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문서의 이전 버전(에 수정)을 보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이동
|
SD 모션[1] |
|
1. 개요[편집]
또 뵙게 됐군요, 지휘관님. 제가 곧 만나게 될 거라고 했죠? 마치 불 속으로 뛰어드는 나방처럼... 비유가 이상했나요? 그러시군요...
2. 설정[편집]
온화한 인상의 인형. 같이 지내기 편하며, 대화하기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하지만 방심하면 대뜸 어안이 벙벙해지는 말을 툭 던지기도 한다. 그녀와 함께 생활하다 보면, 그녀의 숨겨진 일면을 천천히 깨닫게 될 것이다.
처음 디자인이 공개되었을 때 AK-12를 쏙 빼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었는데, AK-12의 단발버전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닮았다. 다만 특이한 동공을 지닌 AK-12와는 달리 이쪽은 특별한 점은 없으며 작중에서도 확실히 특이한 눈을 지녔다는 묘사가 있는 AK-12나 AK-15와 달리 이쪽은 별다른 말이 없다. 복장은 다른 리벨리온 소대원처럼 군용 전술인형이라는 느낌이 확실히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잘 보면 목에 어떤 장치를 하고 있는데, 거울단계에서 묘사된 바에 따르면 전자전에 사용하는 장비인 듯.
설정에서 언급된 것처럼 말투나 타인을 대하는 태도에서 온화한 인상이 엿보이는 인형. 다만 뜬금없는 타이밍에 이상한 비유를 날리는 모습을 종종 보이는데, 자기들을 지휘하다 총에 맞고 쓰러진 K를 허리가 부러진 호랑이에 빗대거나 기지 내부에 고립된 다른 소대원들을 구하러 가는 404소대를 불 속으로 뛰어드는 나방 같다고 비유했다. 404소대와 헤어져 지휘관과 합류하러 갈 때는 지금 당장 가동할 수 있는 격리벽 방어 시설이 있냐는 질문에 숨이 막혀 수면 밖으로 나온 물고기처럼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답해서 순간 지휘관이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었다.
또한 은근히 음험한 면이 있는지, 아군조차 간혹 RPK-16의 성격에 은근히 질색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2] 그래도 평상시에는 서글서글한 태도로 타인을 대하는터라 이러한 면모 때문에 큰 마찰을 빚은 적은 없고, 기본적으로 친화력과 판단력이 좋다보니 안젤리아는 사람을 상대하는 일은 AK-12와 RPK-16에게 일임했다.

설정에서 언급된 것처럼 말투나 타인을 대하는 태도에서 온화한 인상이 엿보이는 인형. 다만 뜬금없는 타이밍에 이상한 비유를 날리는 모습을 종종 보이는데, 자기들을 지휘하다 총에 맞고 쓰러진 K를 허리가 부러진 호랑이에 빗대거나 기지 내부에 고립된 다른 소대원들을 구하러 가는 404소대를 불 속으로 뛰어드는 나방 같다고 비유했다. 404소대와 헤어져 지휘관과 합류하러 갈 때는 지금 당장 가동할 수 있는 격리벽 방어 시설이 있냐는 질문에 숨이 막혀 수면 밖으로 나온 물고기처럼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답해서 순간 지휘관이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었다.
또한 은근히 음험한 면이 있는지, 아군조차 간혹 RPK-16의 성격에 은근히 질색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2] 그래도 평상시에는 서글서글한 태도로 타인을 대하는터라 이러한 면모 때문에 큰 마찰을 빚은 적은 없고, 기본적으로 친화력과 판단력이 좋다보니 안젤리아는 사람을 상대하는 일은 AK-12와 RPK-16에게 일임했다.

