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인류인
호모 하빌리스를 시작으로, 아프리카를 벗어나 유라시아 대륙으로 뻗어 나간
호모 에렉투스를 거쳐 현대의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해 왔다. 이 과정에서 송곳니가 작아지고 안면부가 평평해지는 신체적 변화와 함께, 정교한 언어 체계와 사회 구조를 형성하는 지적 성장이 이루어졌다. 현재는
호모 사피엔스만이 유일하게 생존해 있으나, 과거에는
네안데르탈인이나
데니소바인 등 다양한 종이 공존하며 유전적 교류를 가졌음이 현대 유전학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