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 아티사리(Martti Oiva Kalevi Ahtisaari, 1937년 6월 23일 ~ 2023년 10월 16일)
핀란드의 외교관이자 정치인으로, 제10대
핀란드 대통령을 지냈다. 그는 냉전 종식 이후 국제 분쟁 조정과 평화 중재에 깊이 관여한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코소보와
나미비아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국제 사회에서 명성을 얻었고, 이러한 공로로 2008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대통령 재임 기간은 1994년부터 2000년까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