을 지닌 종류이다.
    • 오프탈모사우루스 - 가장 큰 눈을 가진 어룡인 템노돈토사우루스보다 한참 작은 종이지만, 눈 크기는 템노돈토사우루스보다 약간 작은 수준이어서[4] 어룡 중 신체 크기에 비해 가장 큰 눈을 지닌 종이었다. 이름도 '눈 도마뱀'이라는 뜻일 정도.
    • 템노돈토사우루스 - 어룡 중에서 가장 큰 눈을 지니고 있었다.[5] 즉, 동물 중 가장 큰 눈을 지녔다.
  • 오파비니아 - 별이 눈이 5개!
  • 이만토데스 초코엔시스 - 에콰도르에서 발견된 신종 이다.
  • 타조 - 육상 척추동물 중 가장 거대한 눈을 가지고 있는데 오죽하면 눈이 뇌보다 더 크다고 한다.
  • 통안어 - 눈처럼 보이는게 콧구멍이고 머리 속의 초록색이 눈이다!
  • 트로오돈 - 눈이 상당히 큰 편이다. 요즘에는 깃털달린 모습으로 복원되기 때문에 그나마 낫지만 예전의 복원도를 보면 은근히 섬뜩하다.
  • 캄브로파키코페 - 2개의 눈이 하나로 융합.

1.1.2. 창작물에서 나오는 생물[편집]

절대로 2번 문단에 해당되는 것을 넣지 말 것.
1.1.2.1. 눈알 그 자체가 생물체인 경우[편집]

2. 눈을 비정상적으로 크게 그리는 그림체를 비꼬는 용어[편집]

파일:attachment/Monster_of_eyes.jpg

파일:attachment/d0080732_4d371d5eb03e2.jpg
눈과 렌즈의 괴리.

파일:attachment/966123d51d12cc2deff69ed8b7004d5e.jpg
사실은 렌즈빨

파일:attachment/f0043889_4ad3370d743ce.jpg
아스피린온달.

주로 일본 만화,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볼 수 있지만 정작 원조는 미국이다. 펠릭스 더 캣월트 디즈니 컴퍼니[27]에서부터 시작해왔던 전통.[28]

도날드 덕이 나오기도 전에 20년 가까이 더 먼저 나온 1910년대 흑백 무성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펠릭스 더 캣도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눈깔괴물이니 미국이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주로 일본풍 2D 애니메이션, 라이트 노벨, 만화, 에로게 등에서 모에 캐릭터를 묘사함에 쓰이는 기법, 그림체 등을 비하의 의미를 포함해서 지칭하는 표현이다. 애초에 을 '눈깔'로 부르는 것이라든가 괴물이라는 말만 보더라도 특정 타겟을 비꼬기 위한 표현임을 알 수 있다.

영어로는 Monster of eyes.[29]

성우 미모리 스즈코가 처음으로 성우 일을 시작할 때 애니메이션을 보고서 왜 이렇게 눈이 크지?라면서 의아했다고 한다.[30]

2.1. 개념[편집]

의 크기가 유난히 크고 대조적으로 , 의 크기가 작은 등[31]의 특정 신체비례로 정형화한 것이 특징인, '일부 층(…)'에서 소위 "모에하다"고 부르는 모에 그림체를 비꼬아서 일컫는 관용어.

따라서 그저 눈만 크다 해서 "눈깔괴물"은 아니다. 눈을 키우는 현상 자체는 데포르메의 한 갈래로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사용된 기법이지만, 눈이 크게 데포르메된 캐릭터 가운데서도 눈동자가 눈 대부분을 차지하고, 때문에 시선을 옮기려면 눈 대신 고개를 돌리거나 해야 하며(…), 부엉이 코는 처럼 묘사되어[32] 장식이나 다름없는 부류의 여캐를 일컫는 것이다. 그러므로 '눈깔괴물'은 눈 큰 캐릭터 중에서도 특정 표현양식에 적용되는 사항이며, 심지어는 일본의 미인이라 불리는 서브컬쳐 그림체 중에서도 눈은 크지만 눈깔괴물의 정의와는 다른 그림체가 적지 않다. 단순히 실제 얼굴과 비례가 다르다고 눈깔괴물이라는 태크를 붙이지 않도록 조심할 것. 구체적으로는 하단 '눈깔괴물로 분류하기 좀 애매한 것들'의 예시 참고.

한마디로 말해 동전의 양면과 같은, 특정형 '모에 미소녀' 그림체에 대한 거부감이 낳은 안티테제. '미소녀(美少女)'든 '눈깔괴물(Monster eyes)'이든 중립적인 표현은 없으므로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미소녀',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눈깔괴물'인 것이다.

