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2. 선사시대[편집]
3. 고대(전근대) 러시아[편집]
3.1. 루스 이전의 고대 러시아[편집]
원시 인도유럽인이 활동한 지역이 지금의 유럽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걸친 지역으로 추정되며, 다른 인도유럽계 민족들과 달리 해당 지역에 잔류한 이들이 슬라브인이 되고, 6세기 슬라브인의 대이동 당시 서슬라브인과 남슬라브인이 각각 중부유럽과 발칸 반도로 이주한 이후에도 잔류한 이들이 곧 동슬라브인이 되었다.
이러한 슬라브계 민족 외에도 유럽 러시아에는 여러 계통의 민족이 공존하고 있었는데 북유럽과 가까운 지역에는 우랄어족 언어를 사용하는 우랄족과 발트어파 언어를 사용하는 발트족이 거주했고, 유럽 러시아 남부에는 킴메르, 스키타이, 사르마트, 알란족, 훈족, 불가르, 하자르 등의 유목민들과 여러 캅카스계 민족들이 공존했다.
이러한 슬라브계 민족 외에도 유럽 러시아에는 여러 계통의 민족이 공존하고 있었는데 북유럽과 가까운 지역에는 우랄어족 언어를 사용하는 우랄족과 발트어파 언어를 사용하는 발트족이 거주했고, 유럽 러시아 남부에는 킴메르, 스키타이, 사르마트, 알란족, 훈족, 불가르, 하자르 등의 유목민들과 여러 캅카스계 민족들이 공존했다.
3.2. 루스 카간국과 노브고로드 루스[편집]
동슬라브인들이 최초로 형성한 국가 단위의 공동체는 루스 카간국이라 불렸는데, 지배층은 동슬라브계가 아니라 북게르만 계통의 노르드인(바이킹)이었다.
루스 카간국은 유럽 러시아 북부의 노브고로드[1]를 수도로 삼아 노브고로드 루스라 불리게 되었는데, 노브고로드의 군주는 공작이라 불렸고 초대 공작은 류리크라는 바이킹 계열 인물이었다고 전해진다.
루스 카간국은 유럽 러시아 북부의 노브고로드[1]를 수도로 삼아 노브고로드 루스라 불리게 되었는데, 노브고로드의 군주는 공작이라 불렸고 초대 공작은 류리크라는 바이킹 계열 인물이었다고 전해진다.
3.3. 키예프 루스(키이우 루스)[편집]
3.4. 몽골-타타르의 멍에[편집]
3.5. 모스크바 대공국[편집]
모스크바 대공국은 킵차크 칸국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하고 러시아 공국들을 통일한 후, 역으로 몽골-타타르계 국가들을 정벌하며 국력을 키웠다.
3.6. 루스 차르국[편집]
4. 러시아 제국[편집]
5. 러시아 혁명과 러시아 공화국[편집]
6. 소비에트 러시아와 러시아 내전[편집]
7. 소련[편집]
8. 러시아 연방[편집]
8.1. 옐친 행정부[편집]
8.2. 푸틴 행정부(1~2기)[편집]
1999년 옐친 대통령 사임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블라디미르 푸틴은 2000년 대선에서 정식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2004년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하여 2008년까지 대통령으로서 집권했다.
8.3. 메드베데프 행정부[편집]
2008년 대선에 3선 출마가 막힌 블라디미르 푸틴을 대신하여 출마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가 당선되었다.
공식적인 대통령은 메드베데프였지만 실질적으로는 바지사장(...)에 불과했고, 실권은 푸틴 총리가 장악하고 있었다.
공식적인 대통령은 메드베데프였지만 실질적으로는 바지사장(...)에 불과했고, 실권은 푸틴 총리가 장악하고 있었다.
8.4. 푸틴 행정부(3~5기)[편집]
블라디미르 푸틴은 2012년 대선에 출마하여 당선됨으로써 대통령직에 복귀한 후, 연임 제한을 철폐하고 2018년 대선과 2024년 대선에서도 연달아 당선되면서 현재까지 장기집권을 이어오고 있다.
[1] 지금의 벨리키 노브고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