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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소녀전선
1. 중국 서버2. 대만 서버3. 한국 서버
3.1. 서비스 이전3.2. 서비스 이후
3.2.1. 흥행3.2.2. 운영3.2.3. 헬섭?
4. 글로벌 서버5. 일본 서버
5.1. 상표권 분쟁

1. 중국 서버[편집]

안드로이드 버전은 운영사, 비리비리 서버가 대표적이며 iOS 버전은 운영사 서버만 있다. 과거 운영사 서버는 엄밀히는 직영이 아니라 Digital Sky Entertainment에서 퍼블리싱을 맡았다. 운영사 서버는 선본 네트워크[1] 직영은 아니지만 퍼블리셔가 사실상 서버 제공만을 하는 상태로, 퍼블리셔의 개입이 없고 앱 검수도 하지 않으며[2] 운영사 서버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선본 네트워크에서 직접 문의를 받기 때문에[3] 사실상 직영 취급을 받는다. 2020년 3월 27일부로 Digital Sky의 퍼블리싱을 종료하고 선본 네트워크 직영으로 이관되었다.공지(중국어)

비리비리 서버는 중국 유명 UCC 사이트인 비리비리가 퍼블리싱하는 서버로, 가장 큰 특징은 페이팔을 통해 중국 기준 해외 유저도 마스터카드비자 등의 국제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차이가 있다. 결제 통화도 미국 달러, 신 대만 달러, 홍콩 달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4] 반대로 운영사 서버에서 과금을 하려면 결제 대행에 맡기거나 별도로 중국의 금융기관에서 발급된 카드가 있어야만 한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운영사 서버와 비리비리 서버 이외에도 바이두 서버나 잉용바오 서버도 있지만 운영사 서버가 2016년 5월 최초 오픈, 비리비리 서버가 2016년 7월 오픈인데 비해 나머지 서버들은 너무 늦게 시작해서 유저를 많이 끌어모으지 못했다. 따라서 국내 유저는 매우 보기 드물고, 중국 내에서도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동으로 이러한 서버들은 운영사 비리비리 두 서버에 비해 히든 랭킹컷 부담은 매우 적은 편이다.#

안드로이드 버전의 운영사 서버와 아이폰 버전의 운영사 서버는 서로 계정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중국 서버 오픈 이후부터 소녀전선 갤러리를 중심으로 중국어의 장벽을 뚫고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소수 있었으며, 이후 일부 유저들이 직접 한글패치를 배포한 이후에는 유저들이 크게 증가하기도 하였으나 그렇다고 해도 한국서버 오픈 이전의 소녀전선은 어디까지나 마이너한 중국 게임의 위치였고, 한글 패치 설치의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들어 게임하기를 꺼리는 유저들도 상당수 있었다.

중국의 커뮤니티로는 소녀전선 바이두 티에바, 게임포탈 NGA의 소녀전선 포럼등이 있다.

2. 대만 서버[편집]

2018년 8월 기준 정부의 압력이 없는지 유일하게 666코드가 작동하는 서버다. 그리고 대기순서가 밀려나기도 했다. 초기에는 매출 10위권을 달성하는 등 상당히 흥했지만 현재는 시들해진 상태. 순위권에서 찾아보기도 힘들다.

2020년 1월 대만서비스 3주년 기념으로, 3주년 관련 기념내용이 전시된 컨테이너가 딸린 푸드트럭 이벤트(일명 황금마차)를 하였다. (#,#) 푸드트럭에서는 404소대의 얼굴모양[5]으로 만든 만쥬를 판매했다거나 하는 모양. 번화가에도 전광판을 달아놓았지만, 빌딩 하나를 대관했던 중국 본섭의 2주년 광고에 비하면 평범하다.

대만의 커뮤니티로는 PTT[6]에 부속된 /Girlsfront 게시판이 있다.

3. 한국 서버[편집]

3.1. 서비스 이전[편집]

2017년 초부터 한국 서비스가 연내에 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간간이 들려왔고, 5월부로 한국 서비스가 확정되면서 공식 페이스북 계정과 공식 네이버 카페가 개설되었다. 퍼블리셔는 대만 서버를 운영하는 X.D. Global(舊 Longcheng Ltd)이다.

DC발 소식으로는 소녀전선 중국판을 한글화 하던(소녀 전선 개발사인 MicaTeam에게 허락 받음) dc갤러들에게 개발사가 "한국 출시 계획이 있는데 여러 한국 퍼블리셔를 검토 중이다. 한국 서비스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가" 라고 질문하였고, dc갤러들은 "한국 퍼블리셔에게 맡기면 소녀전선 망한다. 강철의 왈츠처럼 제발 본사에서 직접 서비스를 해달라." 라고 간청했다.