참고로 여성향 순정만화들도 눈깔괴물이 상당히 많다. 오히려 커다란 눈과 함께 동공까지 커지는 현상은 소년만화보다 순정만화쪽에서 70년대쯤에 '반짝반짝한 공주님과 왕자님의 눈'을 표현하며 먼저 대중화되었다.

서양미술에서도 저런 풍의 그림체로 유명한 현대 화가 마가렛 킨(Margaret Keane)이 있다. 1927년 생으로써 여자와 어린아이들의 얼굴을 많이 그렸는데 하나같이 눈을 아주 크게 그렸다는 특징이 있다. 저런 풍의 그림체가 일본만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또 하나의 예라 볼 수 있겠다. 세상은 넓다.

미국 유력 잡지인 포브스에서 10만년 후 인간이 눈깔괴물로 진화할 것이라는 누군가의 예상을 실은 바 있다. 믿거나 말거나.[33]

사실은 인류 고대문명에서 이미 찾아볼 수 있다. 깜놀주의.

2.2. 백괴적 정의[편집]

백괴사전의 눈깔괴물 정의는 다음과 같다.
  • n>1 일 때, 눈과 코의 비율이 n:1이어야 할 것. ※ 눈과 코의 비율이 1:1에 가깝거나 1:n일 경우, 눈깔괴물의 범위에 들어가지 않고 사람에 가까운 캐릭으로 분류한다.[34]
  • 코가 작아야 할 것.
  • 콧구멍 자체가 안 보여야 할 것.
  • 눈의 아래 부분이 코의 윗부분과 거의 직선이어야 할 것.
  • 눈이 커짐에 따라 눈동자도 같이 커져야 할 것.
  • 눈이 얼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
  • 눈동자의 형태는 태클 걸 필요도 없이 엿장수 맘대로.
  • 눈 색깔도 역시 엿장수 맘대로. 왜놈은커녕 더 이상 인간의 축에 들 수 없다.

또한 백괴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
  • 눈깔괴물은 눈만 큰 게 아니라 눈동자도 이에 비례하여 꽤 크다.
  • 눈동자가 이동할 수 있는 범위가 꽤 한정되어 있다. 즉, 눈동자가 이동하는 장면을 보기 어렵다.
  • 앞모습과 옆모습의 괴리가 상당히 크다.[35]
  • 눈깔괴물의 종류에 따라서는 눈이나 머리카락 둘 중에 하나가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졌다.[36]
  • 눈깔괴물과 눈깔괴물이 아닌 존재의 차별이 심하다.
  • 눈동자는 보통 인간의 정형원(○)이 아니다.[37]

눈깔괴물에 대한 더 많은 과학적인 백괴스러운 설명은 백괴사전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백괴사전의 눈깔괴물 문서를 참고. 그런데 일본인들은 오아리를 예로 들고 있다. 근데 이건 눈동자조차 없잖아? 사실 휴우가 가문 외의 백안 사용자라고 한다 눈깔괴물의 조상이 초월체

2.3. 3D 그래픽과의 상성[편집]

3D 그래픽으로 표현하면 상당히 어색해지는 그림체 중 하나다. 아니, 애초에 3D로 표현하려다가 불가능함을 느끼고 접을 수도 있다(…). 아이돌 마스터 같이 적절한 카툰 셰이더를 적용하면 몰라도 일반 셰이더를 쓰면 엄청나게 어색해진다. 그래픽이 좋아질수록 이 문제는 더 심해진다. 위에서도 언급한 눈의 크기와 코의 조형 때문. 이걸 무시하고 그냥 모델링을 감행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희대의 크리쳐 대전 게임인 FIST 항목을 보자. 그나마 모델링에 신경을 쓴 러브 플러스닌텐도 3DS 설정 영상에 "마네킹 같다"는 오덕들의 댓글이 달릴 정도. 거스트 사의 아틀리에 시리즈처럼 일러스트와 3D 그래픽의 구별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완전히 2D를 재현할 경우에는 괜찮지만… 아직도 일본에서 2D 애니메이션이 주류인 이유

이런 일이 생기는 또다른 이유는 소위 셀 색칠은 명도를 2-3단계로 단순화시키고 어두운 부분에 채도를 약간 올려 색이 진해보이게 하기 때문이다. 일반 셰이더는 실사와 같이 명도만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뭔가 공포스러운 느낌이 들게 된다.

