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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가 토리야마 아키라주간 소년 점프에서 1984년부터 1995년까지 연재한 전설적인 배틀물 만화이다. 서유기를 모티브로 시작하여, 전 세계에 흩어진 7개의 드래곤볼을 모아 소원을 이루기 위한 손오공과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다. 소년 만화의 정석이자 교과서로 불리며, 단순한 만화를 넘어 현대 서브컬처의 배틀물 공식을 확립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누적 발행 부수 2억 6천만 부를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고, 연재 종료 후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다양한 미디어 믹스를 통해 그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2. 역사[편집]

드래곤볼의 역사는 1984년 11월 20일 주간 소년 점프 51호에서 첫 연재를 시작하며 막을 올렸다. 초기에는 코믹한 모험 활극의 성격이 강했으나, 천하제일무술대회피콜로 대마왕 편을 거치며 본격적인 격투 만화로 노선을 전환했다. 1989년부터는 애니메이션 드래곤볼 Z의 방영과 함께 사이야인 편, 프리저 편 등을 거치며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1995년 5월 23일 마인 부우 편을 끝으로 총 519화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완결되었다. 작가의 은퇴 이후에도 2015년 신시리즈인 드래곤볼 슈퍼가 연재되는 등 현재진행형인 IP이며, 2024년 연재 40주년을 맞이하여 신작 애니메이션 드래곤볼 다이마가 공개되는 등 변치 않는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