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북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국제적으로는 조지아의 일부로 인정되지만 사실상 독립국가처럼 운영되고 있다. 수도는 츠힌발리이며, 오세트인들이 주로 거주한다. 1990년대 초 소련 붕괴 이후 조지아와의 갈등 속에서 자치권을 확대해 왔으며, 러시아의 군사적·정치적 지원을 받고 있다. 경제는 제한적이며 주로 농업과 러시아와의 교역에 의존한다. 남오세티야는 독립을 선언했지만 대부분의 국제사회에서는 조지아 영토로 간주한다.
오세트인과 조지아인들이 혼재하며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 분쟁이 있었다. 1991년 소련 붕괴 직후 남오세티야는 조지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하였고, 이에 따른 무력 충돌이 발생하였다. 1992년 휴전 협정으로 전투는 중단되었으나, 긴장은 계속되었다. 2008년 러시아-조지아 전쟁 당시 남오세티야는 사실상 러시아의 보호하에 독립적 지위를 강화했으며, 이후 러시아와 일부 국가만이 이를 독립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 오늘날에도 조지아와의 영토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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