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시베리아 남서부에 위치한 연방주체로, 서시베리아 평원의 중심부에 해당한다. 주도는 옴스크이며, 이르티시강 유역을 따라 형성된 교통과 산업의 요지로 알려져 있다. 지역의 지형은 대체로 평탄하며, 북부는 삼림과 습지가, 남부는 초원 지대가 분포한다. 경제는 농업과 정유·기계 산업이 결합된 구조를 보이며, 시베리아 횡단 교통망과의 연계로 물류 거점 역할도 수행한다.
18세기 러시아 제국의 시베리아 확장 과정과 함께 본격화되었다. 1716년 요새로 건설된 옴스크는 국경 방어와 행정 중심지로 성장했으며, 이후 이르티시강 연안을 따라 러시아인의 정착이 확대되었다. 19세기에는 시베리아 횡단철도 개통의 영향으로 인구와 산업이 급증하였다. 소련 시기에는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주 체제가 확립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동안 후방 산업 기지로 활용되며 공업 기반이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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