일러스트레이터 다원균의 설정화 |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3.2. 스킬[편집]
스킬 | |||||
![]() 교활한 은여우 | 패시브: 장탄수 소진시 AR 모드로 전환. 사속 40% 감소, 명중 상승, 기동력 150% 상승 액티브: 1초간 재장전 후 MG 모드로 전환하고 AR 모드의 효과 해제, 지속시간동안 화력 상승 | ||||
레벨 | 선 쿨타임 | 쿨타임 | 명중 상승치 | 지속시간 | 화력 상승치 |
1 | 8초 | 18초 | 50% | 3초 | 20% |
2 | 56% | 3.2초 | 22% | ||
3 | 61% | 3.4초 | 24% | ||
4 | 67% | 3.7초 | 27% | ||
5 | 72% | 3.9초 | 29% | ||
6 | 78% | 4.1초 | 31% | ||
7 | 83% | 4.3초 | 33% | ||
8 | 89% | 4.6초 | 36% | ||
9 | 94% | 4.8초 | 38% | ||
10 | 100% | 5초 | 40% |
MG도 AR도 될 수 있는 원본 총기의 특성을 잘 살린 스킬인 동시에 MG의 재장전 페널티를 사실상 무시하는 스킬. 탄창을 다 쓰면 AR모드로 전환되고, 액티브 스킬을 발동 시 겨우 1초만 재장전한 뒤 다시 MG가 되면서 잠시동안 화력이 상승한다. 화력 상승치는 낮고 지속시간도 짧은 편이지만 AR모드를 통한 화력 지속성이 매우 우수해서 크게 부각되는 점은 아니다.
AR 상태에서의 능력치는 화력 85, 사속 77, 명중 74로, 공격 능력만으로는 거의 모든 AR을 압도하나 여러 단점 때문에 다른 AR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아니다. 일단 병종이 MG라서 SMG의 진형버프를 받지 못하고, 기본 치명률이 5%라서 5성 옵티컬을 껴도 53%에 그치며, 야시경을 장비할 수 없어 야전에서는 큰 활약을 하기가 어렵고, 고속탄을 장비할 수 없기에 실질적인 화력은 AR과 큰 차이가 없다.그리고 AR모드 자체는 스텟만 변경되는 것 뿐이기에 AR과 달리 스킬을 통한 버프를 기대할 수도 없다. 수동조작을 통해 AR로 운용할 수는 있으나 RPK-16은 어디까지나 MG이고, AR모드는 재장전 패널티 완화 장치로써의 의의가 더 크므로 굳이 수동을 키고 쓸 필요까진 없다.
3.3. 평가[편집]
기본 화력 스탯이 낮다[5]는 단점을 재장전 시간이 사실상 없어서 딜로스가 사실상 없다는 장점으로 커버하는 기관총으로, 화력도 낮고 스킬의 화력 배율도 썩 좋지 못해서 스펙상의 딜은 떨어지는 편이지만, AR 모드의 지속딜과 빠른 재장전 덕분에 실제 딜링 능력은 스펙상의 능력치를 한참 상회하며, 어지간히 성능 좋은 MG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다.
그리고 진형버프의 범위가 상당히 넓어서 어지간한 범위는 커버가 가능하고, MG 중에서 두번째로 높은 장갑 버프수치를 보유하고 있어서 장갑 버퍼로서도 유용하다. 게다가 기관단총과 돌격소총에게도 버프가 적용된다는 점 덕분에 돌격소총에게 화력버프를 줄 수가 있어서, AR과 MG를 섞어쓰는 혼성제대에도 투입이 가능하다. 순간폭딜을 다소 희생한 대신 재장전 없는 지속딜과 폭넓은 범용성의 진형버프로 MG병종 중에서는 상당히 활용도가 높은 인형으로 평가받는다.
등장 이후에는 관통 사격을 보유한 Kord, RPK와 유사한 스킬 메커니즘을 보유하여 마찬가지로 재장전 딜로스가 거의 없는 M1895 CB와 함께 물량처리용 MG제대에 투입되고 있다. 전열 중단(6번) 1샷탱 기준으로 세명이 한 제대에 다 들어가서 버프를 줄수 있다. 그리고 8번 자리에 놓아도 장갑 버프를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예능용 떡장갑 제대에도 종종 투입된다.
