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기 기사단에 의해 쾨니히스베르크로 건설된 이후
프로이센의 핵심 도시로 성장했으며,
임마누엘 칸트가 활동한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말기
소련군에 점령되었고, 전후
포츠담 회담 결과에 따라 독일에서 분리되어 소련에 편입되었다. 이후 독일계 주민 대부분이 추방되고 러시아인을 중심으로 한 인구 재편이 이루어졌으며, 1946년
미하일 칼리닌의 이름을 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소련 시기에는 군사 도시로 외부 접근이 제한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