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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일반적으로 매우 더운 지역이라는 인식이 강하며, 실제로도 연중 태양 에너지를 가장 많이 받는 곳이라 열대 우림 기후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고도가 높은 에콰도르의 키토 같은 지역은 연중 상춘 기후를 띠기도 한다. 지구 자전에 의한 원심력이 가장 강하게 작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지구의 형태가 완전한 구가 아닌 타원체(적도 부위가 부풀어 오른 모양)가 되는 원인을 제공한다. 이 원심력 덕분에 같은 로켓을 쏘더라도 적도 인근에서 발사하는 것이 연료 효율이 가장 좋아, NASA나 ESA 등의 우주 기지들이 최대한 저위도에 배치되려는 경향을 보인다. 여담으로 적도 직하에서는 전향력(코리올리 효과)이 0에 수렴하기 때문에 태풍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물론 덥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