셀 셰이더가 어두운 부분에 채도를 올리는 것은 인간의 피부가 반투명하기 때문인데, 지금 당신의 손을 보면 붉은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손 속에 흐르는 피가 살 너머 보이기 때문이다. 허나 이런 표현을 직접 그리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셀 색칠은 채도를 약간 올림으로써 이런 표현을 단순화하게 되는 것이다. 크라이시스 같은 그래픽 좋은 게임에서 시연에 흑인을 사용하는 것은 흑인이 피부색이 짙기 때문에 이런 표현을 속일 수 있기 때문이며, 실제로 크라이시스 2에서는 이런 피부의 반투명 처리까지 표현하겠다고 시연한 바가 있다.

요약하자면 3D는 실사 기반 표현매체인데 2D 느낌을 내려다 보니 자칫하면 공포스럽게 보일 수 있다는 것.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불쾌한 골짜기를 참조. 뭐 이제사 신경 쓸 필요 있나 싶다. 총몽의 실사 영화인 알리타: 배틀 엔젤은 원작의 느낌을 내기 위해 등장 인물의 눈을 일부러 CG로 키웠는데 이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

하지만 록맨 대쉬처럼 잘 표현된 사례가 있고, 카툰랜더링으로 훌륭히 표현된 게임도 많다. 결정적으로 3D랜더링으로 표를 짜는 피규어가 있다(...).

2.4. 눈깔괴물이 노골적으로 패러디된 사례[편집]

  •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의 '라라미☆리얼리티' 에피소드에서는 어떤 안 팔리는 만화가가 그린 눈깔괴물 히로인콘택트렌즈가 주먹만해서 편집부의 태클을 받는다는 에피소드가 있다.[38]
  • 개그콘서트의 코너 중 선배, 선배!라는 코너에서 박성호눈 큰 캐릭터 분장을 한다.(…)
  • 남자는 불끈불끈에서는…… 여기선 따로 집어낼 것도 없이 내용 전체가 눈깔괴물, 아니 모에 그 자체를 희화화했다.
  • 세개의 시간 2부 6화에서도 등장 인물의 입을 빌어 눈깔괴물식 그림체를 까는 표현이 나온다.[39] 그런데 이건 과연 작가가 깔 자격이 있기는 한지 의구심이 든다(…). 작가가 '이건 내 생각이 아니라 등장인물 생각'이라고 말했고 게다가 나중에는 그 등장인물이 그런 것도 함 그려봐 라는 말을 듣고 그려보고는 '이것도 쉬운 게 아니군'하는 장면이 있긴 하다. 하지만 본인 블로그에서도 그림체가 처음에 비해 갈수록 눈깔괴물체로 변해가는 사실을 인정은 했다.
  • 제멋대로 카이조, 안녕 절망선생 등에서는 만화계가 나날이 눈깔괴물형 그림체로 물드는 패러다임 자체를 몇 차례 깐 적이 있다. 특히 제자놈을 의식해서. 근데 자신 그림체도 은근 눈깔괴물형 아닌가?
  • 프랑켄 프랑 37화 Two-Dimensions는 눈깔괴물에 대한 의학적 접근을 시도했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그런데 이 만화도 굳이 따지자면 눈깔괴물체라서 그리 위화감이 들지 않는다.
  • 순정만화 빌테면 빌어봐에서는 여주인공이 콘택트렌즈를 바꿀때 렌즈가 큼지막하게 튀어나온다. 더욱이 그림체가 SD에다가 눈이 애초에 흰자가 없어서 완전히 꺼냈을때에는 거의 세숫대야크기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 놓지마 정신줄 354편에서 주리의 서클렌즈가 실제로 눈 크기와 맞춰서 제작된 사례가 있다(…).
  • 1990년대에 일본의 애니메이터/성우 육성학원인 요요기 애니메이션 학원의 지면광고 중 남녀 여러명의 얼굴사진을 늘어놓고, 눈만 각종 만화의 눈깔괴물 스타일로 바꿔놓은 것이 있었다. 의도가 뭐였을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기준으로 임팩트 하나만은 확실했다고(…) 셀프 디스??

