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남동쪽에 위치한 섬 주로, 본토와는 배스 해협으로 분리되어 있다. 주도는 호바트이며, 주 전체가 섬으로만 이루어진 유일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주이다. 온대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비교적 서늘하고 습한 편이며, 산악 지형과 원시림, 해안 절벽 등 자연환경의 비중이 크다. 인구 밀도는 낮은 편이나 역사적으로 독특한 식민 경험과 생태적 가치로 주목받아 왔다.
1642년 네덜란드 탐험가 아벨 타스만이 유럽인으로서는 처음 이 섬을 확인하였고, 이후 19세기 초 영국이 본격적으로 식민지화를 진행하였다. 태즈메이니아는 한때 반 디멘스 랜드라 불리며 주요 유형 식민지로 활용되었고, 이 과정에서 원주민 사회는 심각한 붕괴를 겪었다. 1856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1901년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성립과 함께 하나의 주로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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