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화학자 윌리엄 하이드 울러스턴은 1803년에 백금 광석을 정제하는 과정에서 얻어진 장미색 용액에서 순수한 금속을 추출하는데 성공했다. 울러스턴은 이 금속 원소를 아름다운 장밋빛 화합물에서 추출해냈다며 그리스어로 장미를 의미하는 로돈(rhodon)에서 유래해 로듐(rhodium)이라고 명명했다.#,#
로듐의 안정 동위 원소는 로듐-103(103Rh)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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