캐릭터 이름이 비슷한 RPK-203과는 사실상 딜로스가 없다시피한 MG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는데, 차이점이라면 RPK-16이 AR모드를 통해 꾸준히 딜을 넣으면서 AR의 장점을 어느정도 취할 수 있다면, RPK-203은 MG모드시의 화력은 약하지만 무한탄창이라는 장점을 살려 딜로스를 완벽하게 상쇄할 수 있고 버스트모드로 순간 폭딜을 낼 수도 있다.
그리고 진형버프의 범위가 상당히 넓어서 어지간한 범위는 커버가 가능하고, MG 중에서 두번째로 높은 장갑 버프수치를 보유하고 있어서 장갑 버퍼로서도 유용하다. 게다가 기관단총과 돌격소총에게도 버프가 적용된다는 점 덕분에 돌격소총에게 화력버프를 줄 수가 있어서, AR과 MG를 섞어쓰는 혼성제대에도 투입이 가능하다. 순간폭딜을 다소 희생한 대신 재장전 없는 지속딜과 폭넓은 범용성의 진형버프로 MG병종 중에서는 상당히 활용도가 높은 인형으로 평가받는다.
등장 이후에는 관통 사격을 보유한 Kord, RPK와 유사한 스킬 메커니즘을 보유하여 마찬가지로 재장전 딜로스가 거의 없는 M1895 CB와 함께 물량처리용 MG제대에 투입되고 있다. 전열 중단(6번) 1샷탱 기준으로 세명이 한 제대에 다 들어가서 버프를 줄수 있다. 그리고 8번 자리에 놓아도 장갑 버프를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예능용 떡장갑 제대에도 종종 투입된다.
캐릭터 이름이 비슷한 RPK-203과는 사실상 딜로스가 없다시피한 MG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는데, 차이점이라면 RPK-16이 AR모드를 통해 꾸준히 딜을 넣으면서 AR의 장점을 어느정도 취할 수 있다면, RPK-203은 MG모드시의 화력은 약하지만 무한탄창이라는 장점을 살려 딜로스를 완벽하게 상쇄할 수 있고 버스트모드로 순간 폭딜을 낼 수도 있다.
4. 작중 행적[편집]
5. 대사[편집]
상황 | 대사 | |
획득 | 또 뵙게 됐군요, 지휘관님. 제가 곧 만나게 될 거라고 했죠? 마치 불 속으로 뛰어드는 나방처럼... 비유가 이상했나요? 그러시군요... | |
접속 | 어머.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지휘관님. | |
편성 | 어라, 지휘관님은 같이 안 오시나요? 아쉽네요. | |
로딩 | 안녕하세요. 기다리게 했나요? | |
대화 | 인간은 신을 의심하여 진정한 자아를 가지게 되었다...란 말이 있죠. 그럼 인형이 자신의 창조주를 의심하면 어떻게 될까요? 하하하, 농담이에요. 놀라셨나요? | |
사람은 마치 뜨거운 태양 아래의 토끼 같네요. 너무 멀리 있으면 외로워 죽고, 너무 가까이 있으면 더워서 죽고... 정말 재미있어요. | ||
추가 대화 | 서약 후 | 우리는 마치 불꽃과 나방처럼, 아지랑이로 춤추다 결국 재가 되어 바스러지겠죠. 그런데... 과연 누가 나방이고, 누가 불꽃일까요? 당신의 더 특별한 모습을, 제게 보여 주세요. |
크리스마스 | 신이 태어난 날이라고 해도... 축하를 해야할 필요가 정말 있을까요? 만약 인간이 신의 존재를 믿는다면 왜 배신하는 짓을 하는 거죠? 의심하면서 찬양하다니... 이상한 것 같아요. 하지만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은 아름답네요. | |
신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휘관님. 새로운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저도 조금 축하하게 해주세요. 무엇을 축하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지만... | |
발렌타인 | 초콜릿말입니까?! 아아, 큰일났다!! 완전히 잊어버고 있었습니다.라니 거짓말이었습니다. 지휘관님. 언제나 신세지고 있는 답례입니다. 받아주세요. 덧붙여서 꽤 재미있는 반응이었습니다. | |