하지만 개발사측에선 본인들이 직접 서비스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직접 서비스는 힘들다고 말했다. 그 후에 개발사 측에서 이미 대만 서버를 운영중이던 대만 퍼블리셔와 접촉해 한국 서버 운영을 제안하였고, 이를 받아들인 퍼블리셔가 한글화 작업자에게 한글 메일을 보내 서로 접촉하였다. 그리고 dc 한글패치 제작팀은 전부 한글 번역 담당으로 고용되었다.개발사 핫산팀 언급 공식카페 소갤 핫산팀 인터뷰

한국서버가 생겨난 비화 글에 따르면 원래 한국 서비스는 염두에 두고 있지 않았으나, 비공식 한글패치를 공인해준 결과가 흐르고 흘러서 정식 서비스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한다. 현재는 대만 서버보다 우선순위가 올라갔다고 한다.

5월 27일부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개시되었고, 10만명 달성 보상으로 Mk23의 할로윈 스킨을 지급했다. 이후 사전 예약 20만명 돌파 기념으로 히든 보상인 G36의 아동절 스킨 지급이 확정되었다. 6월 27일 오전 11시부터 3일간 안드로이드 한정으로 CBT가 진행되었고, 30일에 IOS와 안드로이드 동시에 정식 오픈하였다.

중국 서버는 인터페이스의 테두리가 둥글게 되어있고 한국 서버의 인터페이스는 테두리가 정사각형이다. 일러스트 검열의 경우 대만 서버와 동일하게 기본은 검열판이지만, 서비스 오픈일부터 666 검열 해제 코드가 입력되는게 확인되었다. 그러나 2017년 10월 16일 긴급 패치로 인해 검열 해제 코드가 막혔으며, 이미 검열 해제를 했던 계정들도 전부 검열 버전으로 롤백되었다. 이후 한국지사를 설립하겠다는 오피셜 기사가 났지만, 전혀 추가 소식이 없어서 비판을 받고 있다.[7] 현재 중국 서버와 함께 검열을 해제할 수 없는 단 둘뿐인 서버.[8]

오픈 초기임을 감안해도 상당히 버그가 많은 편이다. 특히 임무 진행 후 결과 창에 스토리가 가려지는 버그와 친구의 지원제대 사용시 부정조작 오류가 뜨는 경우가 가장 많은 편. 일단 7월 2일 업데이트로 버그들을 상당수 고쳤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중국판에 한국어 텍스트와 이미지만 덮어씌운 거라 로딩이 덜 끝나면 중국어가 보이기도 한다.

2017년 7월 11일 패치로 전술인형들 중 우리나라 혹은 국산으로 표기되던 몇몇 전술인형의 국가 표기가 중국 혹은 중국산으로 수정됐다. 한국 서버에서 우리나라 혹은 국산으로 표기될 수 있는 총기는 아직 K2, K5, USAS-12, K11, K3 뿐이다.

한국 서버 운영자가 K2 소총모델로 한 전술인형이 정식으로 추가될 것임을 예고했고 이후 한국 총기가 몇개 더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인벤 인터뷰 한국 도시의 야경을 모티브로 한 4성 가구 세트도 이벤트로 출시되었다. 이름은 서울이지만 실제 모티브는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라고 한다. 선반에 놓여있는 상자에 깨알같이 쓰여진 소갤핫산이 포인트.[9]

3.2. 서비스 이후[편집]

2017년 6월 30일 한국 서버가 오픈되었다. XD 글로벌이 그동안 운영해오다가 2020년 6월 30일에 Phoenix Games로 변경되었다.[10] 하지만 2020년 7월 3일에 재계약을 맺어 XD 글로벌이 다시 운영하게 되었다.

