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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r1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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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본제국
(だい)(にっ)(ぽん)(てい)(こく)
Empire of Japan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일본 국장.svg
국기
국장
八紘一宇
팔굉일우
위치
파일:일본 제국 위치.webp
기본 정보
수도
도쿄도(東京都(とうきょうと))
최대도시
면적
377,975㎢(사실상)
상징
국기
일장기
국가
기미가요(君が代)
인문 환경
인구
105,200,000명[1]
공용어
일본어(사실상)
정치
국가원수
천황(덴노)
정부수반
내각총리대신
역대 천황
메이지 덴노[2]
다이쇼 덴노[3]
쇼와 덴노[4]
주요 내각총리대신
이토 히로부미
야마가타 아리토모
사이온지 긴모치
오쿠마 시게노부
가쓰라 타로
고노에 후미마로
도조 히데키
경제
통화
엔(¥)
1. 개요2. 역사
2.1. 메이지 시대2.2. 다이쇼 시대2.3. 쇼와 시대
2.3.1. 쇼와 시대(전전)2.3.2. 쇼와 시대(전시)2.3.3. 연합군 점령과 일본국 헌법 제정
3. 정치
3.1. 헌정 이전 (1868~1889)
3.1.1. 태정관
3.2. 헌정 (1889~1945)
3.2.1. 정부
3.2.1.1. 내각3.2.1.2. 대심원3.2.1.3. 군부의 정치 개입
3.2.2. 제국의회
3.2.2.1. 귀족원3.2.2.2. 중의원
3.2.2.2.1. 정당 및 선거
3.2.3. 참정권
3.3. 연합군 점령 체제 (1945~1947)
4. 영토
4.1. 내지(본토)4.2. 외지(식민지)4.3. 괴뢰국
5. 사회/문화
5.1. 신분5.2. 민족5.3. 언어5.4. 종교
6. 군사
6.1. 대내외 전쟁6.2. 전쟁범죄

1. 개요[편집]

1868년부터 1947년까지 존속한 근대 일본의 국가 체제로, 1889년부터 사용한 공식 국호는 대일본제국, 통칭으로는 일본 제국(일제).

메이지 유신을 통해 국력을 신장하고 제국주의를 추구하여 열도 이외에도 한반도, 만주, 내몽골, 중국 본토 일부, 동남아시아, 태평양 도서국가 등에 걸친 광대한 영역을 지배했으나,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전하여 연합군 점령 체제 하에 들어가며 사실상 멸망했고, 일본국 헌법을 제정하며 공식적으로 제국 체제는 종식되었다.[5]

2. 역사[편집]

2.1. 메이지 시대[편집]

2.2. 다이쇼 시대[편집]

2.3. 쇼와 시대[편집]

2.3.1. 쇼와 시대(전전)[편집]

2.3.2. 쇼와 시대(전시)[편집]

2.3.3. 연합군 점령과 일본국 헌법 제정[편집]

3. 정치[편집]

3.1. 헌정 이전 (1868~1889)[편집]

1989년 헌정 실시 이전까지 일본은 천황의 직접 통치를 표방하고 막부 이전 율령국가 시기의 조정 관제를 이용했다.

단, 메이지 천황 개인이 문자 그대로의 절대군주로서 권력을 행사한 건 아니었고 막부 타도를 주도한 유신지사들이 천황과 권력을 나눠가진 과두정의 성격이 강했다.

3.1.1. 태정관[편집]

고대 율령국가 시기부터 있었던 일본 조정의 최상위 기관.

명목상 수반은 태정대신 산조 사네토미였으나, 실질적으로는 내무경[6]이 수반 역할을 했다.

3.2. 헌정 (1889~1945)[편집]

1989년 대일본 제국 헌법(메이지 헌법) 제정으로 헌정이 시작되었다.

영국식 입헌군주제가 아닌 프로이센식 입헌군주제를 모방하여 국민주권이 아닌 천황주권을 추구했고, 다이쇼 데모크라시 시기를 제외하면 국민이 선출한 중의원보다 귀족원과 군부의 권한이 더 강력하여 상당수의 총리가 중의원 의원이 아닌 귀족 및 군부 출신이었다.

3.2.1. 정부 [편집]

3.2.1.1. 내각[편집]
공식적인 일본 정부의 최상위 조직으로 수반은 내각총리대신이었다.
3.2.1.2. 대심원[편집]
대심원은 현행 일본국 최고재판소의 전신으로 일본 제국의 최고법원이었으나, 정부에서 분리된 조직이 아닌 내각 휘하의 사법성 소속이었고 따라서 사법부의 독립이 제도적으로 보장되지 않았다.
3.2.1.3. 군부의 정치 개입[편집]

3.2.2. 제국의회[편집]

3.2.2.1. 귀족원[편집]
제국의회의 상원으로 오늘날 대부분의 상원이나 일본 참의원과 달리 중의원보다 강력했고, 총리도 자주 배출했다.

오등작을 하사받은 화족 출신 인사들로 구성되었으며, 식민지 조선의 친일 특권계급인 조선귀족에게도 일부 의석이 할당되었으나 그들은 내지(본토) 화족과 달리 표결권은 없었다.
3.2.2.2. 중의원[편집]
제국의회의 하원으로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었다.

오늘날의 중의원과 달리 귀족원에 비해 권한이 미약했고, 다이쇼 데모크라시 시기를 제외하면 총리를 많이 배출하지 못했다.
3.2.2.2.1. 정당 및 선거[편집]
다이쇼 데모크라시 이후 입헌정우회와 입헌민정당의 양당제 하에서 경쟁이 이루어졌다.

1940년 모든 합법정당이 대정익찬회로 통폐합된 이른바 익찬체제가 형성되었고, 익찬체제 하의 처음이자 마지막 총선인 1942년 총선에서는 대정익찬회 후보 외에는 사상검증을 통과한 일부 무소속 후보들만이 출마할 수 있었다.

3.2.3. 참정권[편집]

다이쇼 데모크라시 하에서 지속적인 참정권 확대가 이루어졌으나, 여성참정권은 패망 이후인 1946년에 가서야 부여되었다.

3.3. 연합군 점령 체제 (1945~1947)[편집]

4. 영토[편집]

4.1. 내지(본토)[편집]

4.2. 외지(식민지)[편집]

4.3. 괴뢰국[편집]

5. 사회/문화[편집]

5.1. 신분[편집]

일본 제국은 초기에는 황족-공경/무사-평민-천민(히닌, 에타등) 전근대적 신분제를 유지했으나, 이후 사민평등을 표방하며 천민 계급을 해방시켰고 상당수 공경, 무사 계급의 특권을 박탈했다.

5.2. 민족[편집]

5.3. 언어[편집]

5.4. 종교[편집]

6. 군사[편집]

6.1. 대내외 전쟁[편집]

6.2. 전쟁범죄[편집]

[1] 1940년 기준.[2] 1868~1912.[3] 1912~1926[4] 1926~1947[5] 현재도 천황이 군림하고 있긴 하지만, 오늘날 천황은 패전 이전과 달리 형식적 권한만을 보유한 상징천황제다.[6] 내무성의 수장이자 내무대신의 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