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러시아어 명칭 | Архангельская область |
주도 | |
연방관구 | |
경제권 | 북부 경제지구 |
면적 | 약 587,400㎢ |
인구 | 약 110만 명 |
인구 밀도 | 약 2명/㎢ |
수립 | 1937년 9월 23일 |
행정 구분 | 주, 자치구 포함 |
시간대 | UTC+3 |
1. 개요[편집]
러시아 북서부에 위치한 연방주체로, 백해와 바렌츠해에 면해 있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북극권 지역 중 하나이다. 면적은 러시아 내에서도 매우 넓은 편에 속하며, 서유럽 여러 국가를 합친 것과 맞먹는 크기를 가진다. 행정 중심지는 아르한겔스크로, 러시아 북부에서 가장 오래된 항구 도시 중 하나이다.
이 지역은 러시아의 전통적인 북방 개척 역사와 깊은 관련을 가지며, 과거에는 러시아가 서유럽과 교역하던 주요 관문 역할을 했다. 현재도 해양 산업, 임업, 광물 자원, 군사 전략적 중요성 등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네네츠 자치구가 행정적으로 포함되어 있어 민족적·문화적으로도 다양한 구성을 보인다.
이 지역은 러시아의 전통적인 북방 개척 역사와 깊은 관련을 가지며, 과거에는 러시아가 서유럽과 교역하던 주요 관문 역할을 했다. 현재도 해양 산업, 임업, 광물 자원, 군사 전략적 중요성 등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네네츠 자치구가 행정적으로 포함되어 있어 민족적·문화적으로도 다양한 구성을 보인다.
2. 지리[편집]
동쪽으로 코미 공화국, 남쪽으로 볼로그다주, 서쪽으로 카렐리야 공화국와 접하며, 북쪽은 북극해에 해당하는 바렌츠해와 백해로 열린다. 주의 북부에는 광대한 북극권 해안선이 펼쳐져 있으며, 노바야젬랴 제도 일부도 행정적으로 관할한다.
지형은 대체로 평탄한 편이지만, 넓은 타이가 숲과 습지, 강과 호수가 분포한다. 대표적인 하천으로는 북드비나강이 있으며, 이는 아르한겔스크 시를 거쳐 백해로 유입된다. 이 강은 역사적으로 물류와 교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기후는 냉대 기후 및 아한대 기후에 속하며, 겨울이 길고 춥다. 일부 지역은 영구동토층이 분포한다. 여름은 짧고 서늘하며, 북부 지역에서는 백야 현상과 극야 현상이 관측된다.
지형은 대체로 평탄한 편이지만, 넓은 타이가 숲과 습지, 강과 호수가 분포한다. 대표적인 하천으로는 북드비나강이 있으며, 이는 아르한겔스크 시를 거쳐 백해로 유입된다. 이 강은 역사적으로 물류와 교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기후는 냉대 기후 및 아한대 기후에 속하며, 겨울이 길고 춥다. 일부 지역은 영구동토층이 분포한다. 여름은 짧고 서늘하며, 북부 지역에서는 백야 현상과 극야 현상이 관측된다.
3. 역사[편집]
아르한겔스크 지역은 중세 이전부터 핀우그리아계 민족과 슬라브계 이주민들이 혼합되어 거주하던 지역이었다. 노브고로드 공국의 상인들이 북부 교역로를 개척하면서 러시아 세계에 편입되기 시작했다.
16세기에는 이반 4세 시대에 아르한겔스크 항구가 본격적으로 발전했으며, 이는 러시아 최초의 서방 무역 항구 중 하나로 기능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가 건설되기 전까지 아르한겔스크는 러시아의 주요 국제 무역항이었다.
18세기 이후 러시아의 중심이 발트해로 이동하면서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감소했으나, 여전히 북부 조선업과 군수 산업의 거점으로 유지되었다. 소련 시기에는 임업, 제지 산업, 군항 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연합군의 렌드리스 물자가 도착하는 주요 항구 역할을 하기도 했다.
1937년 아르한겔스크주가 공식적으로 성립되었으며, 이후 네네츠 자치구를 포함하는 형태로 행정 체계가 정비되었다.
16세기에는 이반 4세 시대에 아르한겔스크 항구가 본격적으로 발전했으며, 이는 러시아 최초의 서방 무역 항구 중 하나로 기능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가 건설되기 전까지 아르한겔스크는 러시아의 주요 국제 무역항이었다.
18세기 이후 러시아의 중심이 발트해로 이동하면서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감소했으나, 여전히 북부 조선업과 군수 산업의 거점으로 유지되었다. 소련 시기에는 임업, 제지 산업, 군항 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연합군의 렌드리스 물자가 도착하는 주요 항구 역할을 하기도 했다.
1937년 아르한겔스크주가 공식적으로 성립되었으며, 이후 네네츠 자치구를 포함하는 형태로 행정 체계가 정비되었다.
4. 행정 구역[편집]
5. 주민[편집]
인구는 약 110만 명 수준이며,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민의 대다수는 러시아인이며, 그 외에 네네츠인, 코미인 등 소수 민족이 거주한다. 특히 네네츠인은 북부 지역에서 전통적인 유목 생활과 순록 사육을 이어가고 있다.
도시화율은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농촌과 북부 오지 지역은 인구 밀도가 극히 낮다.
도시화율은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농촌과 북부 오지 지역은 인구 밀도가 극히 낮다.
6. 경제[편집]
1차 산업과 중공업에 크게 의존한다. 광대한 산림 자원을 바탕으로 한 임업과 제지 산업이 핵심 산업이며, 러시아 내에서도 목재 생산량이 많은 지역 중 하나이다.
해양 산업 역시 중요하며, 어업과 조선업이 발달해 있다. 세베로드빈스크를 중심으로 군수 산업, 특히 핵잠수함 건조 및 유지 산업이 집중되어 있다. 이로 인해 해당 도시는 폐쇄 도시로 지정된 기간도 있었다.
지하 자원으로는 석유, 가스, 보크사이트, 다이아몬드 등이 매장되어 있으며, 일부는 네네츠 자치구를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다.
해양 산업 역시 중요하며, 어업과 조선업이 발달해 있다. 세베로드빈스크를 중심으로 군수 산업, 특히 핵잠수함 건조 및 유지 산업이 집중되어 있다. 이로 인해 해당 도시는 폐쇄 도시로 지정된 기간도 있었다.
지하 자원으로는 석유, 가스, 보크사이트, 다이아몬드 등이 매장되어 있으며, 일부는 네네츠 자치구를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다.
7. 교통[편집]
8. 문화[편집]
러시아 북부 특유의 문화 전통을 간직한 지역이다. 목조 건축이 발달했으며, 전통적인 북러시아식 교회와 민가가 다수 남아 있다. 민속 음악과 서사시, 북부 방언도 지역 문화의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북극 탐험과 해양 개척 역사와 관련된 박물관과 기념 시설이 다수 존재한다. 소련 시기의 군사 유산 역시 문화·역사적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북극 탐험과 해양 개척 역사와 관련된 박물관과 기념 시설이 다수 존재한다. 소련 시기의 군사 유산 역시 문화·역사적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9. 교육[편집]
10. 정치[편집]
주지사가 행정을 총괄한다. 지역 정치는 중앙 정부와의 관계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며, 군수 산업과 북극 정책이 주요 정책 의제로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