3.2.1. 흥행[편집]

출시 3일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2위, 매출 순위 7위를 기록했다. 이후 7월 10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4위, 9월 12일 1위를 달성하기도 하였으며 2017년 10월 4일 집계기준 누적 280억원의 매출이 보고되는 등 상당한 인기몰이에 성공하였다. 2D 미소녀를 내세운 수집 게임으로서는 괄목할 만한 성과였으며, 이후의 외국산 수집 게임들이 연달아 한국에 출시되는 것에도 영향을 주었다. 히트작이 없었던 중소 게임 개발사, 사전 인지도가 없는 신규 IP, 적은 마케팅, 오타쿠 취향 게임의 한계 등 흥행하기 어려운 환경이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고 당시 게임계 언론에서는 각종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기사1 기사2

서비스 초반 전성기 당시에는 상당히 평가가 높았다. 장르 불문 모바일 게임이 그렇듯 소녀전선도 내부적으로 뜯어보면 문제없이 서비스 해온게 아니다. 대표적으로 초기 기사들에서 고평가 되었던 '피로도 시스템 없음'은 단기간에 모조리 풀어낸 이벤트 전역 때문에 의미가 퇴색되었고, '경쟁 강요 없음'은 히든전역에 있는 상대평가 때문에 아쉬운 점이 크다. 그럼에도 한때 한국 서버에서 이례적으로 흥행했던 요소를 꼽자면 다음과도 같다.
  • 2016~2017년 당시 퍼블리셔를 포함한 수집류 게임들이 RPG 장르에 밀려 저물기 시작했는데 이를 비롯한 국산 모바일 RPG 상당수가 양산형 게임성, 과금 유도(Pay to win)를 내세워 게이머들의 불만이 상당했다.
  • 출시 이전에도 오타쿠 취향 게임의 수요는 존재했으나 그런 유저층을 만족시킬만한 모바일 게임이 거의 없었으며 막상 출시되어도 투자자나 경영진의 무관심으로 인해 한글화 오역과 저질 게임성, 그리고 일반인을 타겟잡은 마케팅은 기본이며 심할경우엔 도박 수준의 과금 시스템을 채용했다. 이는 첫인상부터 좋지 않게 시작하게 만들어 대부분 외면받았다.
  • 게임 주 이용자들이 군 복무를 거친 남성들이며 이를 대중적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총기를 소재로 삼았다.
  • 밀리언 아서로 시작된 콜렉팅 게임은 일정 이상 궤도에 오르면 플레이타임과 스테이터스가 게임을 계속하는 이유가 되고, 후발주자 게임이 기존의 게임과 비교해서 굉장히 뛰어나거나 기존의 게임이 상당한 운영 실수를 범하지 않는 한 갈아탈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소녀전선은 한국 시장에서 이 효과를 선점하여 성공적으로 누린 것.

다만 초반 흥행 이후에는 높은 난이도, 인게임의 여러 문제점, 개발사의 미숙한 대처 등으로 인해 초기의 흥행 기세는 크게 줄어들었고, 유저 수 역시 자연스럽게 줄어들었다. 2020년에는 편극광의 어정쩡한 끝맺음과 철혈포획의 실패[11]로 커뮤니티 분위기가 흉흉해지기도 했다. 이러한 기조에는 서비스 당시와는 달리 가챠겜에 대해 바뀐 인식[12], Time to Win 자체에 지겨움을 느끼는 흐름도 영향을 끼쳤다.

2020년 후반, 2021년 초반 연이은 '고퀄 스토리' 이벤트들이 이어지면서, 이제는 '유사 라노벨'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남은 유저들 사이에서는 스토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실상 게임성으로는 다른 개발사들의 신작에 밀리고, 특별히 다시 이전의 흥행을 되살릴 요소는 없다시피한 터라 스토리 하나만으로 게임을 견인해나가는 중이다. 게임으로는 황혼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스토리 떡밥으로 커뮤니티에 간혹 화력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스토리가 괜찮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게임을 하지 않지만 유튜브나 스토리 정리글로 스토리는 찾아보는 유저가 간혹 생겨나기도 했다.

전장의 절대평가, 대형 이벤트 노말 전역의 난이도 하락 등 진입에 있어 가장 큰 장벽은 해결되었으나, 오래 된 게임이기도 하고 경쟁작도 많은지라 유입이 없다시피해서 유저들 대부분이 게임 자체의 더 이상의 발전은 포기한 상태고, 상술한 스토리 상의 장점을 살려 이게 후속작에 잘 이식되기를 바라고 있다. SUNBORN Network Technology의 '소녀전선' IP 확장에 있어, 다른 요소는 이식되기 힘들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세계관은 후속작 흥행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3.2.2. 운영[편집]

초반에 잠깐 중국서버와 다른 운영을 할 조짐이 보였다. 2017년 9월 스텐 코스튬을 포인트 이벤트가 아닌 패키지 판매로 제공하면서 헬적화 논란이 대두되었다. 이 때 대규모 이탈 등 여론이 악화되자 퍼블리셔 측에서 한 발 물러서서 해당 일정을 번복하고 중국서버와 차이 없이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NZ75가 포인트로 풀렸던 건국절 이벤트 등, 빼먹은 컨텐츠가 아예 없지는 않으나 거의 대부분의 컨텐츠를 재현하였고 재화 획득이나 보상에 차이를 두는 식의 운영은 하지 않았다.

