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에는
튜튼 기사단의 지배를 받았으며 이후
프로이센 공국,
프로이센 왕국을 거쳐
독일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소련군이 이 지역을 점령하였고, 전후
포츠담 회담 결정에 따라 동프로이센 북부가 소련에 편입되었다. 1946년 도시 쾨니히스베르크는 칼리닌그라드로 개칭되었고, 독일계 주민은 대부분 추방된 뒤 러시아인을 중심으로 재정착이 이루어졌다. 이후 냉전기 동안 군사적 요충지로 개발되었으며, 소련 해체 후에도 러시아 영토로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