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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러시아
1. 개요2. 선사시대3. 고대(전근대) 러시아
3.1. 루스 이전의 고대 러시아3.2. 루스 카간국과 노브고로드 루스3.3. 키예프 루스(키이우 루스)3.4. 몽골-타타르의 멍에3.5. 모스크바 대공국3.6. 루스 차르국
4. 러시아 제국5. 러시아 혁명과 러시아 공화국6. 소비에트 러시아와 러시아 내전7. 소련8. 러시아 연방
8.1. 옐친 행정부8.2. 푸틴 행정부(1~2기)8.3. 메드베데프 행정부8.4. 푸틴 행정부(3~5기)

1. 개요[편집]

러시아의 역사에 대해 다루는 문서.

본래 러시아는 유럽 러시아 중에서도 북부 지역에만 한정된 나라였으나, 남쪽으로는 캅카스까지 영토를 확장하고, 동쪽으로는 우랄 산맥을 넘어 시베리아로 확장하는 과정을 거치며 지금의 국토를 형성했다.

2. 선사시대[편집]

3. 고대(전근대) 러시아[편집]

러시아 역사학계에서는 중세를 따로 설정하지 않고, 1721년 표트르 1세의 러시아 제국 선포 이전까지의 역사, 즉 전근대사를 모두 고대에 집어넣는 시대 구분을 사용하고 있다.

3.1. 루스 이전의 고대 러시아[편집]

원시 인도유럽인이 활동한 지역이 지금의 유럽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걸친 지역으로 추정되며, 다른 인도유럽계 민족들과 달리 해당 지역에 잔류한 이들이 슬라브인이 되고, 6세기 슬라브인의 대이동 당시 서슬라브인과 남슬라브인이 각각 중부유럽발칸 반도로 이주한 이후에도 잔류한 이들이 곧 동슬라브인이 되었다.

이러한 슬라브계 민족 외에도 유럽 러시아에는 여러 계통의 민족이 공존하고 있었는데 북유럽과 가까운 지역에는 우랄어족 언어를 사용하는 우랄족과 발트어파 언어를 사용하는 발트족이 거주했고, 유럽 러시아 남부에는 킴메르, 스키타이, 사르마트, 알란족, 훈족, 불가르, 하자르 등의 유목민들과 여러 캅카스계 민족들이 공존했다.

3.2. 루스 카간국과 노브고로드 루스[편집]

동슬라브인들이 최초로 형성한 국가 단위의 공동체는 루스 카간국이라 불렸는데, 지배층은 동슬라브계가 아니라 북게르만 계통의 노르드인(바이킹)이었다.

루스 카간국은 유럽 러시아 북부의 노브고로드[1]를 수도로 삼아 노브고로드 루스라 불리게 되었는데, 노브고로드의 군주는 공작이라 불렸고 초대 공작은 류리크라는 바이킹 계열 인물이었다고 전해진다.

3.3. 키예프 루스(키이우 루스)[편집]

노브고로드 루스는 우크라이나 일대까지 진출한 후 우크라이나 키예프(키이우)로 천도함으로써 키예프(키이우) 루스가 되었다.

키예프 루스는 10세기 동로마 제국으로부터 정교회를 받아들이고 번영을 누렸으나, 12세기에 이르러 여러 차례의 분할 상속과 내분으로 약화되어, 13세기 몽골 제국의 침공에 무너졌다.

3.4. 몽골-타타르의 멍에[편집]

13세기부터 몽골 제국과 그 후계국인 킵차크 칸국이 러시아를 200년 이상 직간접적으로 지배했는데, 이를 몽골-타타르의 멍에라 한다.

3.5. 모스크바 대공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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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대공국은 킵차크 칸국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하고 러시아 공국들을 통일한 후, 역으로 몽골-타타르계 국가들을 정벌하며 국력을 키웠다.

3.6. 루스 차르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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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대공국의 후계국으로 차르 칭호의 사용을 공식화하고, 러시아라는 국호 역시 처음 사용했다.

4. 러시아 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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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년 표트르 1세가 서구식 임페라토르(황제) 칭호를 사용하면서 성립되어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무너질 때까지 존속했다.

5. 러시아 혁명과 러시아 공화국[편집]

6. 소비에트 러시아와 러시아 내전[편집]

7. 소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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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러시아 연방[편집]

8.1. 옐친 행정부[편집]

소련 구성국 러시아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된 보리스 옐친은 러시아 연방 수립 이후에도 대통령직을 계속 역임하다가, 1996년 재선에 성공한 후 1999년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에게 정권을 이양하고 사임했다.

8.2. 푸틴 행정부(1~2기)[편집]

1999년 옐친 대통령 사임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블라디미르 푸틴은 2000년 대선에서 정식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2004년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하여 2008년까지 대통령으로서 집권했다.

8.3. 메드베데프 행정부[편집]

2008년 대선에 3선 출마가 막힌 블라디미르 푸틴을 대신하여 출마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가 당선되었다.

공식적인 대통령은 메드베데프였지만 실질적으로는 바지사장(...)에 불과했고, 실권은 푸틴 총리가 장악하고 있었다.

8.4. 푸틴 행정부(3~5기)[편집]

블라디미르 푸틴은 2012년 대선에 출마하여 당선됨으로써 대통령직에 복귀한 후, 연임 제한을 철폐하고 2018년 대선과 2024년 대선에서도 연달아 당선되면서 현재까지 장기집권을 이어오고 있다.
[1] 지금의 벨리키 노브고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