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앙골라의 지리 | |
대륙 | |
지역 | |
국가 | |
수도 | |
제2도시 | |
면적 | 1,246,700km² | 세계 22위 |
해안선 | 1,600km |
국경선 | |
최대 고도 | 모코 산 (2,620m) |
최저 고도 | 대서양 (0m) |
최장 하천 | 콩고 강 (4,320km) |
내수면 비율 | 0% |
배타적 경제 수역 | 518,433km² |
1. 개요[편집]
O território da República de Angola é o historicamente definido pelos limites geográficos de Angola tais como existentes a 11 de Novembro de 1975, data da Independência Nacional.
앙골라 공화국의 영토는 1975년 11월 11일 독립 당시 앙골라의 역사적인 지리적 국경을 기준으로 정의한다.
2. 육지[편집]
2.1. 위치[편집]
2.2. 남아프리카 vs 중앙아프리카[편집]
2.3. 면적[편집]
국토 면적은 1,246,700km²로 세계에서 22번째로 넓으며 아프리카에선 7번째로 넓으며 남한면적 12배가 넘고 한반도 전체 5.65배가 넘는다,
2.4. 국경[편집]
2.5. 내전의 영향[편집]
3. 해양[편집]
해안선의 길이는 대략 1,600km 정도이며 EEZ 면적은 518,433km²로 한국보다 살짝 크며 세계 52위이다.
4. 기후[편집]
열대기후를 보이는 아프리카 지역과 비슷하게, 우기와 건기가 번갈아가면서 나타난다. 콩고 강 유역 앙골라 북단의 지역은 열대 기후를 보이며 최대 7개월 동안 우기가 지속 될 수 있다. 그와 반대로 나미브 사막과 접하는 남부 지역은 스텝기후 지역이며 남부 해안가는 사막기후를 보인다.
아프리카와 적도 인근이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엄청나게 더운 곳이라는 착각을 하기 쉬우나 해안가 지역을 조금만 벗어나서 내륙으로 진입하게 되면 고도가 순식간에 올라가기 때문에 온대기후를 보이는 지역도 있다. 단적으로, 내륙 주요도시인 우암부의 연간 평균기온은 16°C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