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제 공산주의 국가였던 콩고 인민공화국 시절의 독재자였던 드니 사수 응게소는 1992년 대선에서 야당 후보인 파스칼 리수바에게 패하여 정권을 내준 적도 있지만, 1997년에 내란을 일으켜 재집권한 후 2025년 현재까지 장기집권하고 있으며, 공산정권 시절의 여당인 콩고 노동당 역시 공산주의만 포기했을 뿐 지금까지 독재정권의 여당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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