또한 13개월 차이가 나는 중국서버 일정을 따라잡기 위해 상당한 정도의 이벤트 텀 단축을 감행했는데, 이는 당시 대형 이벤트에 난이도 조절 시스템이 없었던 것과 맞물려 육성 부담을 높이는 부작용을 초래했다. 게임 플레이에 소모할 시간과 의욕이 충분했던 유저층은 중국서버와 동시진행할 수 있다는 것에 호의적이었지만 그렇지 못했던 유저층은 비판적이었다. 이 문제는 특이점 이벤트를 끝으로 중국서버의 진도를 모두 따라잡음으로써 마무리되었지만 게임 수명에 득이 되었는지 실이 되었는지는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다.

3.2.3. 헬섭?[편집]

초창기 한국 서버는 상당히 경쟁적인 서버로 유명했으며, 이러한 불붙은 경쟁은 다른 서버 유저들에게도 언급이 될 정도였다. 이로 인해 초창기 한국 서버는 이른바 '헬섭'이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였으나 시간이 지난 이후로는 다른 서버처럼 평범해졌다.

이러한 '헬섭'의 원인으로는 오픈 이전, 중국 서버에서 미리 개최되었던 주요 대형 이벤트인 큐브작전, 저체온증, 심층투영, 특이점 등이 중국 서버에서는 6개월 간격으로 시행되었으나, 한국 서버에서는 그 1/3인 2개월 간격으로 시행된 것이 컸다. 중국 서버의 이벤트 일정을 따라잡기 위해 운영측인 X.D.Global이 일정을 당겼기 때문인데, 이처럼 살인적인 일정을 쏟아낸 결과 한국 서버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지휘관들의 경쟁력이 타 서버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으로 필요했던 것이다. 특히 이것이 잘 드러나는 것이 당시 대형 이벤트의 랭킹전(이상한 나라로, 허수미궁, 말벌집)으로, 초창기 한국 서버는 각종 보상 컷이 중국 서버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수치로 형성되어 있었다.

예시로, 특이점의 랭킹전 '말벌집'의 100위 컷은 중국의 비리비리 서버와 비교하면 약 19만점, 운영사 서버와 비교해도 10만점 가까운 차이가 났으며, 저체온증 방어전의 복각 이벤트인 이상한 나라로+는 아예 중국 서버 10%대 점수가 한국 서버 50% 컷인 지옥도가 펼쳐졌다. 중국 서버에서 상급 전용장비와 중급 전용장비를 1개씩 먹을 수 있는 점수로 한국 서버에서는 (원래대로라면) 하급 전용장비 한 개도 못 건지는 셈. 그나마 마지막에 10000다이아 오지급 사건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이벤트 기간 3일 연장과 함께 보상컷을 한 단계씩 낮춤으로써 50% 점수 획득자들도 하급 전용장비 한 개는 건지긴 했고, 아주 낮은 점수의 유저들이 집계되지 않은 것이 발견되어 재집계된 결과 전체적인 등수가 두 배 이상 상승했다.[13] 그럼에도 불구하고 in100 점수 분포만 봐도 전체적인 분위기는 중국 서버보다도 훨씬 더 치열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물론 몇몇 고인물들은 어차피 무의미한 보상이니 점수를 깔아주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점수컷을 보면 그런 반응이 상위권 유저들의 공감을 끌어내지 못했음이 여실히 보인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초창기 소녀전선은 없찐 밈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기만질'이 활발하였고 이는 소위 총박이라 불리는 소녀전선 악성 팬덤이 까이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했다. 당장 첫 이벤트인 큐브작전부터 HOXY 등의 조롱성 밈이 유행하면서 느긋하게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상당수 꼬접하게 만든 부분이 적지 않았는데, 이런 사람들은 타 유저의 분탕질이 짜증나서 접은 것이니만큼 소녀전선 유저층에 대한 우호도는 최악이고, 완전히 안티로 돌아서서 적극적으로 악담을 퍼붓거나 안티 행위에 암묵적으로 동조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중국과의 이벤트 격차를 모두 따라잡은 난류연속 랭킹 이벤트부터는 중국 서버와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왔다. in100을 노리는 최상위권을 제외하면 한국 서버도 중국 서버에서 경쟁적인 분위기가 강한 운영사(통칭 영사) 서버와 비슷한 점수대를 보여주고 있으며 in10% 아래는 그보다 더 낮은 경우도 심심찮게 보인다. 현재는 중국 서버가 한국 서버보다 대략 1주일 정도 이벤트가 빨리 끝난다는 점에 주목해 운영사 서버의 최종 점수대를 보고 한국 서버의 점수대도 비슷할 것이라 예상하는 유저가 많이 늘었다.

