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칼리아리는 기원전 페니키아인에 의해 건설되어 카르타고의 식민 도시로 성장했다. 기원전 238년 로마 공화정에 편입된 뒤에는 ‘카랄리스’로 불리며 사르데냐의 핵심 도시가 되었고, 도로·원형극장·수도 시설이 정비되었다. 서로마 붕괴 후 반달족과 비잔틴 제국의 지배를 거치며 쇠퇴했으나, 중세에는 사르데냐의 자치국가인 주디카토 체제의 중심지로 재부상했다. 이후 피사 공화국과 아라곤 왕국의 쟁탈전 속에 요새화가 진행되었고, 스페인 지배를 거쳐 18세기 사보이아 왕가에 편입되었다. 19세기 이탈리아 통일 이후에는 사르데냐의 행정 수도로 확립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의 공습 피해를 복구하며 현대 도시로 재건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