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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프랑크에서 넘어옴
1. 개요2. 역사
2.1. 베르됭 조약을 통한 건국2.2. 로타리우스 1세의 치세2.3. 프륌 조약을 통한 분할
3. 정치
3.1. 중프랑크인의 왕
4. 프륌 조약 이후의 후계 국가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베르됭 조약으로 프랑크 왕국이 3분할된 843년부터 855년까지 존재했던 왕국.

수도는 통일 프랑크 왕국의 말기 수도이자 현재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도시인 아헨이었고, 독일 서부와 프랑스 동부, 이탈리아 중북부, 베네룩스 3국[1], 스위스에 걸친 광대한 영토를 지배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넓은 영토는 창업군주 로타리우스 1세가 사망한 직후 아들들이 프륌 조약을 체결하여 분할되었기에, 중프랑크 왕국은 동시대에 공존한 서프랑크, 동프랑크보다 훨씬 짧은 1대 12년만에 사라지고 말았다.

2. 역사[편집]

2.1. 베르됭 조약을 통한 건국[편집]

2.2. 로타리우스 1세의 치세[편집]

2.3. 프륌 조약을 통한 분할[편집]

855년 로타리우스 1세가 사망하면서 중프랑크 왕국은 프륌 조약에 따라 전신인 프랑크 왕국처럼 셋으로 쪼개졌다.

장남 루도비쿠스 2세(루도비코 2세)가 이탈리아 국왕이 되어 이탈리아 중북부를 차지했고, 차남 로타리우스 2세는 지금의 베네룩스 3국과 알자스-로렌 등의 지역을 차지하여 로타링기아 왕국을 세웠으며, 삼남 카롤루스(샤를)은 프로방스를 차지하여 하부르군트 왕국(프로방스 왕국)을 세웠다.

3. 정치[편집]

3.1. 중프랑크인의 왕[편집]

  • 로타리우스 1세 (843년 ~ 855년)

로타리우스 사후 왕국이 분할되었기에 그가 유일한 중프랑크인의 왕이었다.

4. 프륌 조약 이후의 후계 국가[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