결론을 내리자면 한섭=헬섭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초창기의 이야기이며 현재는 아니다.

4. 글로벌 서버[편집]

한국시간 기준 2018년 4월 9일 새벽 한시부터 4월 12일 오후 4시 59분까지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가 진행되었다. 선착순 5000명만 참여할 수 있으며 테스터 등록까지는 다른 나라 계정으로도 할 수 있지만 앱 다운로드는 북미 계정으로만 가능하다. 알파 테스트 등록 알파 버전 플레이스토어 한국시간 기준 2018년 5월 9일부터 오픈 베타 테스트가 시작됐다.

글로벌 서버 시간 기준은 UTC -8 이다. 실제 북미 현지에서 적용되는 서머타임은 글로벌 서버에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한국 시각으로 오후 5시에 0시가 된다.

사전 등록자가 받은 정식 런칭 안내 메일에 따르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계정을 정식으로 지원한다. # "The game is available on the US, UK, Canada, Australia and New Zealand App Store and Google Play Store."

한국에서는 VPN 우회 후 북미 구글 계정을 만들어서 하는 방법과[14] 여기APK를 받아서 하는 방법이 있다. 후자의 경우 한국 구글 계정으로도 플레이 가능하다.[15]

중국 서버와 비슷하게 일부 일러스트는 검열되어 있으며 검열 해제식도 먹히지 않는다. 이는 기반이 된 중국 서버가 검열 해제식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포돌이의 경우 상의에 검은색 탱크톱이 추가되고, 철혈 인형들도 예거나 베스피드 등이 레오타드 위에 검정색 바디슈트를 입은 것 등[16] 글로벌 서버만의 검열도 존재한다. 다만 95식의 꼭지나 G36C의 가슴골 등 중국 서버와는 다르게 일부 검열되지 않은 전술인형이 존재한다. 또한 실총의 상표 라이센스를 제대로 얻지 못한 것때문에 일부 총기명이 살짝 바뀌게 되었는데[17] 바뀐 작명은 일본 서버에서도 적용된다. 서비스 시작 1주년 후 검열 해제식[18]이 추가되면서 검열 해제가 가능해지게 되었다.

오픈 기념 보상으로 M1918이 주어지며, 첫 인앱 결제 시 FAL이 주어진다. 게다가 첫 포인트 이벤트 보상은 파세. 이를 두고 글로벌 서버를 '물거북 전선'이라 부르기도.

서버 점검은 보통 화요일에 진행하는데, 진행 시간이 꽤 길다. 한섭의 경우 보통 1시간이지만, 글로벌 서버는 태평양 기준시 기준으로 심야 시간대인 0시부터 6시[19]까지 총 6시간 동안 진행한다.

스킨 가챠가 한국 서버보다 더한 살인적인 스케줄로 나오고 있음을 감안해야겠지만 글로벌 서버 실적도 의외로 상당히 좋은 편. 대략 한국 서버의 3/4 정도의 매출을 내고 있다.

초기에는 일본 서버보다 일찍 출시되었음에도 자잘한 이벤트가 일본 서버 우선으로 적용되고, 클라이언트 버전도 낮아 일본 서버에 적용된 편의성 패치[20]가 적용되지 않았다. 또한 7전역조차 빠르게 열지 않고 신규 인형과 스킨 가챠만 내는 행태에 유저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여기에 벽람항로의 글로벌 서버 오픈이 겹쳐 유저들이 이탈했고, 이 소식을 들은 유저들은 이러한 미카팀의 서버 차별성 운영을 비판했다.

이후 미카팀이 정신을 차렸는지 지속적으로 로드맵이나 QA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서버를 확실히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21] 저체온증 이후에도 딱히 심한 유저 이탈이 보이지 않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때문에 일섭과는 정반대의 행보를 걷고 있는 중.

글로벌 서버만의 눈에 띄는 특징이 있다면 운영측이 유저 투표를 자주 실시한다는 것. 특별 구호작전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대상 인형을 투표로 결정하는 것은 물론, 첫 번째 마인드맵 개조 인형도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이로 인해 마인드맵 개조 일정이 중국/한국 서버와는 매우 달라지게 되었다.