2.5. 눈깔괴물로 분류하기 좀 애매한 것들[편집]

  • 디즈니의 캐릭터들도 눈이 크긴 하지만, 눈과 코의 '비례' 면에서 눈깔괴물의 표준적 정의와는 거리가 있다. 또한 눈깔괴물의 특징에 있어 '동공이 대부분이다'라는 조건도 간과할 수 없다. 표정에 따라 눈의 형태를 거의 변화시키지 않는 모에체와 다르게 표정에 따라 얼굴 근육이 유동적으로 바뀌는 것도 차이점. 게다가 눈깔괴물이란, 설정상 인간임에도 매우 비인간적으로 생겨먹은 캐릭터들이 미소녀라 불리는 미의식을 비꼬려고 만들어진 개념이다.
  •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캐릭터들 같은 경우, 본 눈깔괴물 문서에서 일컫는 개념보다는 피노키오 고전적 순정만화 그림체 비례에 가까워서 정의에 부합하지는 않는다.
  • 파워퍼프걸모에함량이 미달이나 일단 양키센스의 눈깔괴물이다.
  •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 눈 면적과 얼굴 면적의 비율은 위에서 든 예제보다 크지만 원본이 조랑말이기 때문에 정면 모습이 잘 안 나오고 주로 45도 각도로 얼굴을 틀어서 코를 많이 보여 준다. 표정과 눈동자 크기는 만화의 특성상 움직이는 수준을 넘어 비현실적인 수준으로 변화할 때가 많다. 대략 일본식 눈깔괴물과 서양식 얼굴 표현 사이의 변증법적 결과물로 생각하면 된다. 물론 눈알의 부피가 워낙 크기 때문에 해부학적으로는 눈의 부피가 두뇌보다 큰(…) 굉장히 아스트랄한 형상이다.

