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시베리아 서부에 위치한 연방주체로, 주도는 톰스크이다. 오비강 유역의 평원과 타이가 지대가 넓게 분포하며, 삼림 자원이 풍부하다. 지역 경제는 석유와 가스 개발, 임업, 농업을 바탕으로 형성되었고, 톰스크를 중심으로 한 교육·연구 기능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기후는 대륙성 기후로 겨울이 길고 춥다.
톰스크 지역은 중세 이전부터 시베리아 타타르와 여러 우그리아계 민족이 거주하던 곳이었다. 1604년 러시아 차르국 정부가 톰스크 요새를 건설하면서 러시아의 시베리아 진출 거점으로 편입되었다. 이후 이 지역은 시베리아 횡단로의 중계지로 성장하며 행정과 상업의 중심지가 되었다. 제정 러시아 시기에는 유형지와 개척지로 활용되었고, 소련 시기에는 산업화와 자원 개발이 본격화되었다. 1944년 노보시비르스크주에서 분리되어 톰스크주가 신설되었다.
이 문서는 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