글로벌 서버유저 한정으로 실총을 인증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2020년 들어 일본 서버보다 대형 이벤트의 진행도가 앞서게 되었다.

여담으로, 글로벌만의 특징으로 2어절로 쓰인 대형 이벤트에 약어를 쓴다.(ex 거울단계 = Mirror Stage)

5. 일본 서버[편집]


일본 서버 공식 PV

2018년 6월 29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2018년 7월 10일 15:00부터 7월 16일 18:00까지 안드로이드 유저를 대상으로 한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이후 오픈 베타 없이 동년 8월 1일 16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글로벌 서버와 비슷하게, 일본 외에서 하려면 VPN으로 일본 구글 계정을 만들거나 APK를 다운받아야 한다.

캐릭터 명칭은 글로벌 서버의 작명을 따르고 있어서 일부 총기명이 416이나 Gr G41등으로 바뀌어서 표기되며, 일부 스킬이 개명되었다. 주로 이후 메타에서 잘 안 쓰일 공격스킬/고유스킬쪽에서 개명이 된 편인데 뭔가 전성기 사이쿄 슈팅 차지샷 스러운 작명. 또한 주인공측 세력의 이름인 그리폰(Grifon)은 영어식 발음인 그리핀(グリフィン, Griffin)으로 번역되었는데, 소녀전선의 배경은 러시아(신 소련)이므로 엄밀히 따지면 오역이다.

타 국가들에 비해 심의 기준이 꽤 널널한 덕분인지 유일하게 기본 일러스트가 검열 해제 상태인 서버로, 검열 해제 코드(666/666/666/666으로 인형 제조)를 입력하지 않아도 원본 일러가 노출된다. K11부터는 미검열 일러스트가 아예 수록되지 않게 변경되어서 해당 인형/스킨의 경우 일본 서버에서만 유일하게 미검열판이 제공된다.

2018년 일본 서버의 최고 매출 순위는 5위였으며, 2019년 1주년 스킨이벤트때 통칭 흥찌빵이라 불리는 hk416의 히든 스킨때 20위권, 2020년 7월기준으로 스킨 가챠가 없으면 200위권까지 순위가 떨어지기도 하는 등, 매출의 등락이 극심한 편이다.

선행서버들에 비해 2년 뒤쳐져있어 모든 일정이나 스토리가 스포되어있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일본 시장이 워낙 큰 시장이라 매출이 어느 정도는 유지되는 편이다.

일본 서버에서는 대형 이벤 등을 앞두면 공식 방송을 하고 있는데 보통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또한 성우를 항상 부르고 있는데 나강 리볼버의 성우인 시노하라 나루미는 중국 서버 시절부터 해오던 지휘관이라 선생님 대접받으며 단골 출연하는 중이다. 한편 버추얼 유튜버 게스트도 거의 항상 참여하는데 네코미야 히나타츠키노 미토가 섭외된 바 있다. 다만 츠키노 미토의 경우 1주년 기념 방송에 출연했지만 분량도 거의 없고 모델링 버그로 인해 날아가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사전 준비가 영 미흡했다는 지적과 대체 왜 나왔냐는 사람들의 의견이 있었다. 그후 네코미야 히나타만 나오고 있었는데, 이성질체 전야제 생방송에서는 네코미야 히나타는 불참하고 MC와 성우들만 참여했다.

2주년 방송을 통해 건슬링거걸 콜라보 이벤트가 공개되었고, 선행서버들과 2년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3주년 스킨과 EXPO스킨을 잇다라 발매하며 속칭 철혈가차 , 통합세력 등장을 예고하였다.

아이폰 기준 현재 로그인 시 버그가 존재하는데, 로그인에 실패했다는 경고문구가 뜨며 게임 인화면으로 들어가는데, 이때 로딩창이 사라지지 않고 잔류해서 터치화면을 가려버린다. 이때 강종하고 재실행시 재로그인을 해야한다.

최신 컨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중국, 한국, 대만서버와, 자신들보다 대형이벤트 하나 분량 앞서가고 있고 각종 편의와 SNS 유저 참여 이벤트를 벌이고 있는 글로벌 서버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라하다고 생각해 박탈감을 느끼는 유저들도 더러 있다.