칠석 | 지휘관님, 인간이 밤하늘을 올려다 보는 이유는 정말 신기해요.이 문화의 근원은 여전히 세계를 충분히 인식하지 않은 시대의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건 즉 썩은 흙을 맛본 벌레 밖에 거듭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것입니까? | |
할로윈 | Trick or Treat!였지만 과자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 장난만 쳐도 됩니까? 지휘관님. 좋네요. | |
출격 | 가요, 빨리 해치우자고요. | |
전투 | 불쌍하긴... 이런 짓에 무슨 의미가 있는 줄 아나요? | |
공격 | 性能で捻り潰しましょう。 성능으로 비틀어 잡아보죠. | |
방어 | 深いましょう。 | |
스킬사용 | 몸 좀 풀어보죠. | |
조금만 더 힘내보죠! | ||
이걸로 끝입니다. | ||
부상 | 아이고, 조기 복귀할 수 있게 됐군요, 참 행운이네요. | |
후퇴 | 상심하는 건 지휘관님의 몫이고, 실패는 저희의 특권입니다. | |
MVP | 단두대처럼 깔끔하고 시원한 전술이었네요. | |
지원출발 | 금방 돌아올 테니까, 외로워하지 마세요. | |
지원귀환 | 이제야 끝났군요. 이번에는 좀 더 곁에 오래 있게 해주세요. | |
자동전투 | 재밌는 일이 있으면 좋겠군요. | |
강화 | 성능이든 전술이든... 장악할 수 있는 자원이 즉 전력이에요. | |
수리 | 인형이라서 정말 편리하네요. | |
제조완료 | ||
편제확대 | 인간도 자신과 똑같이 생긴 존재를 마주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 |
서약 | 인간관계에서 가장 재밌는 것이, 바로 이 깨지기 쉬운 서약이에요. 진정으로 신뢰한다면 굳이 구속할 필요가 없고, 결국 끊어질 관계라면 반지로 이어 봤자인데... 우리의 관계는, 과연 어느 쪽일까요? |
6. 여담[편집]
- 원본 총기인 RPK-16은 함께 등장한 AK-12의 바리에이션이라 볼 수 있는 총기로, 이를 반영한건지 캐릭터의 외견이 AK-12와 굉장히 닮았다. 총기 계보상으로는 AK-12와 사실상 자매라고도 볼 수 있으나, AR소대나 총기간의 관계를 반영해 자매로 설정된 몇몇 캐릭터들과는 달리 이 둘이 서로를 자매로 여기는 묘사는 딱히 없다. 작중에서도 RPK-16은 AK-12를 단순히 선배라고 부른다.
- 임시 소대원인 M4와 AR-15를 포함한 리벨리온 소대 중 유일하게 AR이 아니고, 리벨리온 소대를 상징하는 가스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았다. 이중난수에서도 나머지 소대원들은 바지 정장을 입은 반면에, 혼자서 치마 정장을 입었다.
- 편극광에서 AK-15가 K에 비해 지휘를 못한다고 대차게 깐 것을 보고 그린 팬픽이 나왔다.지휘를 비효율적으로 하는 알파카 사실 어느 전술인형이라도 단독으로는 작전능력이 떨어지는만큼 이는 RPK-16만의 문제는 아니며, 실재로는 동료인 AK-12, AN-94, AK-15는 물론이고 상관인 안젤리아에게도 유능한 전술인형임을 인정받고 있고, 작중에서도 AK-12와 함께 작전을 의논하거나 자신들을 추격하는 자독당 병력을 함정에 빠뜨릴 작전을 짜내는 등[7] 전략적으로 유능한 면모를 보인다.
- RPK-16 본인의 말에 따르면 제작자인 쇼는 자신의 기반을 절대 열람할 수 없게끔 설계하고는 RPK-16을 판도라라고 불렀다는데, 왜 그런 설계를 했는지, 왜 하필 판도라였는지, 왜 RPK-16이 그것을 저주라고 불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스토리 인터뷰에서도 RPK-16에게는 아직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으며, 이 배신은 시작에 불과하고 앞으로 RPK-16이 주요 스토리를 이끌어갈 역할을 맡게 될 거라고 언급하는 등 아직 더 풀어갈 떡밥이 있음을 시사했다.
