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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Ge 저마늄 / 게르마늄 Germanium | |||
분류 | 상태 | ||
원자량 | 72.630 | 밀도 | 5.32 g/cm3 |
녹는점 | 938.25 °C | 끓는점 | 2833 °C |
용융열 | 36.94 kJ/mol | 증발열 | 334 kJ/mol |
원자가 | 4 | 이온화에너지 | 762, 1537.5, 3302.1 kJ/mol |
전기음성도 | 2.01 | 전자친화도 | 119 kJ/mol |
발견 | |||
CAS 등록번호 | 7440-56-4 | ||
이전 원소 | 갈륨(Ga) | 다음 원소 | 비소(As) |
1. 개요[편집]
저마늄/Germanium
저마늄 또는 게르마늄은 주기율표에서 32번째에 위치한 준금속(4주기 14족 원소)이다.
저마늄 또는 게르마늄은 주기율표에서 32번째에 위치한 준금속(4주기 14족 원소)이다.
2. 상세[편집]
이 원소는 갈륨처럼 주기율표의 창시자로 유명한 러시아 화학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가 1869년 본인이 직접 만든 주기율표의 빈칸을 채우기 위하여 존재를 예측하였던 원소 중 하나이다.즉, 저마늄은 사실 발견전에 이미 존재가 예측되었던 원소이다.멘델레예프는 이 원소의 이름을 에카규소(규소 아래)로 명명하였다.
그리고 긴 시간이 지나 1886년, 독일의 화학자인 클레멘스 빙클러는 은광석에서 발견된 아지로 다이트(Ag8GeS6)를 분석하던 중 광석 안에 수수께끼의 원소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했고, 이 원소가 드미트리 멘델레예프가 몇십년 전 예측했던 예카규소와 동일하다는 사실이 입증해내었다.그리고 이듬해인 1887년, 빙클러는 아지로다이트에서 이 수수께끼의 원소를 잘 분리해내었고, 원소의 이름을 발견자 본인의 모국인 독일 (Germany)의 라틴어식 명칭인 게르마니아(Germania)에서 유래하여 저마늄이라 명명하였다.즉, 이 원소는 독일의 라틴어식 명칭인 게르마니아(Germania)에서 유래하였다.###
저마늄의 자연에서 안정적으로 존재하는 동위 원소는 저마늄-70(70Ge), 저마늄-72(72Ge), 저마늄-73(73Ge), 저마늄-74(74Ge), 저마늄-76(76Ge)로 총 5개가 있다.
그리고 긴 시간이 지나 1886년, 독일의 화학자인 클레멘스 빙클러는 은광석에서 발견된 아지로 다이트(Ag8GeS6)를 분석하던 중 광석 안에 수수께끼의 원소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했고, 이 원소가 드미트리 멘델레예프가 몇십년 전 예측했던 예카규소와 동일하다는 사실이 입증해내었다.그리고 이듬해인 1887년, 빙클러는 아지로다이트에서 이 수수께끼의 원소를 잘 분리해내었고, 원소의 이름을 발견자 본인의 모국인 독일 (Germany)의 라틴어식 명칭인 게르마니아(Germania)에서 유래하여 저마늄이라 명명하였다.즉, 이 원소는 독일의 라틴어식 명칭인 게르마니아(Germania)에서 유래하였다.###
저마늄의 자연에서 안정적으로 존재하는 동위 원소는 저마늄-70(70Ge), 저마늄-72(72Ge), 저마늄-73(73Ge), 저마늄-74(74Ge), 저마늄-76(76Ge)로 총 5개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