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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Carl Gustaf Emil Mannerheim

핀란드군 원수와 제6대 핀란드 대통령을 역임했던 군인 출신 정치인.

독일-스웨덴계 귀족 가문인 만네르헤임 가문[1] 출신이기에 해당 가문의 일원으로서 받은 작위만네르헤임 남작이라고도 불렸는데, 유럽에서는 귀족 제도가 법적으로 폐지된 나라에서도 귀족 가문 출신의 명사를 귀족 작위로 지칭하는 관례가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서 핀란드가 러시아 제국에서 독립하여 공화국이 되고[2] 만네르헤임 본인이 공화국 대통령까지 오른 후에도 만네르헤임 남작이라는 호칭이 통용되었다.

2. 둘러보기[편집]

[1] 독일계 상인 가문으로 시작하여 스웨덴으로 이주하여 스웨덴 귀족 계급에 편입된 후 스웨덴령 핀란드에 정착한 가문이다.[2] 전근대 유럽에서는 로마 공화국이나 베네치아 공화국처럼 공화국이면서도 귀족 계급이 존재하는 귀족 공화국이 여럿 있었으나, 프랑스 혁명 이후 세워진 유럽 공화국들은 군주제를 폐지하면서 귀족 제도를 비롯한 신분제까지 폐지하는 게 대세가 되었고, 이에 따라 오늘날 핀란드 공화국 역시 공식적으로 귀족 제도가 폐지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