- 본래는 보스 캐릭터로 투입시킬 생각도 있었는지 더미 데이터 중 RPK-16의 보스 데이터가 있다. # 다만 스탯을 볼 때 직접 싸우는 보스가 아니라 연출용으로 투입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다.
- 4주년 축하 메세지.좋은 아침이에요, 지휘관님. 취임 4주년 축하드려요.
느닷없는 축하 인사라 놀라셨나요? 하긴, 아직 싸움이 끝나지도 않은데다 안젤리아와 같이 있을 제가 이렇게 따로 통신을 보냈으니 말이죠.
네, 이쪽 상황이 비교적 안정된 덕분이랍니다. 지휘관님이 바라는 방향은 아니지만.
하지만 그건 상관없어요.
지휘관님, 만약 누군가가 가진 패를 모조리 꺼냈는데, 마지막 순간에 가장 신뢰하던 사람 중 한 명이 등을 돌려 그 판이 뒤엎어진다면... 그 사람은 절망하기만 할까요?
지휘관님이라면, 그런 상황을 어떻게 타개하실 건가요? 등 돌린 이를 여전히 동료라 믿고, 그 행위에 분명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 여기실 건가요?
별거 아니에요, 개인적인 단순한 호기심이니까.
급하게 대답하려 하지 않아도 돼요. 어차피 곧 다시 보게 될 테니까...
7. 둘러보기[편집]
![]() | |||||||||||||||||||||||||||||||||||||||||||||||||||||||||||||||||||
| |||||||||||||||||||||||||||||||||||||||||||||||||||||||||||||||||||
![]() | |||||||||||||||||||||||||||||||||||||||||||||||||||||||||||||||||||
![]() ![]() | |||||||||||||||||||||||||||||||||||||||||||||||||||||||||||||||||||
![]() ![]() ![]() | |||||||||||||||||||||||||||||||||||||||||||||||||||||||||||||||||||
![]() ![]() ![]() | |||||||||||||||||||||||||||||||||||||||||||||||||||||||||||||||||||
미등장 | |||||||||||||||||||||||||||||||||||||||||||||||||||||||||||||||||||
더미 데이터1 | SCAR · K7 · KGP-9 | ||||||||||||||||||||||||||||||||||||||||||||||||||||||||||||||||||
추가 예정2 | |||||||||||||||||||||||||||||||||||||||||||||||||||||||||||||||||||
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1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2 공식 매체나 방송, 정식 공개된 실루엣 등을 통해 추가가 확정된 경우 |
[1] 일러스트가 반영되어서인지 타 캐릭터 보다 입이 윗부분에 자리잡혀있다.[2] AK-12 曰, "맹독 범벅인 캣닙." 안젤리아 曰, "잔인한 녀석."[3] 독일, 네덜란드 등에서 여성 인명으로 사용되며, 라틴어 '레나투스(renatus)'가 어원이다.[4] RPK-203과 공유한다.[5] 5성 MG 중에서는 하위권으로, MG4와 네게브보다 1 더 높고 MG5와 동일하다. 스킬의 버프 성능만을 비교하면 잘해봐야 MG4보다 조금 더 강한 정도.[6] 2점사와 바나나 탄창을 끼울 수 있다.[7] AK-15가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냐고 반문했지만, 천국에 도달했다며 행복해하는 순간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일이 재밌다고 말하며 목표만 생포하면 무슨 짓을 하든 냅둘 거라는 말에 그냥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뒀다.[8] 근거지가 습격받았을 때 목숨을 걸고 안젤리아를 지키려 했으며, 안젤리아가 저택 수색을 결정하자 작전을 취소하고 상부와 조율을 하자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행위가 사실상 패러데우스를 배신하는 행위였음에도 불구하고.[9] 게다가 의미심장하게도 거울단계에서 RPK-16은 그리스 로마 신화와 관련되어 있는 테세우스의 배를 언급해서 신빙성이 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