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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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Pa 프로트악티늄 / 프로탁티늄 Protactinium | |||
분류 | 상태 | ||
원자량 | 231.035882 | 밀도 | 15.37 g/cm3 |
녹는점 | 1568 °C | 끓는점 | 4027? °C |
용융열 | 12.34 kJ/mol | 증발열 | 481 kJ/mol |
원자가 | 2 | 이온화에너지 | 568 kJ/mol |
전기음성도 | 1.5 | 전자친화도 | 미확인 |
발견 | |||
CAS 등록번호 | 7440-13-3 | ||
이전 원소 | 토륨(Th) | 다음 원소 | 우라늄(U) |
1. 개요[편집]
2. 발견[편집]
3. 성질[편집]
천연에서는 우라늄-235 붕괴과정의 중간 산물이자 반감기가 32,760년으로 긴 편인 231Pa로 대부분 존재하며, 234Pa가 우라늄-238의 붕괴사슬로 미량 존재한다.
토륨-232에 중성자를 충돌시키면 토륨-233을 거쳐 233Pa 프로트악티늄이 생성되는데 이 233 Pa 는 27일 을 반감기로 자연붕괴하여 우라늄 233 이 되고 이 우라늄 233 은 핵분열성 물질이라 원자로의 연료로 쓸 수 있다. 이렇게 토륨을 핵분열성 우라늄을 만들어 가동하는 원자로를 토륨 원자로 라고한다. 하지만 233 Pa 프로트악티늄은 붕괴과정에서 매우 강력한 감마선을 내는 방사성 물질이라 취급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 소량도 누출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밀봉해야 하고 두꺼운 납이나 콘크리트 차폐벽으로 감마선을 엄중하계 차폐해야하는 등 취급이 매우 어렵고 비용이 높아 토륨 원자로의 실용화를 어렵게 하고 있다. 이런 233Pa 의 강력한 방사능이 토륨원자로로 핵폭탄을 만들기 곤란한 이유 중에 하나.
또 233Pa의 반감기가 26.975일로 다소 길기 때문에 원자로에 계속 두면 233Pa가 우라늄-233으로 붕괴하기 전에 또 중성자를 흡수해서 234Pa를 생성하므로 토륨 사이클의 연속 운전에 필요한 중성자를 부족하게 만든다. 그래서 토륨 원자로 설계에서는 핵연료 사이클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생성된 233 Pa 프로트악티늄을 토륨 핵연료에서 빨리 분리해서 따로 납으로 만든 용기에 따로 저장해서 우라늄233 으로 자연붕괴하기를 기다라는 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렇게 붕괴되어 생성된 우라늄 233 만 따로 분리해서 핵연료로 사용하는 것. 그래서 토륨원자로에는 연속적 가동을 위해서는 재처리 과정이 거의 반드시 필요하게 된다.
토륨-232에 중성자를 충돌시키면 토륨-233을 거쳐 233Pa 프로트악티늄이 생성되는데 이 233 Pa 는 27일 을 반감기로 자연붕괴하여 우라늄 233 이 되고 이 우라늄 233 은 핵분열성 물질이라 원자로의 연료로 쓸 수 있다. 이렇게 토륨을 핵분열성 우라늄을 만들어 가동하는 원자로를 토륨 원자로 라고한다. 하지만 233 Pa 프로트악티늄은 붕괴과정에서 매우 강력한 감마선을 내는 방사성 물질이라 취급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 소량도 누출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밀봉해야 하고 두꺼운 납이나 콘크리트 차폐벽으로 감마선을 엄중하계 차폐해야하는 등 취급이 매우 어렵고 비용이 높아 토륨 원자로의 실용화를 어렵게 하고 있다. 이런 233Pa 의 강력한 방사능이 토륨원자로로 핵폭탄을 만들기 곤란한 이유 중에 하나.
또 233Pa의 반감기가 26.975일로 다소 길기 때문에 원자로에 계속 두면 233Pa가 우라늄-233으로 붕괴하기 전에 또 중성자를 흡수해서 234Pa를 생성하므로 토륨 사이클의 연속 운전에 필요한 중성자를 부족하게 만든다. 그래서 토륨 원자로 설계에서는 핵연료 사이클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생성된 233 Pa 프로트악티늄을 토륨 핵연료에서 빨리 분리해서 따로 납으로 만든 용기에 따로 저장해서 우라늄233 으로 자연붕괴하기를 기다라는 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렇게 붕괴되어 생성된 우라늄 233 만 따로 분리해서 핵연료로 사용하는 것. 그래서 토륨원자로에는 연속적 가동을 위해서는 재처리 과정이 거의 반드시 필요하게 된다.
4. 이용[편집]
5. 여담[편집]
가끔 '프로악티늄'이라고 하는데 이는 엄연히 잘못된 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