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에르가스테르 Homo ergaster, African Homo erectus | |||||
Homo ergaster Groves & Mazák, 1975 | |||||
분류 | |||||
동물계(Animalia) | |||||
척삭동물문(Chordata) | |||||
포유강(Mammalia) | |||||
영장목(Primates) | |||||
사람과(Hominidae) | |||||
사람속(Homo) | |||||
†호모 에르가스테르(H. ergaster) | |||||
1. 개요[편집]
사람속에 속하는 멸종된 화석 인류의 한 종이다. 학명의 뜻은 '일하는 사람'.
2. 연구사[편집]
1972년, 케냐, 리처드 리키에 의해 첫 발견되었다. 한때는 호모 에렉투스의 아프리카 아종으로 분류하였으나, 두개골, 골격 등에서 에렉투스와의 차이점이 발견되어 현재는 별개의 종으로 분류하려는 경향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키가 1.8~1.9m로 하이델베르크인과 함께 가장 거대한 몸집을 자랑했던 인류다. 두뇌 용적이 700~1100cc로 호모 하빌리스, 호모 루돌펜시스 등 원시적인 사람속에 비해 용적률이 높아서 뇌가 훨씬 발달했고 보다 복잡한 단계의 울음소리를 구사하는 것이 가능했으며, 나아가 초기단계의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불은 아직 사용할 수 없었다.
키가 1.8~1.9m로 하이델베르크인과 함께 가장 거대한 몸집을 자랑했던 인류다. 두뇌 용적이 700~1100cc로 호모 하빌리스, 호모 루돌펜시스 등 원시적인 사람속에 비해 용적률이 높아서 뇌가 훨씬 발달했고 보다 복잡한 단계의 울음소리를 구사하는 것이 가능했으며, 나아가 초기단계의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불은 아직 사용할 수 없었다.
3. 참고 링크[편집]
4. 창작물[편집]
앤세스터: 인류의 여정에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다음으로 진화할 수 있는 종이다.
- 이하 스포일러 [ 펼치기 / 접기 ]
- 해당 게임 내에서 볼 수 있는 종들 중 마지막 종이자, 본 게임의 엔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