애초에 원래 출시하려 했던 시점보다 2년 늦게 서비스를 시작한데다가 경쟁작도 워낙 많아서 서비스 초기부터 인기는 애매했고, 그나마도 2020년에는 명일방주원신, 2021년 초반에는 블루 아카이브우마무스메 PRETTY DERBY와 같이 여러 인기있는 신작에게 밀리는 형국이다. 사실상 소녀전선 자체의 흥행을 되살리기엔 어렵다고 판단했는지, 소녀전선 애니메이션 방영을 발표하거나 각종 피규어를 발매하는 등 외적인 미디어믹스 요소에 신경쓰고 있으며, 일본 미디어에서 정식으로 소녀전선 IP 후속작 관련 기사를 내는 것을 통해 후속작 홍보에도 신경쓰고 있다.

5.1. 상표권 분쟁[편집]

2018년 7월 17일에 상표권 문제로 소녀전선(少女前線)이 아닌 돌즈 프론트라인(ドールズフロントライン)으로 서비스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번역

이렇게 된 전말을 알아보려면 먼저 소녀전선 초창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당시 선본 네트워크(구 미카팀)가 일본 서버를 런칭하려고 했는데, 유저 데이터가 관리중이던 업체의 실수로 다 날아갔고, 이후 처리를 하지 못한 채 유야무야되면서 런칭이 무산되었다. 이 부분은 선본 네트워크와 요스타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의 잘못이라고 섣불리 결론을 내리기 힘들다.[22] 이 과정에서 당시 일섭 소전 판권, 상표권 등이 요스타에게로 넘어간 상태였는데 얼마 전, 선본 네트워크가 배상금을 물고 법적으로 소전 판권을 다시 구매하였다. 그걸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일본 서버.

그런데 일본 서버 오픈 직전, 요스타 사장인 진지에(金傑, 금걸)가 판권을 선본한테 판매한 것을 무시하고 제 3자에게 팔아버려서 선본 네트워크의 판권 재구매가 무효가 되어 버렸다. 이에 대해서 요스타 내부 거래 사기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현재 밝혀진 사항은 판권을 재구매한 사람은 별개의 인물이라는 것뿐이다. 원본 기사번역 이형달은 어디까지나 대리인으로 등록되어있을 뿐이다. 물론 내부 거래가 아니라도 요스타 측에서 거래를 무시하고 3자에게 판권을 판 시점에서 사기를 당한 것이 맞지만, 다시 소송을 거쳐서 되찾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사전등록까지 마친 상황에서 더 이상 서비스를 미룰 수 없는 상황. 결국 선본 네트워크는 기껏 구입한 소녀전선 명칭을 쓰지 못하게 되었고, 돌즈 프론트라인으로 게임을 출시하게 된 것이다.

7월 19일, 미카팀(선본 네트워크의 전신)과 Wave-Games[23]의 관계에 대한 기사를 일본 측에서 번역한 글이 올라왔다. 번역본을 읽은 유저들은 대부분 미카팀이 일방적으로 잘못한 게 아니었다는 게 의외라는 반응. 링크[24]

현재 일본 내에서는 이런 요약본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흐름 자체는 크게 틀린 부분이 없지만 문제는 선본 네트워크가 정당한 법적 절차를 통해서 요스타로부터 판권을 재구매한 사실은 쏙 빼놓았다는 것.[25] 심지어 요스타가 퍼블리싱하는 벽람항로 일본 서버의 공식 트위터에서 이 요약본을 리트윗하는 추태까지 보여 국내 소녀전선 커뮤니티에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한편 요스타에서 퇴사한 요스타 출신 직원이 요스타의 투자 및 지원을 받아 하이퍼그리프를 설립하였고, 하이퍼그리프가 일부 선본 측 스태프[26]를 포섭한 뒤 만든 작품이 명일방주로, 이후 하이퍼그리프는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파트너로 요스타를 선택하게 되고, 요스타 측도 벽람항로의 성공을 이을 기대작으로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줬다. 이후 실제로 한국/일본/글로벌 서버가 동시 서비스 되었고 그 매출 또한 중국 서버보다는 못했지만 평균 이상의 매상을 거뒀다. 또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중국 서버에서도 명일방주가 크게 성공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받고 있는 중. 선본 네트워크 입장에서는 첫 단추를 잘못 꿴 탓에 일본 서비스 타이밍을 놓침 + 소녀전선 명칭 사용불가[27] + 일본 시장에서 잠재적 라이벌을 형성하는 악재가 이어지게 된 상황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2020년 11월부로 선본 네트워크가 일본 내 소녀전선 상표권을 되찾는데 성공했다.