2.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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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대 닥터의 경우 마스터에게 레이저 스크루 드라이버의 생물체 노화 기능을 최대한 앞당긴 경우이다.[2] D&D에서 비홀더 류는 다양한 이름으로 구성되고 불리므로, 해당 단어들은 본문을 참조할 것.[3] 떠다니는 눈 알에 근접 직타로 밀리 공격을 하면 마비광선 공격을 해오므로 초보자가 갑툭사(YASD) 당하기 쉽다.[4] 몸길이 6미터에, 공막고리뼈 지름이 22~23cm 가량이었다.[5] 어룡에는 눈구멍을 둘러싸고 공막고리뼈(sclerotic ring)라는 구조가 존재하는데, 템노돈토사우루스의 경우 이 공막고리뼈의 지름이 25cm에 달했다.[6] 눈이 하나 뿐이며 그 눈에는 상현 4의 표식인 갖은자 4가 새겨져 있다.[7] 보시다시피 눈이 6개이다 본인은 혼란스럽지 않다하지만 그 외의 오니는 눈을 어디로 마주쳐야할지 혼란스러운 듯, 보통 상현 1이 새겨진 눈을 보는듯 하다. 검에 박힌것까지 합하면 몇백개는 가뿐히 넘는다[8] 무한열차 에피소드 에서 잠든 일행의 정신의 핵을 파괴하려는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릴때 손에 입과 눈이 붙어있는 기괴한 외형이다, 손이 본체에게 붙으면 눈은 없어지지만 입은 그대로 있어 혈귀술을 쓸 때 사용한다.[9] 앞에서 말한 손 외 에도 기차의 머리에 융합을 한 것을 알게 된 탄지로와 이노스케의 듀오에게 혈귀술을 사용 할 땐 근육 같은 조직에 눈이 수십 개가 달려있는 혐오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준다.[10] 옆의 셋과는 달리 도깨비들의 근원 및 우부야시키 카가야와의 비교를 감안하면 그를 상징하는 생물이 눈깔괴물이다.[11] 마스터가 레이저 스크류 드라이버로 강제노화시켰을때 눈깔괴물이 되었다.[12] 탈주시 한정.[13] 눈구멍도 눈이라 가정할시.[14] 이쪽은 강화외장이기 때문에 생물.. 이라기에는 좀 애매해 보이지만, 하도 생물같은데다 결정적으로 ISS 키트 본체가 하나의 버스트링커인 듯 한지라 여기에 기록한다.[15] 사실 이쪽은 눈깔괴물이라기보다는 큰 외눈으로 보이던 부분이 입으로 바뀌는 것이다. 진짜 눈 2개는 그 윗부분에 따로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의 움짤 참조.[16] 평소에는 평범한 범고래의 모습이지만, 감정이 격해지면 4개의 눈이 드러난다.[17] 퀴클롭스가 모티브인 비스트맨 종족의 괴수다.[18] 초갈은 대격변판 한정. 물론 이것도 크툰과 합쳐져서 그렇게 된거지만.[19] 단 사교신의 경우는 어디까지나 설정상 얘기다. 실제로는 이것에 관해 아무런 효과도 가지지 못하며, 이 1000개의 눈이 실제 게임상에서 효력을 보는건 융합되어 사우전드 아이즈 새크리파이스가 됐을 때 얘기.[20] 2페이즈 한정[21] 취소선을 그은 이유는 지라치가 배 한복판에 있는 눈을 항상 감고 다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이 눈이 보이지 않는다.[22] 세 번째 눈이 가운데 붉은 점이다.[23] 기괴하게 생기기는 했지만, 흉측하지는 않다. 그래도 외눈박이라 이 쪽에 분류.[24] 눈이 8개로 역대 포켓몬들 중 가장 많다.[25] 자세히 보면 눈 하나가 해골 얼굴 사이를 드나드는 것.[26] 가운데에 사람으로 추정되는 형태가 있긴하지만 어쨌든 눈깔이니[27] 실제 일본 만화의 한 획을 그었던 데즈카 오사무도날드 덕의 눈이 크고 입이 작은 작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했다. 그게 데즈카 오사무의 대표작인 철완 아톰을 시작으로 점점 모에눈깔괴물이라는 정의까지 세워지게 되는 시기까지 오게 됐다.[28] 시트콤 프렌즈에도 이를 언급하는 내용이 있을 정도.[29] 이건 확실하게 까는 의미다. MOE=Monster Of Eyes라는 축약어도 성립한다. 과연(…).[30] 성우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그녀는 성우로 일하기 전까지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다.[31] 단, 아무리 눈깔괴물 그림체라도 입을 크게 벌렸을 경우에는 실제 사람의 입보다 더 크게 그려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만화체 그림인 이상 벗어날 수 없는 특징이기도 하다. 하지만 코를 두드러지게 만드는 경우는 개그 요소가 아닌 이상…[32] 사실 점 자체가 코의 전부인 것이 아니라, 코 끝을 점으로 표현한 것이다. 콧대를 생략해 버린 것. 당연히 콧구멍 같은 거 없다.[33] 다만 기사 속의 첨부사진은 미래로 갈수록 인류의 코와 입의 비율도 달라지는 부분을 무시했다.[34] 백괴사전에서는 코의 비율을 코로 표현된 선에 근거하여 측정했으나, 미간에서 해당 부분까지를 재는 것이 맞다.[35] 앞모습에서는 점딱지 수준인 코가, 옆모습으로만 돌아가면 버선코 형태로 돌출되는 것을 비꼬는 것이다. 참고로 이 옆모습의 형태를 현실에서 재현하면 돼지코가 된다.[36] 앞머리가 큰 눈을 가리면 일어나는 위화감 때문에 머리카락을 투과시켜 눈을 내보이는 연출을 비꼬는 것이다.[37] 공 모양에 각막 부분만 튀어 나와 있는 안구의 구조상 눈동자는 절대로 타원이 될 수 없다. 즉, 눈깔괴물을 현실적으로 적용하면 시선을 위아래로 움직일 수 없다.[38] 콘택트 렌즈는 손가락 첫째 마디보다 작은데 눈(동공)은 안경알보다 더 크니, 렌즈를 주먹만하게 그리든가 눈을 손가락 마디만큼 줄여야 하는데 문제가 되는 건 지극히 당연하다.[39] 준호가 책을 확 찢어버리는(!) 장면이 있었으나, 그냥 조용히 보는 걸로 바뀌었다.[40] 체어맨에 먼저 쓰이고 나서 찬반논란을 일으켰다. 헤드램프가 1세대 체어맨에서는 근엄한 눈매의 모습인데 반해 2세대인 뉴체어맨부터는 만화에나 등장하는 초롱초롱한 큰눈을 떠올리는 언발란스한 모습이어서 꼬마자동차 붕붕이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차폭등만 킨 상태에서는 전조등을 감싸는 아치형의 램프만 점등되어 마치 웃는 눈이 되어버리는 기이한 모습이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렉스턴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렉스턴 2에도 들어갔다.[41] 눈깔괴물이라는 단어를 대중화 시킨 주범 주역이다.[42] 최근엔 비교적 덜 하지만, 과거에는 눈 큰 미소녀 작화의 대표격이었다.[43] 그림체 변화를 주목할 것.[44] 눈 큰 그림체 중에서도 차별화되는 눈이 유난스럽게 둥글고 크게 강조되는 인물 그림체를 구사한다. 더불어 연출에 있어 눈을 강조하는 걸 좋아하는 기질도 있다.[45] 영국 본사(!)에서 전세계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에 눈깔괴물 그림체의 광고를 제작해 내려보내서 추가되었다.[46] 어설프게 3D화된 눈깔괴물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명작 게임.[47] 작화가 전형적인 눈깔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