[1] 소녀전선 개발팀인 미카팀(MICA Team)이 소속된 법인회사 사명이다. 전체 사명은 선본 네트워크 기술(SUNBORN Network Technology).[2] 덕분에 앱 검수가 있는 비리비리와 다르게 새로운 클라이언트 버전이 개발되면 바로 업로드된다. 비리비리는 5~8일의 추가 시간이 소요된다.[3] 비리비리 유저의 경우 실명인증, 결제 문의 등을 선본 네트워크에 문의하면 비리비리로 문의하라는 답변이 날아온다.[4] 미국 달러는 나머지 두 통화에 비해 가격대가 높게 잡혀있어서 보통 신 대만 달러나 홍콩 달러 중 환율비가 좋은 것으로 결제한다.[5] 얼굴 그림체는 만쥬 인형 및 손인형에 기반하고있다.[6] 국립타이완대학을 서버로 둔, 대만의 텔넷기반 대형 커뮤니티.[7] 전반적으로 한국지사가 없어서 비판을 받는다기보다는, 한국지사를 설립하겠다고 공언했음에도 몇 달째 지지부진한 태도가 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소녀전선/평가 항목을 참조.[8] 대만 서버는 666코드로 해금 가능하고, 글로벌 서버는 별개의 코드로 해금이 가능하며, 일본 서버는 처음부터 해금된 상태이다.[9] 단 이 '소갤핫산' 팀은 현재 한국 서버의 번역을 담당하지 않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녀전선/사건 사고를 참조.[10] 기존 Phoenix Games하고는 별개의 회사로 XDG에서 독립하여 세운 곳이라고 한다. 아직 정보가 나오지 않아서 자회사인지 독립회사인지 확실하지 않다.[11] 인게임 재화로 돌리는 가챠라는 점에서는 제조와 비슷하나 로테이션 안에 보스를 못 얻으면 언제 얻을지 알 수 없었고, 결정적으로 인게임 재화로는 수가 너무 부족해 주어진 재화 안에서 보스를 얻지 못하면 과금이 강제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12] 이전과 달리 시간을 들이기보다는 그냥 어느정도 돈을 쓰고 편의성을 추구하는 기조가 크게 늘었다. 우중 본인도 게임의 트렌드가 달라졌음을 언급하기도 했고.[13] 다만 중국 서버에도 동일한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점검 이전에 집계된 보상컷 자체는 유의미했다.[14] 신기하게 한국 서버는 미국 구글 계정으로도 멀쩡하게 돌아간다.[15] 다만 첫 로그인시 거의 무조건 인증 실패가 뜨기 때문에 두 번 로그인 시도해야 되는 편이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앱 자체는 플레이스토어와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APK를 다시 받아서 설치 과정을 거쳐줘야 한다.[16] SD는 미적용.[17] 특히 독일 H&K사 총기 기반 전술인형들(G36(소녀전선),G36C(소녀전선), G41(소녀전선), G11(소녀전선), MG5(소녀전선) 등.)의 다수가 앞에 ‘Gr(Germany의 약자)’이 들어간다. 이 외에도 벨기에 FN사 기반 전술인형 중 일부는 FF가 붙었고, 파마스는 ‘Fr(France의 약자)’가 붙었으며, KSG도 Kel-tec에서 라이센스를 못 얻었는지 ‘Am(America의 약자)’가 들어갔다. 차후 라플비도 ‘Am RFB’ 이런 식으로 개명될 듯.[18] 522/320/404/137. 중국 서버와 해제식이 다르니 주의.[19] 대한민국이 속한 시간대인 UTC+9 기준으로는 오후 5시~오후 11시.[20] 2성 인형 일괄선택 등[21] 중국/한국 서버에서도 해 달라는 반응이 많다. 그러나 미카팀이 직접 운영하는 글로벌/일본 서버와는 운영 주체가 달라서 가능할지는 미지수다.[22] 선본 측에서 요스타에게 배상금을 지불했기 때문에 이 건은 선본 네트워크의 책임이 더 클 것이다라는 여론도 있다.[23] 현 요스타의 그룹 CEO인 야오멍이 설립한 회사로, 원래 소녀전선을 운영하려고 세워졌지만 우중과 반목한 이후 현재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다.[24] 기사 자체는 2016년 5월에 올라왔다.[25] 선본 네트워크가 과거 사건에 책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번 사건에서 요스타는 법까지 무시하면서 선본 네트워크의 뒤통수를 쳤는데 요약본에서는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다.[26] 명일방주의 프로듀서 자리를 맡게되는 海猫络合物 등[27] 그래서 일본판에서는 실행시 성우들이 소녀전선을 읽지 않은 채 그냥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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